상당히 잘쏘는구만....  권총을 쏴본사람이라서  알  수 있다... 사격선수급이다.

영창감이군..

ㅡ..ㅡ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_-;;;;

객기를 부려도 곱게 부려야지 젊을때 치기고 용기니 박수를 쳐줄수있는거야.

저혼자 지목숨가지고 생쑈를하면 어떤 객기라도 용기로 쳐줄수있겠으나 타인의 목숨을가지고

저런 ㅄ짓하는건 사고방식이 저까튼거지....... 실수를해도 지목숨이 날라가는것도 아니니 얼마나

비겁한 치기냐~~~!! 저자리에있는 사람들도 군중심리에 ,집단최면에 지금 자신들이 용기있는 사람들로

착각할수있겠지만~~~~~세월이 지나면 알꺼다 ~~~ 다른사람 목숨가지고 ㅄ짓하는것만큼 어리석은게

없다는걸~~~ 혼자생쑈하다 지혼자 다치면 아무런 문제될게없지만 만에하나 다른사람 목숨이라도 앗으면
어쩔거냐???

ㄷㄷㄷㄷ

너무 심한거죠 같은 전우를.....

목숨 가지고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라면 영창감이죠

ㄷㄷㄷㄷ잘보고갑니다
러브사마

권총달인되려면 총알을 적게는 수천개에서 수만개를 쏴봐야 아니 더 쏴바야 한다는.. 제가 아는분 베트남전에 가니까 총알이 너무 넘쳐나서 권총 달인될때까지 쐇다는데 거의 9천발을 쐇다네요 ㅋ

대체 어떤분이신지 모르시겠지만 권총탄을 9천발이나 쏘셨을까아 ...

풉 ....그건좀 아닌듯

그럴수 있습니당;;

주변에 참전 하신분들 애기를 들어봣습니다

총알 포알  아무때고 쏠수 있을만큼 막굴러 다녓답니다

일단 한방 쏘고 묻지도 않지만 물어보면 의심 스러워 쐇다 그럼 끝이랍니다...

총알은 쏜다고 뭐라는 사람도 없고 ....;;

노획장비 중에 권총이 젤 많답니다  한두어자루 챙겨 다녀도 뭐라는 사람도 없고

소총 개열은 노획 하면 무겁기도 하고 전공으로 치부 해줘서 부대에 넘기고

권총같은건 여럿 굴러 다녓답니다 ;;;  말이 그렇더군요 ㅋ

전쟁중에는 포획장비는 물론 , 아군의 군수물자도 넘쳐납니다.

아군이 지원하는 탄같은 경우도 제한적이지 않죠 또한 전시다보니 사격같은 경우엔 특별히 제한을 주지도

윗선에서 제동을 걸지도 않고 풀어줍니다 .

전시에는 병사들의 사기를위해 평시와는 달리 군기를 해치지는 문제만 아니라면 많은부분을 풀어줍니다.

짬이 되는 분같은 경우였다면 아마 노획장비든 , 아군및 미군탄이던 쏘고싶은 만큼 쏠수있었을겁니다.

전쟁을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네..
군대있을 때 보면 전시규정이 더 빡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