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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2 15:59
[뉴스] 우크라이나는 바흐무트에서 알보병으로 버티는 중
 글쓴이 : 노닉
조회 : 3,048  





<언론인이자 전직 우크라이나 보병인 레라 불라코바>



바흐무트가 중요한 이유는 상징때문이다.

일선병사들은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바흐무트에게 필요한건 포탄이다.

바흐무트는 러시아가 공격하기 때문에 지옥이 되버린것이 아니라

탄약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에 지옥이 된 것이다.

적의 포격에 아군 보병이 산산조각나면 그 자리를 또 다른 아군 보병으로 채워서 몸빵하고 있는중이다.

언론에서는 러시아군의 탄약 기근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측의 상황은 훨씬 더 나쁘다.

최근 솔레다르를 빼앗긴 이유, 바흐무트에서 밀려난 이유도 탄약 부족때문이다.



올렉산드라 프로스쿠린은 최전선에서 t-90m 전차를 탐지하고 상부에 정지목표에 대한 서방제 탄약 사용허가를 요청했으나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계속 거절당했고 결국 시가 250만 달러짜리 전차가 자리를 이탈하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다. 그 전차가 바흐무트에서 아군을 계속 죽이고 돌아다닐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한 포병장교가 맹세하기를 바흐무트 전선에서 교환비는 1:7에 달한다고 한다.

'프로파간다가 아니라 실제 교환비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제대로 된 작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한 바흐무트 전선에서 교환비는 최소 1:7이상입니다'


하지만 바흐무트 수비군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함.

사기는 아직 높은듯.



더 많은 자원(포탄)이 있었다면 바흐무트에서 사람 갈아넣으면서 방어하지 않았을 것이다.



3줄 요약


1. 바흐무트는 러시아 포병 vs 우크라이나군 보병의 싸움이다.

2. 바흐무트 전선에 한해서 교환비는 1:7이다. 대부분 선봉은 바그너그룹 죄수부대.

3. 바흐무트는 상징적 의미도 있지만 결국 포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가전으로 보병을 갈아넣으며 방어하는 중.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24310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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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23-03-22 16:08
   
러시아의 재밍으로 무전기도 작동 안한다고 하죠. 
위성 인터넷은 위치노출로 바로 포격 당한다고 하고요.
통신이 안돼 힘을 뭉치기도 어려운...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는 우크라이나의 건투를 빕니다.
냉각수 23-03-22 16:10
   
전쟁을 지속 하려면 전쟁물자를 스스로 조달할수있는 능력이 되야함
이건 밀게 전문가가 아니더라도....기본중에 상기본....
젤렌스키가 유럽 국가들이나 미국에 무기 앵벌이를 하고 있지만 조족지혈과 다름없음
무기지원 국가들은 인공 호흡기를 달아주고 링 위에서 러시아를 ko 시키라는 것!
'젤렌스키'는 이번 전쟁에 러시아와 협상 할수있는 환경과 타이밍이 아님...
출구 전략이 딱히 없음...

'협상'을 하는순간....우크라이나 국민으로 부터 책임 추궁을 당함...
어떻게든....정치적 문제가 남게됨...
전쟁중이라 '젤렌스키'가 지지받을 뿐, 정치적으로 뛰어나서가 아님...일단 뭉처야 하니까.
젤렌스키의 정치적 생명줄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고...
젤렌스키는 개인적으로 우.러 전쟁이 지속되야함......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상관없음.
이 말은 전문가들이 비슷한 소리를 한것을 쓴것...임
나 혼자만의 뇌피셜이 아님을 밝힘...
     
달빛대디 23-03-22 16:17
   
젤린스키가 대단한 인물은 아닌거 맞는데, 일본놈들 쳐들어 오니까 백성 버리고 도망간 선조나 북한군 밀고 내려오니까 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이승만  보유했던 대한민국이라서 뭐 ㅋㅋ, 상대적으로 나아보인다고나 할까...
          
강냉이수염… 23-03-22 18:29
   
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것과 별개로 국제 외교적 능력은 별로가 맞는듯
     
Rhkd 23-03-22 16:31
   
젤란스키는  종전이나 휴전 되고나면,
어쨋든 전쟁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듯.
전쟁이 발발하지 못하게  정치외교적으로 대비 하지 못한 잘못은 없는지.
전쟁중에  무리한  작전지시로  국민목숨을  억울하게 희생시킨 잘못은 없는지 등등
젤란스키가  지금같은 현실에서도  냉정한 현실직시 보다는

미국이나 서방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수사인  크림반도 수복 까지 전쟁 계속 하겠다고 고집 부리는건
자신의 전쟁 책임론  문제를 탈피 할려는,  잔머리적  발언은 아닌지 의심스러움.
한때 바하무트를 두고 전술적 후퇴란 말이 돌던데~~,
전술적이든 전략적이든  휴전이나  항복도 필요해 보임.
명분이든 정의든 뭐든, 일단 국민이 살아남고 봐야
그 모든게 가치를 논할수  있다고 생각함.
전쟁으로 국민 다 죽고 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다고.
지금 같은 추세면  바하무트를 두고 버팅기는 항전만 해도,
우크라 병사들 남아 날것 같지 않은데.
도대체 어떤 국민들을 강제 징집해서  크림반도 까지 수복하겠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동우크라 이번에 빼앗긴 영토만 수복해도,
미국이나 유럽은 손 뗄거 같은데.
          
Verzehren 23-03-22 20:30
   
애초에 미국과 유럽에서 전쟁난다고 경고했을때 콧방귀 뀌던 사람이 젤렌스키. 그냥 무능 그 자체
Rhkd 23-03-22 16:15
   
바흐무트 전선에서 교환비는 최소 1:7이상입니다'
// 이게  구체적으로 어떻다는 건지?
전사자 수가 우크라 1 에 러시아 7 이라는  건지.
아님 반대로  인지.
누가 1이고 누가 7인지?
보병대 포병 전투라면  우크라이나 전사자수가 많을거 같은데.
서방 언론 기사만 받아적는 네이버 기사보면,
허구헌날 러시아 전사자  추정치만  나오니.
우크라이나 전사자수는 러시아 미사일이 주택가에 잘못 발사되어,
노인 1 명 정도에, 어린애들 3~4 명 정도 죽는거 밖에 안나오는 현실이니.
우크라 군사는 하나도 안 죽는줄 알았음.
     
혁신정치 23-03-22 16:21
   
우크라가 사람 갈아넣으면서 버티고 있단 본문 내용과 맥락상 사상자 교환비가
러시아 1 마다 우크라이나 7이란 말이라 봅니다.
     
냉각수 23-03-22 16:26
   
전투 영상을 대개 지지하는 쪽의 영상을 뽑아오면 전쟁이 그들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는줄 알죠
그러나 전투의 승리가 전쟁의 승리나 판세를 단번에 바꿀수는 없죠 전투의 승리가.....하나의
전쟁의 승리를 가저다 주는 작은 요소이죠.이걸 전체로 보면 안되는 거죠,.
          
Rhkd 23-03-22 16:34
   
내 댓글 내용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 의견인지 잘 모르겠네요.
누가 전쟁에 이기고 진다는 언급 없는데. 왜?
     
카젤 23-03-22 17:16
   
아마도 러시아가 1이고 우크라이나가 7일겁나다 초기는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우크라군이 확실히 열세이긴 하니까요
보병대 보병이면 우크라가 방어적 위치이기에 인원 손실이 더 적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통상 공격하는 쪽이 병력이 더 필요하니까요
예전 부터 듣기로는 러시아군 포격에 의한 우크라이나군의 피해가 꽤 크다고 들었습니다 서방쪽 미디어에서 8:1이니 할때도 러시아 포병에 의한 손실이 굉장이 많다고 얘기는 계속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neutr 23-03-22 17:53
   
그동안 교전비 소스가 우크라 군이었다는 것과
우크라 언론이라는 점도 감안하면
당연히 우크라가 1명 죽을 때 러시아가 7명 죽는다고 한 것으로 보임.

포병에서 압도하는 러시아와
요새화한 도시에서 수비를 하는 우크라라

전장마다 교전비는 다르겠지만
지금의 바하무트에서 만큼은 러시아가 더 많이 죽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다고 1:7까지는 아니라 보이고.

서방에서 받은 탄약은 아마 공세작전에 쓰려고 전선으로 보내는 양이 많이 부족한 듯.
Wombat 23-03-22 17:55
   
우크라이나 1이고 러시아 7이여도 저쪽은 바그너에서 모집한 쓰레기들이고 우크라이나와 인명소모전 하느라고 장식군대를 안쓰고 더티한 전술로 밀어뭍이는중
반대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처럼 쓰레기 소각할만큼 인력에 여유가 없음 지금 징병에 문제가 심각함
     
달빛대디 23-03-22 18:03
   
이게 맞는 듯.  그쪽에서 참전중인 한국인 피셜로도 그렇고 교환비 우 7 / 러 1 은 앞뒤가 전혀 안맞는 말이고 정확한 수치는 아니겠지만 사망자 교환비는 러시아가 확실히 많이 죽어나가고 있는 건 맞는 듯. 다만 하나하나의 사망자의 비중과 퀄리티에서는 우크라가 손해볼 듯.

러시아는 비숙련 범죄자 죽어나갈 때, 우크라는 숙련된 정예병이 갈려나갈테니.
          
Wombat 23-03-22 18:33
   
문제는 제아무리 정예 군대라도 1/3의 사싱자가 나오면 나머지 2/3은 전투의지가 상실됩니다 그런군대는 재빨리 후방으로 물려서 재보급하고 다른전장에 배치하고 순환시켜야 하는데 말들어보면 우크라이나쪽도 개멍청하게 밀어븥이는것 같더군요
노랑비옷 23-03-22 18:04
   
저도 교환비에서 헷갈렸는데, 상식적으로는 도시의 공방이니 수비측이 유리해서 러시아 7, 우크 1이 맞을텐데 본문 내역은 탄약 및 지원의 부족이라 반대로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우크라이나는 무기가 아니라 병력이 부족해서 버티지 못하는 시점이 올 듯 합니다.
Rhkd 23-03-22 19:35
   
[그러나 적어도 내가 정보를 가지고 있는 Bakhmut 방어 영역에서는
손실률이 1:7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라고
우크라이나 포병 장교 올레나 빌로제르스카는 말합니다.
적에게 인력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뉴스 기사 인용분//

//글 내용만 보고 판단해 보자면,
우크라이나 1에 러시아 7이라고 말하는거 같음.
주장한 사람이,  우크라이나 인으로 화자 중심으로
우크라이나를 기준으로 1 을 잡은거 같음.
탄약이 부족하지
적에게 인력(군사)가 부족한게 아니라고 말하는 점을 보면.

//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우크라이나 포병장관이  개인적, 주관적으로  판단한 거라.
객관적 정확한  정보라고 볼수는  없을듯.

//  전투 상황적으로 볼때,
우크라이나는 바하무트에서  참호작전으로 버티고 있으며,
이건 옛날 말타고 칼들고 화살으로 방어 공격하는 성벽전이 아니라,
수비하는 측이 더 유리하다고 하기 어렵다고 봄.
바하무트도 옛날 방어용 성벽이 아니라,그냥 일반 도시일 뿐이고,
러시아는 3면의 바깥 넓은 지역에서  화탄으로 포격전을 하므로,
우크라이나는  방어적으로 화탄 포격을 하여도 집중률이 떨어지는 반면,
러시아는 집중적으로 포격할수 있다고 생각함.
굳이 옛날 성벽전처럼 적의 성을 공략하기 위해
군사들 희생 무릎쓰고, 성벽을 기어 오를 필요가 없다는 것임.
따라서 서로 포격전이 주 전투라면, 집중된 표적이 될수 밖에 없는
우크라이나가 상대적으로 불리하고,
보병전 이라면  은폐  엄폐가 가능한,  우크라이나가 유리하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1대7 전사자 비율은  어느쪽이라 하더라도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 정도 비율로 여지껏 기간으로  싸웠으면 
한쪽의 항복이나,  후퇴로 승부가 났을거리고 생각함.
벌레 23-03-22 20:33
   
대체적으로 우크라이나 1에 러시아 10 정도로 보고있습니다
블라코바가 말하는 1:7은 약간 과장이죠
kass 23-03-23 02:30
   
아니 글을 어떻게 읽으면 우크라이나 1 에 러시아 7이 될수가 있지?
- 적의 포격에 아군 보병이 산산조각나면 그 자리를 또 다른 아군 보병으로 채워서 몸빵하고 있는중이다 -
라는 글을 보면 당연히 우크라이나7에 러시아 1이라고 추측이 되는 것이 정상아닌가?
러시아가 하루에 3-5만발을 쏘면 우크라이나는 5천발 남짓 쏜다고 서방 언론에서 여러 번 다뤘고 우크라아나군도
우리는 포탄이 부족하지만 러시아는 쉬지 않고 쏘아댄다는 인터뷰도 많이 나왔다
상식적으로 대포를 훨씬 많이 쏴대는 쪽에서 전사를 더 많이 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
     
벌레 23-03-23 09:16
   
바보냐?
어부사시사 23-03-23 09:06
   
* 이래서 정보의 '출처 표시'가 중요하다는 것임.

(뉴스랍시고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결론내고 "내가 써놓은 게 맞으니까 니들은 그냥 받아먹어!" 식으로 발제글 쓰는 사람들 많음; 출처 표시 없는 (그림 쪼가리 짜깁기) 뉴스 발제글은 기본적으로 "소설이다!")

위 원 쏘스의 뉴스 원문에는 "전사자 비율"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음.


그냥 바흐무트에서 (좀비처럼 밀려오는 러군 퇴치를 위한) 우크라군의 '탄약 부족'에 대한 얘기가 핵심임.
(탄약 부족 문제는 우크라군만의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러군(바그너그룹)이 더 심각한 상황; 최근 프리고진이 탄약타령 하며 바그너 그룹 철수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바로 '러군측 탄약 부족'이었음)

근데 DC 군붕이가 글을 옮겨 적으며 3줄 요약이랍시고 난데없이 전사자 비율이 1:7이라고 지 꼴리는대로 적어넣어
버림. 그러니 글을 읽는 사람들이 갸우뚱 해지며 "뭔 소리야??" 하면서 전혀 엉뚱한 얘기들이 오가는 중.

여러 쏘스를 종합해 봤을 때 지금 대략적인 (우크라군 : 러군) 전사자 비율 현황:

- 우크라측 주장:  1 : 10
-서방측 오신트/미디어 (대략적인) 추정치:  1 : 7
- ISW (약간 보수적인) 추정치:  1 : 5

정도로 보고 있음; 갠적으로 ISW 추정치 정도로 봄.
     
Rhkd 23-03-23 10:53
   
“During the time that Bakhmut holds, the Ukrainian army accumulates resources and prepares a counteroffensive. Only the highest military leadership has real information about how much more time and resources are needed to launch a counteroffensive, as well as the number and ratio of losses. And without complete information, it is impossible to judge military expediency. But I can definitely say that the loss ratio is 1:7, at least in the areas of the Bakhmut defense that I have information about. It is not an exaggeration”, Ukrainian artillery officer Olena Bilozerska says. Not that the enemy is running out of manpower. 
//본글  첫 링크 주소 원문 내용에 있는 내용 맞음
아래 요약본  링크주소에는 없지만.
          
어부사시사 23-03-23 11:26
   
문맥상 1:7 의 손실률이란 게 우크라측이 7이라는 게 아니라 러시아측이 7이라는 거죠.

* 적(러군)의 맨파워 즉 인력 갈아넣기가 우크라군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줄기차게 대규모로 밀어 넣으니 아측(우크라)에서 비록 방어자 입장의 유리한 상황임에도 손실률에서 (우크라 군당국에선 1 :10 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추정치 1:7 도 병력이 부족한 우리에겐 탄약부족을 유발할 정도로 타격이 크다는...

바흐무트에서 러군을 소진시키며 붙잡아 둠으로서 우크라군의 (추후 있을 대규모) 반격공세작전을 위한 전력자원을 비축하고 있는 바, 맘껏 바흐무트 전선에 탄약 지원이 힘들다는 것을 시사함.
               
Rhkd 23-03-23 11:39
   
아래 글 참고 하시죠.
내가 추가 글 쓰는 동안에,  달린 댓글이라
같은 의미의 이해 내용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  1대7 비율이 언급 안됐는데
그걸 본글 게시한 글쓴 이가 요약본에 
억지로 집어 넣었다가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어부사시사 23-03-23 11:47
   
네, 접수 했습니다. 결국 저랑 같은 의미의 내용이었군요. ^^;
Rhkd 23-03-23 11:14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전략을 과도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입장은 일관적입니다. Bakhmut은 보호되고 유지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모든 우크라이나 군인은 처음 질문을 받았을 때 기록을 위해 줄을 서서 "우리는 끝까지 우리 땅의 모든 부분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Bakhmut은 깨지지 않는”의 동의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사실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실질적인 대화는 우리를 다른 곳으로, 아마도 더 정직한 대답으로 이끕니다. "이것을 설명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고위 장교 한 명이 말합니다. "아니면 상사가 내 머리를 망가뜨릴 것이다."

그러나 계급이 낮은 사람이 더 용감합니다.

"상징, 전설, 요새는 민간인을 위한 것"이라고 여군인 Iskra는 말합니다. “군사 입장에서 Bakhmut은 적군이 많은 인원과 장비를 집중시킨 전선의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것은 신성함에 관한 것이 아니라 러시아인과 우리의 정상적인 민간 생활 사이의 국경에 관한 것입니다. 호드가 라벤더 라떼와 공원에서 노는 아기의 세계로 이동하는 것을 막는 것은 이전의 세베로도네츠크나 루비즈네와 같은 마을 중 하나입니다. 러시아인들이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바흐무트의 현재 위급한 상황이 "모든 것의 결핍"에 기인한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지식이 부족합니다. 때로는 의사 소통이 부족합니다. 종종 탄약이 부족합니다.

바흐무트가 항복하면 러시아의 고기 분쇄기 전쟁은 다른 곳으로 옮겨갈 뿐이다. 따라서 퍼즐은 Bakhmut을 방어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포병에 적절한 탄약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리는 보병과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Igor Slayko 병장은 말합니다. 그 역시 2014년부터 싸우고 있습니다. 민간 생활에서 그는 요리사이자 아빠였습니다. 그에게는 5살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는 박격포 부대의 사령관입니다.

“바흐무트는 러시아가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지옥이 아닙니다. 화력도, 탄약도 결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지옥입니다. 우리 군대는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반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정한 전투 중에 군인이 죽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은 적절한 화력 지원이 없기 때문에 보병이 적 포병에 의해 '파헤쳐'질 때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보병이 등장합니다. 들판에서 박격포를 '경비'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동안 . . . ” 슬라이코가 한숨을 쉬었다. “뉴스에서 러시아인들이 ‘탄약 기근, 탄약 부족’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그들의 '부족'은 우리가 최고의 날만큼 매일 촬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상황은 훨씬 더 나쁩니다.”
그것은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또는 더 정확하게는 사실입니다. 93 여단 장교 이리나 리바코바(Iryna Rybakova)가 말했듯이 이것이 "우리가 솔레다르를 잃은 이유, 바흐무트에서 밀려난 이유"입니다.

또 다른 예는 소셜 미디어에서 "Alexandr Lieutenant"(Александр Лейтеха)로 알려진 우크라이나 장교인 Oleksandr Proskurin이 공유한 것입니다. "나는 바흐무트의 수비의 다른 면을 보여주겠다"고 썼다. 그리고 Zabakhmutka 지구에서 탐지된 러시아 T-90M 탱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탱크의 비용은 최소 250만 달러입니다.

중위의 이야기는 군대가 주차된 탱크를 공격하기 위해 서방 탄약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비싸다"니까요. 그는 분쟁, 재무 계산, 몇 번의 샷에 대해 이야기하며 모두 목표를 놓쳤습니다. . . 탱크가 떠날 때까지. Proskurin은 "확실히 돌아와서 누군가를 죽일 것입니다. "라고 예측합니다.

적군은 전선에서 1-3km(0.6-1.9마일) 떨어진 곳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포탄의 부족은 치명적입니다. 입이 있는 사람은 모두 나아질 것이라고 우리에게 약속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Proskurin은 철회 의사가 없음을 알리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Bakhmut의 수비수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일하며 그들의 부족에 관계없이 러시아의 전투 준비 부대의 상당 부분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Bakhmut의 수비수들은 등 뒤에서 다소 평화로운 우크라이나 마을에서 적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들은 그 이상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문이 길어서 구글번역글자수 제한 에 걸려  1대7비율 기사나오게 중간부터 번역한 내용임

“Bakhmut이 점령하는 동안 우크라이나 군대는 자원을 축적하고 반격을 준비합니다. 최고 군사 지도부 만이 반격을 시작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지, 손실의 수와 비율에 대한 실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한 정보 없이는 군사적 편의를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정보를 가지고 있는 바흐무트 수비 분야에서는 손해율이 1:7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과장이 아닙니다.”라고 우크라이나 포병 장교 Olena Bilozerska는 말합니다. 적이 아니라
Rhkd 23-03-23 11:16
   
어떤 것들은 확실합니다. 전투의 상징성은 엄청납니다. 작년 마리 우폴에서 Avovstal 제철소의 포위 공격과 마찬가지로이 전투는 우크라이나 저항의 핵심이며 징후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 7 백만 번 이상 조회된 밴드 Antytila의 히트 곡 "Fortress Bakhmut"을 살펴보십시오. 또한 영국 국방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막대한 비용으로 25km를 전진하여 20,000-30,000명의 사상자를 낸 것이 확실합니다.
Rhkd 23-03-23 11:34
   
기사가  길어서 구글 번역기든  가생이든 한꺼번에 다  올릴수가 없네요.
위에 긴 장문은  앞 내용에 이은  문제의 핵심 1대7 비율을 
각자 이해 할수있게 올려 볼려고 최대한  앞 내용을 집어 넣은거고,
아래  추가글은 윗글 앞부분 내용인데 짤려서  추가해 본건데,
일방적 서방언론 영국발 기사지만 
서방측 표현 러시아의 고기분쇄기  전술에 따른 발언이 있어 추가해 봅니다.
25KM (약60리 )전진에 러시아병력 2~3만명 의 사상자를 냈다.
영국국방부의 일방적 주장이긴 하지만
 ( 서방측은 러시아 전사자수 들은 잘  알아도
진작 자신들인,  우크라 전사자수는 모르는지 절대 언급이 없음)
해서 언플용  전사자수라  신뢰 하지는 않음
//
여튼 그런 뉴스와 고기분쇄기 전술을 바하무트 에서 방어하지 않으면
다른전선에서 그럴거라는
우크라이나 기자의 발언과  우크라이나 포병장교의 발언을 종합해서
사실여부를 떠나,
우크라이나 기자나 우크라이나 포병 장교의 관점에서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글 내용적으로  이해한 내용은 우1 러 7 이라고 이해 한거고요.
 글 내용이 그렇다고 한거지,  팩트라고 하지는 않았네요.
이 기사는 어디까지나
우크라이나 여기자의 입장과 우크라이나 장교의 입장에서 쓴 기사라
발언 그대로 믿는것과는 별도라고 이야기 하고싶네요.

우크라이나 여 기자가 결국 하고싶은 이야기는

우크라이나는 전쟁 물자가 부족하지만 용감하게 잘 싸우고있다.
군사가 부족한것은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물러설수 없는 바하무트 전선을 지키기 위해
화력 좋은  러시아군에 대해 1대7 전사자 비율로
잘 싸우고있다.
그러니 우리가 계속 잘 싸울수 있게
여러 분들이 제발 전쟁 비용을 보태 달라. 이런 메시지가 아닌가 싶네요.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쓴 , 우크라이나에게 유리한 애국적 기사라고 이해 하고 싶네요.
객관적인 기사는 아니라고 이해 됩니다.
Rhkd 23-03-23 12:02
   
Not that the enemy is running out of manpower.
이 말이 헷갈림
적에 대항하는 우크라군사가 부족하다는것이 아니라는건지.
러시아군의 병력이 부족한게 아니라는건지.
글 내용만 보면 러시아군의 병력이 부족한게 아니다 같은데,
문맥상으로 보면
러시아의 적에 대항하는 우리우크라이나 병력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단지 화력이 부족하다 라는 의미 같기도 하고.
     
어부사시사 23-03-23 12:42
   
러군측의 병력손실이 "우리 생각엔 이쯤이면 쟤들 충원 병력도 고갈 났을텐데...??!!" 라고 오판하지 말라는 얘기 같네요. ((끝이 안 보이는 러군의 인해전술))

우크라군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탄약 소모용) 러군의 인력 갈아넣기가 줄기차게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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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하자면, 핵심은 우크라군의 (적의 고기분쇄기용, 탄약 소모용 자.살공격에 대응한) '탄약 부족'이지 적의 화력이 우세하다가 아니죠. 결국 때로는 탄약 부족으로 인한, 아측 희생을 줄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작전상) 후퇴가 불가피한..;;

님께서 올린 구글번역 내용에 빠져있는 부분;

Ukrainian soldiers are opposed mainly by Wagner Group mercenaries. These men, many ex-convicts, are told they will be shot for refusing to carry out orders that are often simply suicidal. “Probable death is in front of them, guaranteed death is behind them,” Bilozerska explains.

ㄴ....//

즉 러군의, 주로 바그너 그룹의 죄수 용병, 인력 갈아넣기 자.살 공격에 대한 내용..
(뒤에는 (러군)독전대에 의한 확실히 보장된 죽음, 앞에는 적(우크라군)에 의한 가능성 높은 죽음)

그리고

님께서 올린 우크라군이 주로 상대하는 것은 적의 '보병'이고 이에 대응을 위한 '탄약 부족'에 대한 내용:

"바흐무트가 항복하면 러시아의 고기 분쇄기 전쟁은 다른 곳으로 옮겨갈 뿐이다. 따라서 퍼즐은 Bakhmut을 방어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포병에 적절한 탄약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리는 보병과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Igor Slayko 병장은 말합니다. 그 역시 2014년부터 싸우고 있습니다. 민간 생활에서 그는 요리사이자 아빠였습니다. 그에게는 5살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는 박격포 부대의 사령관입니다."
고지혈증 23-03-23 19:32
   
요약까지 해주셨는데 해석이 무섭네요. 포병과 보병이 근접전 한다고 생각들 하시는듯. 총알이 없어 러시아군이 삽으로 싸워서 바하무트 포위 당했다만큼 쇼킹합니다. 공격자가 피해가 더 많다는 조건은 동등한 조건에서의 전투지 제공권 포병화력이 한쪽이 월등한데 밀덕이면 말도 않되는 해석은 하지 맙시다.
     
Rhkd 23-03-24 03:14
   
뭔 말인지 혼자만 아는말 말고, 남들도 이해 할만한 말을 하시길.
요약 해주면  원기사 보다 더 확실한가요?
해석이 각각인데, 누구더라 말하는지 주체도 없네요.
남 생각 탓하지 마시고, 본인 생각이나 밝히는게 먼저 아닌가요?
그래서 댁 생각은 어떤근거로 보니, 어떤 결론이 나왔는데요?
우1 러7, 우7 러1 어느쪽 인가요?
어느쪽이면 어떤근거로 그런 판단을 했나요?
그것만 말하면 되지, 남 생각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비난하는거
안 좋은 습관 같네요.
          
고지혈증 23-03-24 08:48
   
위에 3줄 포병 출신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3줄 적었습니다. 포병과 보병 대결이면 답이 뻔하지 무슨 설명이 필요해요. 러시아든 우크라이나든 둘다 구라 시전에 한참 지나봐야 정보의 신뢰성이 높아지는데 무조건 한쪽 정보에 개인 생각까지 덧붙여 남들 설득하려는게 보여지니 한마디 적은겁니다.

그리고 왜 내가 누구 댓글에 꼭 찍어 댓글 달아야 되나요? 글쓰는 것도 님이 원하는 형식에 글을 써야되나요?  그리고 엄마 좋아 아빠 좋아도 아니고 왜  1:7,7:1을 선택 해야되죠?
               
Rhkd 23-03-24 13:13
   
상식이 없는 사람 같네.
그럼 남들 의견을 탓하지 말아야지.
뭐가 뻔한지 대답도 못하면서
왜 남들 의견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남들 보고는 혼자 옳은듯,  말도 안되는 해석 하지마라고
칭얼거리면서 
진작 자신은 엄마가 좋은지, 아빠가 좋은지도 모른다고 하는지.
그게 선택 문제냐? 
남의 생각을 비난한  당신이 
남들 비난할 만한  근거를 대서,  비난한 정당성을 말해 보라는거지.
보병 포병만 가지고  그따위소리할거면 뭐들러 저런 장문의 기사를
자기나라에 불리한 내용으로 비율 확신 까지 해 가며 자랑 하겠냐?
안그래도 언플질로 자기들 나라 사상자는 숨기는 판에.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당신 같으면, 매국노가 아니라면,
전쟁중에 자신들이  1대 7비율로 박살 나고있다고
그  박살나는 비율 까지 확신공개하면서,  자기나라 사기를 떨어뜨리 겠냐?
그럼 당장  나라에서 군사비밀  누설 해서, 적의 스파이노릇 했다고  잡아가겠지.
모르면 그냥 자기 의견 , 내 생각엔 보병괴 포병  전투이면 포병쪽이 유리하니
우크라기 7 , 러시아가 1 이라는 해석이 맞는거 같다 라고
본인 의견만 표하든지.
무슨 애들 처럼, 남 의견에 트집 잡으면서, 왜 선택 해야 하냐고?
기사 에서 말한 내용이 그거니 기사에서 말하는 해석이
누가 1이고 누가 7이냐는의견으로 니뉘는문제를 말하는게 본질인데,
왜 하냐니?
말하고자 하는 본질도 모르고, 칭얼거리는거 이해가 안가네.
                    
고지혈증 23-03-25 09:59
   
그러니까 왜 내가 님이 원하는  답을 선택하고 근거를 대야 하냐고요? 장문충이 아니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