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나 홍수로 민심이 완전 돌아선 에도르안으로선 개발 프로세서를 깡그리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순서로 보여주기식 홍보 치적쌓기 하는거임.
아직 상세설계도 끝나지 않았기에 저건 시제기도 아닌 거의 목업에 그냥 엔진만 갔다 붙인건데...
랜딩기어 잘보면 후방 랜딩기어 커버가 열린 형태가 아니라 그냥 랜딩기어가 구멍에 꽂혀 있음..
원래 택싱은 지상테스트까지 모두 마치고 초도비행전에 마지막 점검단계에 하는건데... 너무 웃기긴하다.
근데 너무 깨끗함.
꼬리날개에 "TFX-001"이라도 적혀 있든지,
최소한 터키 국기라도 하나쯤은 붙여줄만 한데 그런게 하나도 없음.
비밀 프로젝트라기엔 요즘 매일매일 사진을 공개하고 있고,
터키 애들 문화가 원래 자잘한걸 안 붙이는 성격도 아님.
https://youtu.be/rwJ7fyvexGc 너무 심하게 깨끗해서 목업을 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