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국가의 국민으로서 한마디 한마디가 고통스럽게 다가옵니다.
더이상 죽어갈 젊은 친구들이 없다. 4개월만에 프로텍터 고글 3개가 포격 파편으로 부셔졌다.
한국도 장갑, 팔꿈치, 무릎보호대, 고글, 귀마개 등 최소한의 개인 보호구 정도는 개인이 구매 할수 있게 오픈 됐으면 좋겠네요. 시행 초기에는 돈이 들겠지만 어느정도 자리 잡히면 전역하는 고참들이 부사수한테 대부분 넘겨 주고 전역하니 비용적으로 크게 문제가 될거 같지도 않습니다. 드론 다를줄 아는 친구들도 국가가 특별히 관리 해야 할거 같습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
위 두분 말씀에 적극 동의하며 우리 군 수뇌부도 이런 분의 전투적 경험을 잘 활용했으면 합니다.
[한국도 장갑, 팔꿈치, 무릎보호대, 고글, 귀마개 등 최소한의 개인 보호구 정도는 개인이 구매 할수 있게 오픈 됐으면 좋겠네요. 시행 초기에는 돈이 들겠지만 어느정도 자리 잡히면 전역하는 고참들이 부사수한테 대부분 넘겨 주고 전역하니 비용적으로 크게 문제가 될거 같지도 않습니다. 드론 다를줄 아는 친구들도 국가가 특별히 관리 해야 할거 같습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