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뽕 비난을 하면서 우뽕은 감추지않고 적나라하게 드런냄..
게시판 성격상 가치 중립적이고 냉철하게 분석하고 타자의 시선으로
볼,사안을 아예 한곳에 스파이크 박은듯? 고정 시키고 사안을 바라봄 그러니
러뽕 이야기하면서 본인은 우크라이나 대변인 스텐스를 취함....
거기다가 러시아가 잘못 했다'는 보편적 근거로 러시아 정치를 소환시킴
문제는 그 비판이 정당한것 떠나서 러.우전쟁의 가생이 대리전 사이트로 변함
같은 한국인끼리 명예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 나누면서 피터지게 키보드 베틀....
밀리터리 게시판이라면??
적어도... 국제정치 포지션에서 바라봄이 옳음! 학자가 아니라도 '국가이성'이라는 범주에서
최소한 벗어나지 말아야 함....
벗어나면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식 '~~~ 너는 무엇을 위해 넌 하지말아야 한다'는 정언명령
으로 러.우 전쟁을 보면, 이건 뭐 ??...우크라이나 편에서서 쉐도우 복싱을 하는 것....
또,러시아의 유리한 정보를 이야기하는 것에대해 그 정보에 비판을 할수있지만,정보 게시자를
가지고 러시아 정치체제나 '푸틴'의 '정치철학'과 '내심의 사안'을 별개인것을 어거지로 연계시킴
푸틴 지지자? 라고 욕을 하고 함...거기서 자기는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나르시스트적 쾌감을 얻음
우크라이나 아이. 여자들...죄'없는 시민들이 죽어나가니...타인의 고통이 도덕적 쾌감으로 '변이' 충만해서
'천상의 세계'로 날아 갈듯함...? 주이상스 더 과감해짐....
밀리터리가 방인 물리적 요소와 국제정치의 외교적 요소를 넘어서 도덕비판이나 인간 이성비판을
하면 이쯤되면, 안드로메다 게시판으로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