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등이는 록히드가 설계한 상품이고, 그걸로도 프로브방식 할 수 있을겁니다.
공중급유 개량에 투자는 KAI가 독자적으로 비용 들여서 하는거구요.
단좌화와 상황이 다르죠.
공중급유 없어 경쟁에서 여러번 물 먹고, 여러 국가에서 요구된 사항이니까요.
(곱등이는 KAI에서 제시할일 없을걸로 봅니다. 지들 상품이 아니니까.)
레이돔확대도 밀메들이나 포샵하는 이슈이지, KAI에서 시도할일 없을거구.
레이시온 신제품 레이더의 존재로 돔 공간 확대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단좌화는 얼만큼의 비용을 투자하냐에 따라 다양한 안이 있을 수 있지만
죄다 시시껄렁한 이야기이고, 비용대비 효과가 적을 겁니다.
작전거리 증가는 동체 하부 300갤런 연료탱크가 핵심이고요.
최근 F-50이라느니 단좌화로 적극 시장 개척이니
뽕 한사발 크게 들이킨 발표는 신임 KAI 사장을 위한 쇼라고 봐야죠.
수요가 있으면 도입국에서 투자 받으면 되는일 입니다.
AESA레이더와 암람, 스나이퍼포드 처럼 도입하는쪽에서 비용을 지불 합니다.
KAI사장의 설래발과 안승범등 일부 채널에서 뽐뿌질 하는건
정부와 공군, 네티즌이 상콤하게 읽씹하고 넘겨야 할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