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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6 02:56
[육군] 요절복통 러시아군 보급수단
 글쓴이 : 황구라요
조회 : 4,642  

유모차...

그마저도 없어서 맨몸으로 나른다굽쇼???

그건 좀 짠한데

우크라이나군 맥심은 선녀였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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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kanfk022 23-04-06 09:07
   
어디서는 말 3천마리 지원해줄까 했다는데
러샤는 1차세계대전으로 돌아가는구나.
이런상황인데도 우크가 불리하고 러샤가 유리하다는
러빨버러지들은 오늘도 희망찬 하루를 보내고 있음.ㅋ
     
archwave 23-04-06 16:10
   
2 차 세계대전때도 말이 사용되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첨단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독일도 그 당시 말을 많이 이용했고요.
     
dudkud 23-04-06 17:34
   
6.25 때도 미 해병대가 말을 보급에 이용했었더랬죠.
산악전에서 탄을 보급받을 때 등등 아주 유용했다고 하고, 그래서 유명해진 한국산 말이 한 마리 있었는데...
윽,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군요.
당장 급하면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slrkanfk022 23-04-06 18:58
   
보급체제가 잘되어있어서 말을 이용하는거와
없어서 이용하는거는 천지차이임.
산악이나 차량등  힘든곳은 일부 말을 이용할수 있지만서도
러샤는 정말 없어서 이용하는거라.ㅋ
타호마a 23-04-06 09:10
   
탄 떨어졌는데 ..보급이 없다 ...

후퇴하거나 항복하거나 죽는거야 ..;;; 육탄전은 꿈깨라 ..;;; 요즘 가글 열적외선

드론으로도

한번 스캔하면 .. 다 보인다
Augustus 23-04-06 09:43
   
도대체 전쟁 왜 일으켰냐... ㅄ들...

크림반도까지 먹었으면 거기에 만족하고 지내야지

등신 새끼들 어휴.
벌레 23-04-06 09:50
   
쌍방 모두 보급문제로 애를 먹고있어 전선교착점의 위치들이 거의 변화가 없네요
한쪽이 데이터를 속이고 한번에 확~ 밀 좋은 타이밍인데 정찰자산들이 발달해서 비밀스런 병력이동도 어렵고
     
달빛대디 23-04-06 11:47
   
라스푸티챠가 4월 말~5월초면 끝난다니까 그 후에 변화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