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권력욕에 미친 푸틴이라는 개쓉종자에 의해
태어나서 부모의돌봄으로 이십년 이상 길러놨더니
비료한푸대보다 못한 개죽음으로 버러진거임.
러빨버러지들은 그래도 푸틴 똥꼬나 빨겠지.
이번전쟁에서 착한 러샤인들도 상당수 죽었지.
다만 착하지만 멍청하기도 해서 온갖 선동 선전에 세뇌되어서
자기의 가치가 비료 한포대가치보다 못하게 쓰여졌다는거.
저게 다 누구의 소중한 아들이고 아버지였다는거.
푸틴의 마누라와 애새끼는 소중한 생명이고
남의집 아들과 아버지는 그냥 내가 일회용품처럼
버려지는 존재라는걸 깨달아야하는데.
누굴위해 무엇을 위해 비료포대 한자루가치도
못하고 죽어나가냐?
광신도가 러시아에만 있을거라는 생각도 착각일수가 있음..
서구에대한 반감때문이든.. 본인 이익이나 소속 단체에 도움이 되서든.. 역사관이든지간에 생각보다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퍼져있음..
오래전 나치즘이 대륙 건너 전세계 광범위하게 지지자들이 있었듯이.. 그러한..
다수가 불의라고 생각하는걸.. 누군가는 정의라 생각할수 있는게 인간사..
문제는 합리화를 위해선 사실 조작이나 폭력도 불사하겠다는 인간들도 많다는 것이고..
지근한 예로 많은 분들이 예전 독재권력의 횡포를 비난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선 독재가 효율적이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