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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5 14:35
[잡담] TFX기세가 대단하던데요.
 글쓴이 : 나르시스트
조회 : 5,819  

제가 알기론 kfx블록1과 블록2는 확정적이고 블록3는 공군의 소요제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블록3는 카이의 로드맵이라고만 알고 있는데

현재 TFX는 KF-21보다 출력이 센 F-110엔진 두개를 탑재시키고 라이센스 생산할 예정이고
롤스로이드와의 엔진문제는 터키측의100% 수출권 이양을 두고 아직도 협상중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추후엔 엔진도 자체개발할 거라고 하고.

KF-21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TFX도 블록개념으로 넘어간거 같고
추후엔 레이더를 포함 각종 항전장비와 사출좌석 및 수십 수백의 서브시스템까지
자체개발할 것이고 합니다.

KF-21보다 대형기종이라 내부무장창 논란에도 자유로울거 같고.

이렇게 진행된다면 언제 개발완료하고 전력화될까요.
솔직히 한국에서 k-9 수출할 때 기술이전한 현수유기압 장치 하나 못만들어서
판스프링 달고 다니는 거 보고 역시 제조업이 약해서 그러나 싶었는데
어떻게든 TFX만들어 내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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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개바람 23-03-25 14:43
   
그야말로 계획만 그럴듯 한 상황이죠
빅터리 23-03-25 15:04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링에 오르기 전까지는
범내려온다 23-03-25 15:10
   
내 글 읽은것 같은데 조금더 설명하면
우리는 F-16 이후에 하이급 기체 사업으로 FX사업을 하고 여기서 F-15 60대, F-35 40+20 대로 120대인데
터키는 F-16이후 F-35도입이 무산되며 하이급 기체 자체가 사라짐.
여기에 2030년대 중반부터 수명주기에 도달한 F-16 교체해 줘야 하는데 이것만 240대가 넘음.

240대 넘는 F-16 교체물량 + F-35 100대 넘게 수입하려던 물량 해서 경제성의 기준인 300대를 자국 물량으로 넘길수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건 다 자국부품이나 해외기술이라도 기술을 구매해 자국IP화 시켜서 제조하고 싶어하는 것임.
0큰삼촌0 23-03-25 15:11
   
"추후엔 레이더를 포함 각종 항전장비와 사출좌석 및 수십 수백의 서브시스템까지 자체개발"
이게 핵심 아닌가요? 누구나 할수 있는?
     
범내려온다 23-03-25 15:19
   
사출좌석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는데 해외기사나 터키 기사에서 터키가 사출좌석 국산화 한다는 기사는 못봄.  레이더 및 레이더경보기, 미사일경보기등 항전장비 대부분을 국산화를 목표로함.
문제는 그 대부분의 기술을 IP까지 똥값에 구매하려하기 때문에 똥값에 기술을 판매하려는 기업이나 국가는 거의 없을 것임.
대표적으로 영국의 RR과 엔진개발 협력이 안되고, 결국 미국엔진 구매해서 알단 장착하듯, 우선 해외장비 장착후 차차 국산화 한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딜레이가 안생길수 없는 구조임.

TFX엔진, 알타이전차 엔진처럼 핵심부품의 경우 해외에서 부품을 제공 안하거나 기술안주면 전체 사업이 딜레이 될수 밖에 없는 구조가 터키의 TFX임.
새우당 23-03-25 15:20
   
KF-21 은 왜 엔진은 F404 선택했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 하겠음
F110 선택했으면 사실상 주력 전투기  F-15, F-16 하고 호환이 가능한데...  그냥 싼 맛에 한 건가 ?
     
범내려온다 23-03-25 15:24
   
그 급의 전투기가 시장에서 가장 많이 요구되고 팔리는 메인스트림급이니까.
그리고 404 아니고 414
그리고 F-16PBU, KF-16하고 호환 안됨. 우리나라 KF-16은 스몰마우스 기체임. 빅마우스 F110하고 호환 안됨.
     
우유맛초코 23-03-25 15:37
   
F110 엔진을 쌍발로 장착했으면 F-15을 대체하는 대형 하이급 전투기가 되었을텐데 미들급을 대체하는 F-21의 체급을 봤을때 그 당시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토막 23-03-25 16:09
   
최선이죠.
F-15정도 하이급 기체면. 다른나라에 판다는 생각은 접어야죠. 미국 전투기와 경쟁이 될건데.

타이밍상 F-35가 나온지 얼마 안됐으니. 미국이 다음 개발할 기체는 하이급 전투기죠.
KF-21의 경쟁상대가 별로 없으니 개발할만한 전투기인거죠.
푹찍 23-03-25 15:42
   
한국이는 반부품, 부품들 짜맞추기 완료, os 깔기 완료, 드라이버 깔기 진행중, 앱 개발중, 주변기기 개발중
터키는 케이스에 묻지마 파워서플만 연결 스위치 올려보고 다 같이 모여서 사진 찍기, 메인보드 부터는 아몰랑 ㅋ
우유맛초코 23-03-25 15:51
   
요새 TFX로 게시판글이 많은데요.  다른 나라 국뽕을 국뽕으로 보고 넘겨 할때도 있지만,
터키 국뽕도 너무 도가 지나쳐서 보기 힘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축구게시판에 중국국대가 차기 월드컵 우승을 노린다는 얘기가 나오면 까는 글이 안 나올까요?
전투기 제조라는 것이 모든 제조업과 첨단과학의 복합체인데 자동차도 못 만드는 나라에서
5세대라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죠.  단지 시기와 질투만의 비판은 아니라고 봅니다.
터키 자국의 계획에 재를 뿌릴 필요는 없지만 응원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전투기 부문에선 아직 후발주자이자 k-21이 첫 단추에 불과하고
기존 전투기 강국에 따라 갈 부분이 멀기만 하지만 터키의 국뽕과는 거리가 있죠.
터키의 기술수준으로 봤을 땐 대한민국 수준에선 경계하거나 놀라워 할 수준은 아니라 봅니다.
Verzehren 23-03-25 16:55
   
엔진 블레이드 소재 개발하는게 넘사벽급으로 어려워요

가스 터빈부터 초음속 순항미사일, 선박형 중장대 엔진(힘센엔진)

전차 자주포 로켓 누리호 전투기까지 다 뚫은 우리가

블레이드 소재 한계로 1650도 이상 못올리고 있는데

전차 엔진과 파워팩도 못만든 터키가 엔진을 만들어요???

ㅋㅋㅋ

프랑스가 엔진 라팔 엔진 개발할떼 20조인가 18조인가 썼다죠?

프랑스 이공계 싹 다 갈아넣어서 20년 걸리고....
도나201 23-03-25 18:24
   
나르시스트님 본문글만 이야기하도록 하죠.
kai 의 블록3  관련한 부분은 기술적인 접근과 기술이전관련한 부분과 매우 연관이 깊습니다.
블록3가 된다 안된다라는 논리 보다는 기술적인 접근수준에 대해서 깊이 이야기할부분입니다.
우선은 블록2에서 완성적인 부분만 보인다고 하면 사실상 자주국방의 전력은 갖추게됩니다.

블록3 기체에 대한 전면적인 개량을 요구하는것이 아닌한 말이죠.
개인적으로도 블록2의 완성도를 높이는게 우선은 1차적인 목표입니다. 
그후 2차적인 목표에 해당하는 블록3 관련한 개발문제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이렇게  개발능력 과 기술관련한 부분에서 1. 2차로 나뉘어서 구분지어서  이러한 관점에서 블록3의 상황을 접근하는게 가장 정확한 상황파악을 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이걸 12차 구분없이 같이 접근해버리면 사실상 국뽕관점의 인식하기 굉장히 쉽습니다.


2. tfx 관련한 부분에서는 상당한 문제점을야기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터키자체의 접근방법이 굉장히 우려스러울정도로 다방면으로 접근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f110엔진의 라이센스생산은 이미 좌초된 상황이고,  엔진판매허용입니다.
그리고 f110 엔진은 현재 f16v 의 생산력과 밀접한 관련이있어서 이에 대한 납품기한도 상당히 뒤쳐집니다.
즉,  엔진공급을 제때 공급받기는 어려울 상황입니다.
그냥 터키의 밀덕들의 주장이지. 
그냥 장착모델만 발표한 상황입니다.  이게 다입니다.
여기서 과장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은 언어도단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롤스로이스 관련한 엔진 관련한 부분은 이미 롤스로이스사에서 철수한 상황입니다.
이건 확정입니다. 

그후 터키는 이탈리아 쪽으로 다시 섭외하기는 했으나,  여기도 꽝 이고, 

지금 터키의 협상력은 무조건 자국생산을 원하는게 아니라  수출허용을 원하고 있어서
그어느국가에서도 이들의 협상조건에 상대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미국엔진도  판매허용이지.    라이센스생산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차이를 정확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tfx 사업관련한 부분은  상당한 뇌피셜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터키의 tfx 수준을  가장 핵심은  독자설계능력의 보유입니다.

개념적인 동체 형상을 잡는  형상설계능력.
내부 부품에 대한 기골의 강도에 따른 상세설계능력.
각종전자장비와 유입부품에 대한 완벽한 배치를 구현하는  세부설계능력

이렇게 3단계 설계능력을 우선은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플랫폼의 설계능력을 바탕으로 말이죠)
하지만 터키의 수준은  형상설계능력도 아직까지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황입니다.

터키가 우리보다 앞선기술력이 있는데 바로 미국소스코드를 활용한 자국무기의 인티능력을 확보했다라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무기가  쏨 공대지 미사일이죠.

뭐 이건 현재 한화에서 우리나라 장공지개발에 있어서 상당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실전배치 방법은  터키의 쏨미사일을 인티하는게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이건  얼마전 장공지에 대한 개발 선정과정에서 나온이야기이기도 하고,

즉 이러한 인티관련과 무장테스트 관련해서 터키가 이미 보유하고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것 하나 갖고서 지금 저렇게 기고만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여기서  tfx 과정에서  혹은 무인기관련 바이락타르2 관련해서 지금 터키는 전부 한국산부품으로 대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과정에서 우리가.. 특히 한화의 kf21 관련한 실무자테스트 관련한 데이터를 무인기를 통해서 접근하는 게  쉬워졌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항간에서는  우리나라 무인기관련 기술이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상 기술력보다는  법제상의 문제점때문에  현재 개발기간이 제대로 단축할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터키는 이러한 무인기관련한 테스트 비행 및 기타 관련  항공기플랫폼개발에 관련한 테스트 비행에 있어서 상당히 유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측에서 상당부분 이와관련한 기술적인 접촉에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k2 전차 파워팩관련한 문제도 .. 마찬가지고 말이죠.

현재 터키의 웬만한 핵심부품은 사실상 공급중단한 상황이고  이에 대한 대처기술품으로 한국의 부품이 대량유입되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건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 있는 상황이고,  현재  관련한 기술이전없이 부품수출에만 급급한 상황의 터키입니다.

tfx 관련한 시제기의 출현은 단순한 항공기 플랫폼의 문제인데...
여기서 초도비행을 거치려면  아이언버드의구성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터키에서는 아이언버드의 제작능력이 없죠.

쉽게 이야기해서 시제기를 만들었다고 한들
이게 제대로 조립이 되었는지 
거기에 제대로 sw가 작동하는지 
상황적인 ai판단이 제대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테스트환경이 일체 없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린 이부분부터 아예 아이언버드관련한 기술적인 접근부터 시작해서
(이건  kfx 사업과는 별개로 따로 사업한 사항입니다.)
겨우 보유한 상황입니다.

결국 시제기를 만들어도 터키에서는  이시제기의 테스트관련한 부분을 우리에게 의뢰했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사실입니다. 

기체가 우리보다크네 엔진이 다르네 문제가 아니라  결국 이러한 테스트환경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된다면.
우리로서는 kfx에 대한 엔진개량에 관련한 데이터를 그대로 가질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가끔 왜.. f414쌍발엔진을 채택했는가 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부분은 스텔스형상에가장 유리한 엔진이기때문입니다.

이게무슨 헛소리냐 할것이지만,
스텔스형상의 핵심은 바로 공기흡입구의 반사파를 줄이는게 목적입니다.
결론적으로  공기흡입구의 구경이 작을수록 유리하다라는 것이죠.

f16 이 형상적으로 스텔스가 불가능한 이유가  바로  공기흡입구의 대형화 때문입니다.
거기에 s자형상의 공기흡입구의 문제는 공기역학적으로
엔진의 성능에 지대한 부분을 미칩니다.

사실상 공존할수 없는 기술이죠.  이걸 극복하는게 s자  형상의 공기흡입구 인데.
이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엔진의 구경이 작은게 유리하다라는 것이죠.

비용적인 문제에서 이미 말이 달라지는 형국입니다.

이부분에서 tfx 의 f110 의 구경이 큰엔진에서 s자형공기흡입구에 대한 데이터를 얻어낼수 있다면.
우리로서는 상당히 큰 데이터의 확보가 되겠죠.

어차피 블록2급은 전자장비에 의한 성능부분이고 sw적으로 인티관련 문제이니.
기체형상관련한 부분에서 기술지원은 우리로서도 바라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건 현재 개인적인 뇌피셜이고  과연 tfx 에 우리나라 기술진의 참여가 되어 있는가 하는 부분은..
현재로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상황입니다.

확실히 빠른 발전과 계획진행에 문제없이 진행된다라는 점이 의아할 정도로  계획대로 들어맞고 있는데.
이거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그러니 문제되는  테스트 와 많은 데이터확보에 관련해서 생각외로 국내에서 실행되는 테스트과정도 엄청나게
기밀화되어서  생각외로 적어도 너무 적다라는 사실입니다.

rfx 사업에  어느정도 우리나라 기술진이 한발은 딛뎌놓은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상당히 의혹이 많은 부분이기도합니다.

그리고 사출좌석관련해서도  우리가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었던데. 그이후 사출좌석에대한 이야기가 쑥들어간상황입니다.  실제로 사출좌석 테스트장도 건립하고 이에 대해서 연구개발이 진행되었는데.
이와관련한 부분에서  예산상의 배정도 사라지고 있어서  그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게 생각되었는데.
갑자기 터키의 사출좌석개발이라는  부분도 맘에 걸리고,

fa50의 무인화 계획까지 발표함으로 인해서 이와관련한 사출좌석의 테스트까지 확보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레이더 및 항전장비의 독자화 개발은 ..  한화와 터키하고 의 소스코드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한 교류는 이미 예전부터 짐작되던 상황이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부분에서 기술적인 협력이 이뤄졌다면  터키에서 수출관련한 부분에서  상당부분 양보했다라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미 k2 전차 파워팩의 경우처럼 완성품의 수출로 현재 120대를 우선적으로 납품계약한 상황이기에.
사실 터키에서 현재 기술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으면  제일 먼저 찾는게 현재는 한국입니다.

이탈리아에 접근했다가.  팽당하면서 그나마 현실성있는 대안은 한국밖에 없다라는 사실이죠.

터키의 sw ai 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히 발전된 국가이기는 합니다.
그이유가 바로 우리나라처럼 법제화되어서 개발진행이 어려운 분야이기도합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터키의 개발에 참여해서 관련 데이터를 얻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몇가지 부분이 있는데.  사출좌석의 개발관련해서 이미 테스트장까지공개한 마당에 후속 연구개발에 관련한 이야기가 전혀 없습니다.    (항간에는 주변의 소음민원 빗발쳤다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개발 기술이 힘든게 아니라 기술개발진행이 민원때문에 막혀서 진행이 힘든경우 많다라는사실입니다.   

이게 유럽에서  군사관련 기술개발이 힘든이유이기도합니다.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이기도하고,
상대적으로 러시아 중국의 무기가 가격이 싼이유도  이러한 민원걱정없이 테스트를 진행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서방사회에서 미국만 할수 있는게  바로 네바다사막에서 민원걱정없이 테스트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현재 러시아 중국을 빼고서 이러한 테스트 를 마구잡이로 투자하는국가는
현재 터키 와 인도 뿐입니다.

즉 현재 우리나라의 테스트횟수가 생각보다 적다라는 것이고,
그에 비해서 완벽한 성능수치를 나타낸다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심지어 남아공에 aesa레이더의 테스트하려 가기도 하고
생각외로  이러한 테스트진행이 해외에서 상당부분 이뤄지고 있다라는 점을 볼때에는 .
(남아공과의 이러한 군사적인 테스트 연계성을 가지는 중재국이 어딜까 보면..  터키밖에 없습니다)

즉, 민원적으로 법적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생각외로 테스트횟수도 적은 상황에서
정확하고 빠르게 일이 진행될수 있다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라는 것입니다.
cjongk 23-03-26 17:54
   
도나님 댓글로 정보를 찾거나 인용하지 마세요.
사실확인이 안되는 이야기가 대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