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을 만나 대만 문제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이 대만 문제에 타협할 거라는 기대는 망상"이며
"제 발등을 찍는 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사살상 3연임을 확정하는 자리에서 "대만 통일을 위해
무력 사용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한 지 불과 6개월 만입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1516
결국 중국은 미국과 전면전을 선택할 것이고,
현재 러시아의 전쟁은 중국을 통해서
한국전으로 이어지겠죠.
가만히 있으면 좋아질 것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망상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