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영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한번쯤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역사적 실제 사건을 등장 인물로 통해 영화한 겁니다
당시 폴란드인은 천주교,우크라이나는 정교회였으며 '볼히니아'는 폴란드 영토에 속해 있었습니다
당시 폴란드인은 대부분 지주였으며 우크라이나는 소작농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인하고 우크라이나 인들과의 결혼도 많았죠
그러나 학살 사건의 단초 가되는 것은 2 차세계대전 폴란드가 패배하고 동쪽 절반을
소련이 차지하게되고 또 독일이 차지하게됩니다.
거기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반데라'가 나타나면서 부터 폴란드인을 닥치는 데로 학살한거죠
대부분 총'이 아닌 도끼나 칼에 의해 살해됬다고 합니다
심이어 어린 아이까지 죽였다고 합니다.
훗날, 소비에트 연방 KGB 의해서 반데라는 살해당하죠.,..
현제 우크라이나에서 반데라는 영웅이고
폴란드에서는 학살자 원흉으로 보고 있습니다
볼히니아 폴란드어 댓글을 보아 보았습니다
많은 폴란드인이 가슴에 상처에 자리잡았은 사건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폴란드인도 우크라이나를 내면속으로 싫어하는 것도 알았습니다
다만 우.러 전쟁으로 폴란드는 러시아 방패막이 우크라이나가 존재하길 바래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주는 거죠...그 이상은 아니란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