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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2 00:17
[잡담] Lah무장 가지고 오버하지 말어
 글쓴이 : 호랭이님
조회 : 3,443  

각 커뮤에서 lah가 천검 4발밖에 못단다도 빽 거리는 애들 있는데 오버 좀 하지 말길..
저무장도 아니고 충실한 무장인데 코브라 대체니까 그냥 천검 최소 6발 달아야 되는거 아니냐 요런 소리 나오는데 그건 풀빡침한 자네가 lah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거야.

Lah는 말 그대로 그냥 라이트한 공격 헬기야 그래서 기존 뱀새끼s형 보다 몸집도 확실히 작지.  근데 얘가 원래 설계개념이 뱀새끼 같은 중형 공헬과는 좀 틀리다.

애시당초 얘가 설계되면서 세계 곳곳의 경공격헬기등의 개념을 많이 따왔는데 그중에 개념이 공격과 정찰을 같이 수행하는거다.  Oh1 같은 정찰질과 공헬을 어케 믹싱할까해서 많이 참고한게 일본의 닌자 경공격헬기고.

저렴하되 가성비 좋아야하고 정찰가능에 속도는 빨라야하며 1900마력 엔진이지만 엔진이 하나라  빌빌거리는 코브라s도 대체해줘야하고 많이 찍어내야 한다.
이 개념에 부합하려면 기체는 작아져야했으며 심장은 쌍발로 코브라출력을 넘어야 했음. 또한 정찰의 임무까지 수행하려면 빠른 기동력은 필수임.
고속침투해서 적을 기습으로 줘털고 빠르게 이탈하는 개념과 기존 코브라 운용 개념도 계승한 녀석이다

때문에 lah는 카이피셜 1032마력 엔진 2개로 2064마력 엔진으로 131노트의 속도를 낼 수 있고 기동성이 극대화 되었음. 덤으로 공격헬기의 능력도 갖추어 천검4발달고 활보하고.
근데 천검4발로 무장부족하다고 풀발기하는건 그냥 빡친 본인이 lah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거다. 작은체구에 빠른 기동으로 휙휙 빠져서 작전하고 타격하는 작은 애한테 중형공격헬기의 덩치로 하는 임무를 바라는건 그냥 개념부족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기존 코브라가 60대 운용했는데 lah는 170대 찍을 예정이라 질도 훌륭하지만 양으로도 충분히 적 조지기 좋다.
이런 기본 정보부터 알면 천검을 4개밖에 장착못한다고 오열할 수가 없지. 
코브라보다 작은체구에 코브라와 동등비슷한 무장무게로 더 빠른속도와 성능으로 정찰과 공격을 병행한다는건 커다란 장점이자 매력이다.
까려면 뭘 좀 알고 까라.

내가보니 말같지 않은 걸로 혈압높이는거 그냥 웃겨.

아 그리고 저~~~밑에 lah가 엔진출력 낮다는 애는 그냥 개그맨이냐? ㅋㅋ 2064마력이면 코브라s, 중국 z9보다도 윗급이야 ㅋㅋㅋ  걔는 진짜 언제 정신차린데냐?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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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통신소 23-03-22 00:20
   
호랭이행님 까는게 아니라 희망 사항이였습니다
     
호랭이님 23-03-22 00:25
   
천검 6발 다는 순간 그 기체는 고속 침투가 불가능해. Lah는 공격과 정찰을 모두 수행하기 위한 개념에 충실히 부합한 기체야.  괜한 희망사항은 lah를 이도 저도 아니게 만드는 거야.
          
MK통신소 23-03-22 00:39
   
오늘도 배워갑니다!!
먼저간다 23-03-22 00:36
   
천검 4발 다 명중 안해되 되고
능선 뒤에서 북 전차 위치 확인하고 날려서 3마리만 잡아도 충분한 수준인데
구지 기동력 다운시키며 6발을 다 쏴야하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네요
정말 조금만 생각해보면 되는데 생각 자체를 안하려고 하고
뽀대는 잡고싶고..
희비 23-03-22 01:45
   
이 게시판은 반말이 기본인가요?
LAH는 유로콥터 시절의 EC-155 유틸리티 헬기에 장갑추가 정도로 기본중량 증가 외에 바뀐게 거의 없는데 뭔 공격헬기 설계개념이 나옵니까?
엔진도 ec155의 터보메카 아리엘 2c2를 살짝 손 본 2L2일 뿐이고 총중량도 기존 코브라보다 무겁고 속도도 느려요.
그러면서 뭔 개념이 부족하다는 둥.
애초에 공격헬기도 아닌 유틸리티 헬기를  손봤으니 모자란 점이 많은 건 당연한 거고 그걸 인정하고 IP라던가 기술습득이라던가 다른 장점을 보면 되는데, 뭔 되도않은 헛소리를 늘어놓고.
A를 선정할 때는 A에게 유리한 무장탑재량을 최우선시 하고  B를 뽑을 땐 불리하니 무장탑재량은 중요한 게 아니야.
뭔가 그럴 듯한 논거를 제시해야지, 니 머리를 탓이라니.
ravana 23-03-22 01:56
   
일단.. 공격헬기가 아니라는 데 왜 자꾸 공격헬기라 그러는 거야.. 무장헬기야.. 정신 좀 차려
진짜 헬기분야에 대해 너무 모르는 거 아냐?
뭐가 고속침투라는 거야.. 131노트가 빠르다고 믿는 거야?
전투용헬기 치고는 굼뱅이 같은 속도인데.. 300키로도 못 넘는 스피드로 무슨 고속침투?
아니 보통 상업용 헬기도 300은 가뿐히 넘어
까놓고 얘기하자면 LAH는 똥 중의 똥이야
미사일을 최소 8발.. 아무리 못해도 6발은 달도록 개발 했어야 하는 건데 그럴 능력이 없었지
그저 최초의 플랫폼 개발이니까 구리구리해도 다음을 기약하며 응원 하는 거지
이딴 걸 무슨 170대나 뽑나.. 대충 시행착오 좀 하다가 새 기체 개발 들어가면서 단종 해야지
LAH용 천검같은 절름발이 미사일도 빨랑 내다 버리고 더 나은 버전으로 개발 해야하고
세상이 어느 땐데.. 무선으로 양방향 데이터링크를 이뤄야지.. 유선유도 미사일.. 풉
카이가 삽질 하느라 개발비 눈덩이 되고.. 좀 팔아는 먹어야겠고..
더 나아가야 하는데 더 이상 개발비는 안 나올 것 같고..
나가리 되느니 적당한 선에서 개발 마무리 지어버린 게 LAH임
그렇게.. 시작은 공격헬기 개발이었지만.. 경무장헬기로 끝난 거지
LAH는 응원은 하되.. 빨아주는 건 오버야
     
푹찍 23-03-22 04:18
   
무식하고 용감하면 다 이렇게 되는건가 ㅋ
육군이 공격헬기라고 하면 공격헬기지 ㅋ 무슨 천둥벌거숭이같이 공격헬기가 아니니 마니 ㅋㅋㅋㅋㅋ
500MD부대 도 엄연히 수십년간 '공격'헬기 부대로 부름 ㅋ
그리고 무슨 헬리콥터를 1대1 일기토전투병기로 보나 ㅋ 무슨

속도

가 어쩌네~

무장량

이 어쩌네~
인터넷 검색으로 얻어들은 1차원적인거 몇개 모아서 아는척 치기어리고 무식한 개소리에 존나리 쳐 웃겨버리네 ㅋㅋㅋㅋㅋㅋ
공격헬기는 아니 공격헬기 부대는 무조건 중대 혹은 대대 그리고 FARP(지상보급) 단위 헬기제대(한번에 퍼부을 수 있는 화력제한)와 파이어이글, JAAT 즉 포병 & CAS 못해도 포병 제대와 같이 공지합동으로 타임테이블 짜서 뭉텅이로 움직임 ㅋ
이미 북괴 대응용 '작계5027' 단위부터 그 뭉텅이(1대가 아니라 뭉쳤을 때 화력)의 스펙(군요구사항)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이고
공격헬기부대의 주 임무는 정확히는 북괴전차의 격파가 아님 ㅋ 북괴전차 부대의

선두전차

세우기이고 포병과 CAS의 공지합동 즉 스트레이트 어퍼컷으로 이어지는 적 기갑세력의 숨통을 끊는 첫번째 쨉을 날리는 역활을 하는 것임 ㅋ
그래서 공격헬기부대의 주임무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부대에 할당되는 지형중에서
S자형 지형이나 병목 지형(내가 있던 춘천지역에서는 대표적으로 말고개 여우고개)의 조사와 그 주변에서 공격할 수 있는 이른바 전투진지 지형의 조사임
그걸 예전에 전투진지카드라고 각 부대별로 열심히 그려서 그 언저리 야산뒤에 숨어서 '토우' 발사 훈련을 하는 것임 ㅋ
토우 말이야 그 토우 ㅋ
그런데 8킬로짜리 천검 그것도 헬파이어 가볍게 씹어먹는 현재 최첨단 트랜드인 스파이크라이크(아니 이걸 단순 유선이라고 씹는 그 무식함으로 발현된 씹창난 용기가 ㅋㅋㅋ) 대전차 미사일 이 LAH로 들어오는데
이는 작계로 지정된 목표달성을 위한 각 부대별 관활 구역이 현재 몸빵 치는 500MD부대의 몇배는 넓어진다는 의미이고 그 넓어진 구역을 담당할 수 있을 정도의 항속거리 및 속도가
바로 LAH의 요구사항에 다~~~ 반영되어 있음 ㅋ
어떤 머저리들이 무기개발 및 도입하는데

요구분석

도 안하고 대~~~~~충 속도는 빨랐으면 좋겠네~ 저것보다~~ 아 그리고 미사일은 많이 실어야지~~ 이유는? 아 몰라 많이 실어야지 무조건~~ ㅋㅋㅋㅋㅋㅋ
우리들보다 훨씬 머리좋은이들로 수십년간 업력을 쌓아 탄생한 전문가들이 대가리 깨져가면서 밤낮없이 고민을 거듭한 결과를 두고 속도가 느리네(얼추?) 무장량이 적네(얼추?) 이질알 ㅋㅋㅋ
질알하고 자빠라지고 있네 ㅋ
          
ravana 23-03-22 06:03
   
야.. 공격헬기라 그러는 거.. 너 같은 애들 뿐이야
다시 잘 문의 해 봐
천검에 대해서도 홍보물만 읽지 말고
헬기 탑재형 미사일의 발전사 정도는 읽어라
니가 뭘 말 하고픈지는 알겠고.. 나도 우리 헬기사업이 흥하기를 비는 사람이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지.. 냄새 날까봐 덮지 말고
니가 말 하는 작계 5027이 21세기 들어와서 폐기 된 건 아니?
니가 지껄이는 개념들은 다 너의 망상이야
왜냐고?
솔직히 너는 니가 장황하게 떠든 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잖아
군도 아직 LAH에 대한 용도를 확정하지 못했어
겨우 전투적합판정만 받고.. 아직 양산도 안 되어 써먹어보지도 못했잖아
물론 어림잡는 개념은 있지만.. 정확히 어디에 끼워넣어 쓸지 못 정했어
축구 팀으로 비유하지면.. 아파치가 주전이고.. LAH는 뉴비인데 포지션이 없는 거야
공격헬기부대의 주 임무가 적 전차 파괴가 아니라는 부분에서 너의 무식이 빛나고 있어
전차가 다랑어라면 공격헬기는 상어인데 뭐가 무서워서 선두세우기만 한다는 거야
공격헬기가 앞에서 싹 쓸어줘야지
헬기가 전차 잡고.. 전차가 장갑차나 전투차량 잡고.. 그렇게 압도적으로 밀어야지
그리고 토우같은 유선유도 미사일은 80년대 개념의 무기체계야
토우가 ㅂㅅ 되어서 재블린 같은 파이어 앤 포겟 미사일이 나온 거고
왜 토우가 ㅂㅅ 된 지 알아?
토우는 산 뒤에 숨어서 쏘는 게 아니야.. 탁 트인 곳에서 쏘는 거야.. 유도선 끊어지지 않게
게다가, 천검만큼 더럽게 느려서.. 날아가는 동안 적 전차나 장갑차의 지향사격에 조준 놓치고 당하기까지 했어
천검이 안 되는 결정적 요인이 바로 느린 속도야.. 헬파이어는 음속인데 천검은 아니거든
보병 보호를 위해 재블린 쓰는 세상인데.. 헬기에 유선유도를 다는 게 말이 되니?
흥분만 하지 말고.. 정보를 좀 여러 각도에서 찾아봐
               
호랭이님 23-03-22 08:09
   
헬파이어가 마하1.3으로 초음속인건 밎는데 공대지가 초음속이라서 되고 안되고가 아닌데? 너도 좀 뭔가 잘못아는거 같다? 어차피 탱크잡는데 초음속 아음속 차이 땜에 되고 안되고가 어딧어. 헬파이어가 그만큼 많이 비싼데. 너도 천검은 속도땜에 안된다는 이상한 말이나 하지마라. 가격이 핼파이어가 넘사벽으로 사악해서 구매자가 한정인데 그보다 훨싼 천검이 안된다는 밑도 끝도 없는 소리를 하냐? 그리고 윗사람 말이 맞어. 헬기는 원래 제대 단위로 운용한다
                    
ravana 23-03-22 14:23
   
헬기가 제대든 뭐든 그럼 무리 지어 작전하지 혼자 다닐 리는 없잖아
람보도 아니고.. 보병도 그렇게는 안해.. 나도 그런 말 한 적 없고
이번에는 내가 좀 더 친절하게 설명할께.. 잘 좀 들어줘

헬파이어는 속도가 마하 1.3.. 시속 1,600키로 정도고.. 1초에 450미터 정도 날아가
천검은 그 절반 정도 인 마하 0.6.. 시속 740키로 정도에.. 초속 200미터 정도야.. 이건 당신도 알잖아
둘 다 표적이 최대사거리 인 8키로에 있다 생각하고 쏴보자.. 헬파이어는 10키로도 가능하지만
타격까지 헬파이어는 대략 16~20초 정도 걸리고.. 천검은 40초 걸리겠지
와아.. 나도 속도만 알고 있었지 시간계산은 안 해봤었는데.. 40초라니.. 이게 맞는 건가
아무튼.. 문제는 여기에 있어
헬파이어는 16초가 걸리든 20초가 걸리든 위험이 감지 되면 아파치의 도망이 가능
LAH는 천검이 표적을 인식 할 때까지 호버링 해야 해
유도선이 풀려 나가는 동안에 움직이면.. 그 즉시 선이 끊기니까
위험이 감지되면 회피.. 그럼 비행 중인 천검을 잃게 되지
언제 어디서 뭐가 날아 올지 모르는 전쟁터 하늘에 떠서 가만 있는 건 어렵지 않을까?
천검을 상황에 맞춰 잘 쓸 수도 있겠지.. 하지만, 희생이 많아 질 거야
그 희생 정도는 감내해야 할 리스크라 그런다면.. 일본군 마인드 인 거고..
우리나라에 그런 상황을 원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걸 막기 위한 궁여지책이 헬파이어 타입.. 그게 지금으로선 최선이지
속도가 느려도 발사 즉시 회피기동 할 수 있는 무선유도 정도만 되어도..
아무데나 발사 하면 천검이 날아가다 인공지능의 판단으로 적 전차에 알아서 찾아 가 주면 더 좋고
그런 타입이라면 그나마 인정이지만.. 지금의 저 형태로는 개발비가 너무 비싸다고 보는 게 맞을 거야
카이가 보라매 등등 엄청난 일을 이룬 영웅이지만.. LAH만은.. 성공을 위한 실패라고 인정해야해
우리 같은 사람들이 더 나은 걸 내놓으라고 요구해야 제대로 된 공격헬기를 만들지 않겠어?
나는 까를 위한 까가 아니야
오히려, 까야 한다는 게 맘이 아파
현장에서 일 하는 사람 들 생각하면.. 칭찬으로 춤을 추게 하고싶지
하지만, ㅂㅅ같은 걸 ㅂㅅ같다 말 해야겠어
도나201 23-03-22 04:16
   
개인적인 lah 관련해서는 설계상의 경제성과  실전성을 적절히 배합을 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베트남 첨 시작된  헬리본작전은 이제는 통용되지 않는다라는 것이
현대전  우크라이나전쟁을 통해서 증명되는 상황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게  대전차미사일 및 관련 무장이  사거리와  저공비행 및 기타 개활지관련한 지형에서는 쥐약이라는것이 맨패드의 발전성향과  심지어는 대전차유선미사일로도 맞출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였습니다.
레이저유도를 통한 편범으로 말이죠.  뭐 이건 운에 의한 부분도 상당수 있었지만,

ah64 역시 이라크전에서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것도 있었고,
a10의 활용이 같이 된다라는사실이죠.

이러한 부분은 헬리본작전개념에... 무인기 정찰 드론 혹은 자폭형드론의 등장으로 새롭게 헬리본작전이 설정되게 됩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공격헬기의 활약 극히 미비했다라는 점도 인식해야 하는데 .

그만큼  지대공미사일과 맨패드의 발전성향이 뛰어났다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합니다.
전차에게는 죽음의 사신이였지만,  전차 의 접근이 그어느때보다 힘들어졌다라는 것도 한몫합니다.

하지만 헬기의 등장이 없어지느냐.....  우크라이나전쟁의 핵심은 전차전 과 장갑차량의 중심이라는것을 새삼다시 인식하게 되었고,
그에 대한 방어개념으로서 헬리본세력의 재등장을 이룰것으로 보게 됩니다.

이런점은 우선적으로 생각하면. 

lah 의 성능상의 문제를 생각할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의 빠른 접근능력 과  혹은  산뒤나 저지대의 뒤편으로 시각적으로 숨을수 있어야 한다라는것입니다.

이게 능한게  바로... a10 입니다.  실제로는 생각외로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저속비행성이 좋아서
저공비행에서는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거기에  가시선까지 접근후 빠른 이탈 능력을 보유해서  오히려 지상공격에  안전성을 보장하게 되면서.
물론 파일럿석의 철갑판을 두른것도 있기는하지만,

항공기자체가 철갑을 두를수 없는 입장이기에  빠른 이탈의 성향을 지녀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lah 의 산악지형 특히 저고도 산악지형에서는 최적의 성능을 지니는 설계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대신 엔진은 원래 ah64엔진과 동급으로 가려고 했지만,
수리온의 감산생산이 결정되면서 영향을 받게 됩니다.

lah 의 민간형을 동시에만들기 위해서 엔진을  저가엔진을 수주하게 됩니다.
코커웰사의 민간항공엔진회사의 엔진을 장착하게 됩니다  쌍발로 말이죠.  민간헬기로서는 상당히 비싼가격으로 되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되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필요출력을 얻지는 못한 상황이죠.

코커웰사 하면 잘모를것 같아서.  이들의 작품을 예시하면..  대만의 경국호의 엔진을 제작한 회사입니다.

결국 엔진문제는 복합적인 문제와  자금적인 문제가 겹치면서 엔진의 성능은 확실히. 다운그레이드된것으 맞습니다.   

거기에 대전차미사일의 대량장착건도 엔진문제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전차미사일관련해서는  무장장착대의 위치설정에 관련한 문제가 더 깊습니다.
헬기라는 놈이 인류가 개발한 메카닉중에서 제일 오류적인 자연을 역행하는 기계라서 이게 엄청나게 불안정한 물건입니다. 그러다보니  각종사건사례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발생하는 물건이 바로 헬기입니다.

예 이건...... 인입식 랜딩기어하고도 관련이 매우깊습니다. 

무장장착건인데...  왜 랜딩기어가 나와 .. 라고 생각할지 모르겟지만,  ..
대부분.  헬기라고하면  그냥 작대기 랜딩바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랜딩기어의 ah64의 고정식. 관련해서 ..  설계상으로 하면좋을텐데....  할텐데.... 바로  자체중량의 문제가 섞여 있습니다.    인입식 랜딩기어가 자중이 더가볍다라는점입니다.

무슨개소리야 하실텐데..  이게  헬기전체 기골설계와 엔진 진동계수등을 따지면서 가면.  인입식랜딩기어방식이  자중이 더가볍습니다.    그래서 중형헬기과  소형헬기가 나뉘게 되는 부분이기도하고,

헬기자체의 기골을 더보강하면서 밑에 더단단하게 착륙해야하기에 무게가 더나갑니다. 
실제로 ah64 관련  고정식 랜딩기어방식은  콕피트관련한 방어력관련해서.  워낙 무게중심이 맞지 않은 설계를
고정식 랜딩기어방식과  기골간의 무게평형을 맞추고  엔진개량에의한 자중분산을 고려한 설계임에도
자중무게를 줄이지 못햇습니다. 

결국 이러한 기골보강의 핵심은 바로 하부밑판의 견고성이 보장되어야 무장장착대설계를 더 튼튼히 할수밖에 없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육군의 무리한 roc  전면 20mm 기관포무장관련해서 탄약적재탄수까지 생각한다면 이야기는 더달라집니다.
기관포무장의 탄약적재수에 따른  설계가 더힘들게 됩니다.  기관포라는 물건은  발사순간. 무게가 급속히 달라집니다.  물론 기관포의 화약폭발에의한 충격진동도 있겠지만  이러한 탄약적재에 무게변화에도 민감한게 헬기입니다.  그래서 사실 lah 개발당시 가장 고심한게 .. 바로 이  20mm 기관포의 전면설치였다고 합니다.
거기에 랜딩기어가 인입식 이였으니,    이에 대해서 공간도 적게 나와서 엄청나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터키는 기관포설치에 아직도 헤메고 있다고 합니다. 

랜딩기어의 인입방식은 자중감소와 더불어서 하부의 돌출없이 고속기동시에 걸릴게 없어서 체공시간에도 영향을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인입식으로 랜딩기어를 설치하면서 기관포배치에 엄청난 고생을 햇다고합니다.

오죽하면  개발도중에  육군에게 roc 관련 수정을 요구할정도로 힘들었다고,,  (괜히 작년 아덱스에서 침투형헬기 기관포를 제거한 모델이 나온게 아닙니다. ) 

그런데 헬기에는 왜 ..  기관포르 달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좀있다하고,


그렇게 무장장착대 설계에 들어가면  무장의 자중때문에  거기에 좌우 균형을 맞춰야합니다.
여기서 좌우균형을 맞춘다고 한들.  한발발사시에  무게균형이 깨지는데.. 이균형을 맞출수 있는 출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러면 첨부터 다시 개발해야 하는상황입니다.

원체 프랑스 헬기 설계도를 사서 와서 개발한 상황이라서  이런부분에서 불가능하게 됩니다.
사실 무장장착관련해서 무장장착대의 설계도  원래는 8발 논쟁이 있었기는 했으나.
이에 대해서 엄청난 가격을 요구하니..  육군에서 한발 뒤로 물러났다고 합니다.

결국 20mm 기관포설치,  인입식랜딩기어,  무장장착대의 기골문제 와 
엔진출력에 의한  로켓발사시 좌우균형문제등.  여러가지가 혼합되어서 .

엔진은 이미 원래계획이였던  수리온엔진을 호환성있게 사용하려고 했지만,  중간에 예산을 짤라먹는바람에.
코커웰사의 민간항공엔진을 장착하게됩니다. 

그런상황에서도  쌍발로 군수용출력을 보장하기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햇고,    고속접근 과 이탈 보다는
저고도 야산의  상하 호버링능력을 중시하게 되면서  상당한 작전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여기에 대전차미사일에  천검 의개발로 인해서  (원래는 저가로 만들기 위해서 시커자체가. 2km 사거리는 가지게되는데. 이걸 또 이스라엘의 기술을 베껴서.  유선 유도후에...  자체시커추적을 하게되는 이중방식으로 하게 됩니다.  여기에 유선 유도방식이 적용되어서 무장장착대의설계도 또 다르게 되어집니다. )
성공적으로 발사무장테스트까지  마치면서 전투적합판정을 받게 됩니다.

즉 유럽의 개활지나,  중동의 사막지형에서는  그닥 효용성있는 전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라는것입니다.
실제로  중동지역에서 헬기관련한 부분에서는 상당히 소극적인 운영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수부대침투용으로나 구매하지  공격헬기를 운영하는것은 미국도 피를 봤을 정도니.,

결국 헬기는 초저공. 및 초고속접근 방식이나 초고속이탈을 근거로 하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성능상의 개량이 그나마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dircm 관련한
독자개발에 성공했다고 하니..  아직은 lah 에 적용하지는 않았지만 
작년 아덱스에서 공개했듯이  이를 장착한 모델까지 개발할뜻을 비췄기도 합니다.

그나마 민간용엔진을 가지고서 여기까지 전투적합판정을 받았다라는게 . 육군의 roc를 어느정도충족했다라는 이야기고, 

그리고 무장의 빈약한 부분은  현재 비궁을 장착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서.  실상 비궁장착하면
서해상으로 침투하는 관련 무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대응이가능하게 됩니다.

현재로서는 500md의 무인화계획이 들어가면서 .. 현재 대한항공에 중단된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무인화 관련한 예산이 lah 에 투입된것 아닌가 보여지고 있고, 

후에 500md의 무인화 과정을 거치면서 혼합운영을 한다면  상당한 전력적인 운영노하우를 하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lah 관련한 성능이 부족한부분이 멈티체계를 통해서 능력부족이라는 현대전장에서 새롭게 전술적인 면모를 보일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500md 무인화  후에 드론무인화 관련 멈티체계의 적용연구가 바로 시작되게 되는것이죠.
실질적인 공격드론개발이 진행된다라는 사실입니다.

자체적인 성능부족이 오히려 다른 부분에 연구개발을 시작할수 있는 상황이기에
헬기자체의성능은  오히려 돈낭비 일수도 있을 전술적인환경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큰문제 몇가지를 거론했지만, 실제로는 어마무시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탄생한 물건입니다.
심지어는 자동항법체계까지 독자개발에 성공하면서 
독자설계에 대한 능력까지 근접한 상황입니다.  이에대한 데이터를 조금더 운영하면서 노하우를 쌓고 하면.
독자적인 설계능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조만간  메인기어박스관련한 독자기술개발이 완료되면  이에 대한 수정되면서  엔진개량교체사업도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이부분도  코커웰사엔진을 선택한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출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되면서 .  코커웰사엔진이나  수리온 엔진이나.  성능상의 차이는 별반 다를게 없었거든요.    그럴바에는  민간형장착형을 달아서  민간형개조가 쉽게 하는것이 경제성으로 나은게 분명하기에.

이렇게 여러문제가 있었지만,  성능상으로 전투적합판정을 내린것은 그에 합당한 전술개발과 동시에 후에 있을  정찰형 자폭드론  과  500md 무인화계획이 맞물려서  이에대한 미래적인 개발방안을 진행할수 있다라는게  더현실적인 상황입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 부딫쳐서 임기응변식으로 선택한 엔진이기는 하지만,
성능상으로는 부족함이없는 부분도 있고 후에 얼마든지 엔진개량에 대한 부분도 있기에.
우선적으로  메인기어박스의 독자개발관련해서  그이후에나 개량사업이 진행될가능성이 높아진상황입니다.

뭐 그래도  개인적으로 무장장착을 늘이기 보다는  dircm을 장착하는게 낫다 싶습니다.

그리고 하판방어능력에 대한이야기를 하는데.

거기에 철판을 댄다... 하는 무식한 발언을 하는데 요즘에는 철판안댑니다.
k21 고무풍선처럼  연료탱크를  고무탱크의 재질을 더 개발합니다.
이게또 장갑과 관련해서  20mm 탄통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  이에 대한 장갑성능은 그닥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   

즉 이돈갖고서  이인원으로  이정도까지 개발한것은 기적에 가까울 정도이고
쓸만한 물건을 만들어낸것도 사실입니다.  실전에 사용할만큼의 성능은 확보했다라는게 정말로  엄청난 상황이기도 하고,  특히 우리나라의 겨울철 산악측풍에 견딜만한 출력과.    백두산에서 작전활동이 가능한 고도까지 .
만들어냈다라는데....  사실 놀라울 정도입니다.
     
노토리움 23-03-22 08:50
   
좋은 글이네요.. 4발이면 충분하다 이딴 소리보다 8발을 요구했던 육군의 요구에 왜 4발밖에 못달았는지 설명이 되는 글입니다.

결국 공격헬기로선 별로인 기체를 사다가 무장형헬기로 개조하느라 고생했다
어거지로 무장헬기로 만드느라 KAI 연구개발진들이 고생 많았네요...
이걸 기쁘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슬프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도나201 23-03-22 12:22
   
굉장히 기쁘게 받아들어야할 부분입니다.

lah 및 수리온의 성능을 비하하는데. 
여기서 육군의 roc 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한반도전역에 작전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최고기준을 백두산 정상에서도 작전이가능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보유헬기중에서 작전가능한 헬기가 없습니다.

2. 365일 작전이 가능해야 한다.  즉 이말은 기상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서 작전이 가능해야 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의 저온실험까지.. 감행한 것입니다.

3. 작전에 영향을 끼치지않는 정비수리가 가능해야 한다.
자체적인 정비수리를 요구하는 사항에서  특히나 독자적인 자동항법sw 를 개발하면서
사실상 독자적인 정비수리체계과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서 메인기어박스는 사실상 한번 만들어놓으면 고장나며 추락이기에... 이에 대해선 독자개발에 배제된 상황입니다.

4. 무장관련해서는 다양한 작전에 사용할수 있는 무장의 인티를 원했습니다.
핵심작전은 대전차진격대응체계개발이였지만. 이에 대해서는 상당한 전술적인 연구데이터에 따른 변화가 심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즉,  이게 무슨소리냐 하면.  기존 세대의 헬기에서는  사실상 비행관련해서 160일정도만 작전할수 있는 뜨고 내릴수 있는 헬기만 가지고 있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역적인 특성때문에  접근조차 못하고 있었다라는 이야기이기도합니다.

수리온과 lah 개발로 인해서 사실상 한반도내에서 어디든지 언제든지 비가오던 눈이오던간에  뜨고 내릴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게 되었다라는 게  더핵심인 무기체계입니다.
     
좋은여행 23-03-23 08:55
   
헬기용으로 터보샤프트 엔진 만드는 회사가 코커웰사라고 있나요? 제가 알기론 민수용 헬기 엔진으로 비슷한 회사 이름은 하니웰(Honeywell)사 밖에 없는데요? 민수용 헬기, 비즈니스 터보팬 엔진은 물론 비행기용 전장품으로 유명한 회사이죠. 다양한 오리지널 클래스 모델들을 보유하고 각각 변형 엔진을 내놓고 있습니다.
     
구름위하늘 23-03-23 15:50
   
이라크 전쟁에서 AH64 피해 사례가 많았다고요?

몇건 알려진 것은 있지만 엄청난 피해라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운세대통 23-03-22 07:11
   
딴건 모르겠지만 천검은 세계에서 제일 앞선 공대지대전차
미사일이에요 발사후 목표지정이 가능해서 lah는 산뒤에 숨어서
미사일 발사한후 시커로 목표발견후 공격가능함

계속 쳐다봐야 하는 토우같은 2세대나 레이저 유도
하는 3세대보다 훨씬 기체 안정성이 보장 되는 무기임
단 우리나라 같은 산악많은 한반도 지형에 특화돼서 드넓은 평지나
해병대 해안 공격같이 숨을데가 없는 곳에선 그 위력이 많이
떨어짐 그냥 직선거리 1.5km가 거의 없는 한반도지형에서
저격수처럼 전차 쏘는 한반도 최적화 대전차 미사일
만든게 천검이에요

https://m.dcinside.com/board/war/3204765?page=1&s_pos=-3186853&s_type=subject_m&serval=%EC%B2%9C%EA%B2%80
lake2022 23-03-22 07:16
   
힘이 없어서 힘이 없데는데 뭐래는 거냐? 바보야?

힘이 존나 남아서 5톤대 헬기가 딸랑 천검 4개 달아?

힘이 존나 남아서 터렛건 달면 총알 몇 개 실어야 하나 걱정해?

방어력이 존나 좋아서, 근거리 전투는 상정 조차 안해?

너 새끼가 LAH가 존나 잘 만들어졌데니깐 수출 잘 되겠네? 그치?

근데, 보러 오는 나라가 없네. 등신아. 좀. KAI가 삽질한 거 쉴드 치지 마.
     
호랭이님 23-03-22 08:08
   
응 니소개 바보인거 잘봤어 ㅋㅋ 설명해줘도 모르면 그건 니문제지 ㅋㅋ 힘남아돌아서 기동성 유지하려고 4발만 단다고 설명 해줬고 운용개념이 다르다고 설명해줘도 못알아 들으면 그건 니문제지 ㅋㅋ 그리고 누구도 방어력 좋다고 하지 않았는데 넌 뭔 혼자서 쉐도 복싱이냐? ㅋㅋㅋ lah 방어력은 약한거 모르는 애가 어딧지? 어차피 경헬기라서 방어력 올릴 수 있는 한계가 명확한거 다 아는데??  ㅋㅋㅋ 등신아. 모르면 그냥 아닥해. 그리고 아직 전투인가도 안나왔는데 뭔 수출이야 ㅋㅋㅋㅋ존나 잘만든게 아니라 우리의 요구사항이 충실히 반영되었다고 했니 안했니? 이해 못하겠으면 그냥 댓달지마라 ㅋㅋ 별 ㅋㅋ 경헬기 기반에 중형공격헬기 전투력을 원하는 니가 뭔가 많이 문제 있다고 생각은 안들고? ㅋㅋㅋㅋ
          
lake2022 23-03-22 08:19
   
힘 남아 돌아서 기동성을 위해 180키로그램 천무 4개 달면 터렛건을 빼야 하는 구나?

것두 딸랑 100발들어가는 터렛건을? 등신새끼. ㅎㅎㅎ

다른 5톤대 공격 헬기는 8개 달고 터렛건 다는데, 갸들은 기동성 포기 한거야?

말이 되는 소릴 해라. 등신아.
               
호랭이님 23-03-22 08:35
   
어 맞어. 니가 말한 5톤대들 기동성 포기하고 8개 단거 맞어. Z9만해도 풀무장으로 안다는 이유가 그건데? 그걸 알면서 왜 여기서 입터는거야?ㅋㅋㅋ
밀이 되는 소리했는데 ㅋㅋㅋ등신이라는 말은 그냥 돌려줄게 넣어둬 ㅋ
                    
lake2022 23-03-22 08:57
   
LAH가 8개 달 수 있는데 안다는구나.

등신아. 걍 킵해.
                         
호랭이님 23-03-22 15:12
   
별 독해력이 아해수준이네 그냥 넌 그따구로 살어.
애시당초 원 발주처인 육군의 roc에 충실히 만족했고 수출시  발사런처는 새로 단수 올려서 그냥 개발하면 되는 문제다.
애시당초 육군 말대로 개발한 카이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음. 그리고 5톤 헬기에 과무장으로 기동성 죽은 사례와 그 해결방안이 과무장방지라고 중국의 사례를 난 제시했는데 너는 아무것도 제시하지 못하네? ㅋㅋㅋ
그런 애가 뭘 자꾸 욕질하누 ㅋㅋㅋㅋㅋ
화났어?ㅋㅋㅋㅋㅋ
gorani 23-03-22 07:32
   
이번 lah는 군이나 개발자 모두 걍 센스가 없는겁니다.

우리군 요구에 2*2가 적당하다고 해도 2*2달고 해외에 팔려고 해봐
기체가 사골모델 개조용이고 무장 빈약한데 외국에서 사겠음?
또 팔아도 비싸게 못팜. 나같으면 처음부터 4*4(최하 3*3)발사대
만들고 군요구는 2*2만 달고 작전한다 하면 됨.

저렇게 되면 또 나중에 수출용으로 4*4(최하 3*3)발사대 만들어야함.
그 소요비용은 돈 아님? 다시말하자면 처음부터 4*4발사대 만들어서
군소요, 수출, 밀덕에게 인정받는다. 현실은 2*2만 꽂고 훈련, 작전하면
될 문제를 2*2 발사대 만들고 나중에 수출용으로 4*4도 만들어야함.

발사대 1종류 만들어서 욕않먹지만, 발사대 2종류 만들고 개까임. 뭐가 현명한 생각임?
     
호랭이님 23-03-22 08:52
   
수출하려면 발사대는 따로 개발하는게 맞다고 봄. 그부분은 카이가 잘못생각한게 맞음. 애시당초 최소 4x4,  3×3을 개발했어야 함. 뭐 그건 수출용이니 알아서 하겠죠.
          
lake2022 23-03-22 11:19
   
어라.. 여기선 KAI등신짓 했다고 말하네.

넌 걍 쓰레기구나. ㅉㅉㅉ
               
태양속으로 23-03-22 14:36
   
캡쳐 부새 나왔냐?
너 캡쳐!
               
호랭이님 23-03-22 15:14
   
등신짓 아닌데? 한국 육군이 말한거 충실히 개발 잘했은데 왜 ㅈㄹ??수출하려면이라는 단서 조항 붙었는데,왜 ㅈㄹ? 한국군의 요구사항과 다른데? 정말 밑바닥을 보이는구나 ㅋㅋ
운세대통 23-03-22 07:42
   
정찰기능 보강하려구 lah에 초소형무인기 넣고 데이타링크하려는
개념이 작년 dx코리아에 전시됐구여
Lah가 워낙 방어력이 약하니 최대한 기체를 보호
하는 무기체계로 가득채웠져 70mm로켓탄도 5km정도
사거리에 레이져유도방식이구 ㅎㅎ

Lah자체는 싸구려 무장헬기인게 맞지만  천검 및
장거리 레이져유도무기로 채워서 약한 방어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한반도 특화 무기로 만든셈이죠

육군이  lch랑 같이 개발하면서
산업지원부예산까지 끌어와서 200여대 가까이
싼 가격에 상태 심각한 코브라헬기랑 md500
대체하려고 한 셈이죠 코브라는 아파치 72대로
대체한다고 볼수도 있을테구 ㅎㅎ
kass 23-03-22 13:44
   
천검을 까는 사람은  천검 개발 컨셉이 인터넷에 잘 나와있는데 읽어보지도 않은 듯 합니다.
천검은 발사할때 유선 유도를 했다가 목표물에 가까워지면 선을 끊고 자체적으로 추적을 해서 명중시키는 시스템입니다. 이 방식을 택한것은 효율성 때문이죠 완벽한 파이어 포겟방식 미사일을 만들려면 미사일이 커지고 단가도 올라갑니다. 이런 미사일이 LAH 에 적당한 미사일일까요?  지금으로썬 천검이 최적의 미사일처럼 보입니다.
식삼이 23-03-22 20:23
   
하 여긴 아직도 이런사람들이 많네
LAH 왜 개발하고 생산하는지 , 천검을 왜 개발하고 생산했는지
전혀 이해도 못하고
앙 LAH는 코브라 보다 구려, 앙 천검은  헬파이어 보다 구려 그러니 LAH는 쓰레기고  천검은 시대에 뒤쳐진 구식 미사일이야 , 사업실패야 이딴소리하고 있네
눈은 보라고 있는거고 뇌는 쓰라고 있는건데 왜 안씀??
댓글달고 논쟁하고 싶으면 최소한의 기본 지식은 습득하고 와야지 수준 떨어지게 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