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구분이 잘 안될듯 합니다만....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이런 트집이 간부를 전역 시킴
색깔이고 뭐고 내 전투력이 올라가면 장땡이지
진짜 형광색 같은 눈에 띄는 문제 되는 색을 제외 하고는 아무런 문제 없음.
심지어 얼굴 안면 위장도 쓸모 없는걸로 나와서 특수전 부대 빼고는 안하는 걸로 통일됨.
요근래 훈련하는 사진에 안면 위장한 사진 봤음?
색깔 조금 틀리다고 전투 하는데 전혀 단 1그램도 문제 없음.
자기 한테 맞는가 최선인가 전투력이 올라가는가? 이게 중요 한거지

저거 병1신 방탄복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방탄복인데...

뭔 트집으로 간부를 전역시킴?

그 트집이라도 안하면 저렇게 방산비리가 생기는겨

전 실제 산이나 들에서 전투시... 주변 풀떼기는 열심히 주어서 붙일 생각...

산에서 몇번 기면 그색이 그색 되는거 아님?

ㄴㄴ 저거 색깔이 안맞음

디지털 무늬
사람의 눈에 의해 위장이 잘되냐? 아니냐? 가 아닌
광학 장비를 통한 디스플레이(픽셀)에 얼마나 잘 녹아들어 위장이
잘되냐 하는 이유로 디지털 무늬를 채용.
뭐....이런 이유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거 위장 안돼요..

깔 만한 걸 까면 이해가 되는데, 색상으로 까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의 논리면 2017년 이전에 미군의 각 특수부대가 채용한 군장은 뭐라 설명할 수 있습니까?
미공군의 DFLCS를 빼면 육군과 해군 특수부대 모두 SFLCS, RLCS, MLCS 등등 전투복과는
다른 단색의 군장을 운용했었습니다.

그 뒤로 바뀌었다거나, 특수전 부대와 비교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말구요.
지금의 색상논란은 극단적으로 군복과의 색상일치가 안된다는 조건인데, 그에 부합하지
않는 사례가 세계적으로도 많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막말로 내가 수집했던 해군의 AOR1이나 AOR2같은 픽셀패턴 군장도 제조사, 생산 시기별로
색상이나 패턴이 차이가 납니다.

건전한 비판은 좋지만, 색상이 차이가 난다고 까는건 좀 강박증적인 관점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