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야 자급자족이 되는 나라니 미국과 대척도 가능함
반면 한국은 ? 미국 꼬붕 하고싶어 하는게 아님
다들 알구있잖수….

박통 시절에 대한민국 핵실험 데이터도
가지고 있을 것이고 나머지는 컴퓨터 시뮬레이션만 계속 돌려서
진짜 필요한 시기에 빠르게 전력화를 할 수
있는 기반만 만들어 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소 3개월은 걸릴 것 같은데 그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다 극비로 이루어겠지만요

SMR이 성공한다면 핵잠은 미국의 허락 없어도 가능하죠...

현실적으로 우리가 가까운 미래에 핵무기 갖기는 불가능하죠.

프랑스야 2차 대전 때 망신 좀 당했지만 원래 제국주의 열강이었고

막 핵무기 개발하던 시기에 미국이 유럽 국가들에는 온정적인 면도 있었고

무엇보다 프랑스는 식량 자급률이 300%가 넘고 당장 전 세계로부터 고립되어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밸런스 최강의 알맹이 꽉 찬 나라입니다.

사실 미국이 핵개발 후발주자로 전쟁 중인 유럽 각국을 설득하고
유럽 각국의 과학자들을 끌어들여서 공동 개발했던거라..
막상 공동 개발 이후 비밀리에 진행 되다가 담당했던 미국 대통령이 죽고,
다음 미국 대통령으로 바뀌는 바람에 공동 개발했던 계약은 자기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무시했다는 썰이 있더군요.

애초에 핵의 기본 이론은 영국이.. 실제 실현 가능성은 독일이..
뒤늦게 시작했지만 결국 완성은 미국이 했었습니다.

러시아도 같은 연합국의 일원으로 공동 개발에 참여했으나 미국을 믿지 않아서인지..
몰래 연구 진행 중에 기술을 빼돌려서 미국 다음으로 빠르게 핵을 개발했었죠.

핵을 못 갖는 이유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경제적 압박때문이라 하면..

그건 감수 해야죠.

허나 그것마저도 그리 심하지 않을겁니다. 이유는 우린 핵을 가져야 하는 명분이 있어요.

일시적(혹은 유한한 기간) 경제제재냐 영원한 북핵위협이냐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답은 당연하죠.

문제는 우리 스스로의 결의와 결단력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근시일 안에 핵 보유할거라 의심치않습니다.

지금 미국의 전략 전문가중에  한반도 비핵화를  침을 튀기고 주장하던  전문가도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가진다는것에 대한 태도가 유연하게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던 전문 전략가도  대한민국이 핵을 가져도  지금과 같은 신냉정 구도로 흘러가는 국제 정세속에서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동맹인 한국이 핵을 가진다고 해도  그렇게 심하게 제재를 하거나 완강히 반대하지 못할거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던데요?

왜냐하면 북한의 핵은 점차 실질적으로  미국에게 위협이 되기 시작했고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한 제재 효과도 미미하거나  없었다고 보기 때문에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한다고해도 딱히 반대할 건덕지가 없다고 하더군요

미국의 영향력은 제쳐두고,  중국, 북한, 일본 등 주변국과의 상황에 따라 우리가 핵무장을 선택할 수도, 안할 수도 있는 겁니다.
우리가 미국의 노예도 아니고 주변국의 노리갯감도 아니잖아요.

울 나라가 핵 가지는 것에...
미국의 압박이 싫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두려움?
원자로 미국으로부터 수입했는데, 계속계속 종속?

좀 더 크게 울 나라는 조선 강국인데 크게 만들어서 큰 원다로 넣고,
큰 항공모함 만들고 하면, 될 일 같은데...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에 앞장서던 인간들 처리하지 못했고,
미국의 하지가 미 군정 하에 있었던 울 나라에게 친일하던 인간들을 재 등용했었지요.

왜? 울 남한이 핵 가지면 안되는 것일까요?
그 친일에서 친미한 그 개 쓰래기들 때문에? 미국과 EU 때문에? 아니면  중국과 러샤 때문에?

우-러 전쟁의 교훈에서도 핵 필요 없다? 모르쇠다? 알지만 모른척 하겠다?
또 울 나라가 가지면 안되것이고, 세계평화다?

울 나라가 핵실험을 하면 미국이나 중국, 러샤, 영국, 프랑스가 왜 안 된다? 할까요?
환영을 해 준다! 하시는 분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