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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10 17:15
[사진] 우크라이나 영토 분할론
 글쓴이 : Palawan
조회 : 2,826  


(막짤, 주황색 지역은 우크라이나 계 주류 지역, 파란색 지역은 러시아 계 주류 지역)

(나머지 위 자료들은 폴란드 국영 TV에서 방영한 우크라이나 분할론, 고토 수복에 관한 내용입니다.)

글 수정해서 링크를 겁니다.

영상 다운 받아둔 게 있어서 "폴란드 국영 방송" 내용을 유튜브에 올려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s://youtu.be/pREsTN8FYYs

■ 여기 글을 보고있자니 현지 사정을 모르는 분들이 계시기에 여기서 속단들 내리는 글을 저렇게 쓰는구나 하는 생각에 몇가지 이야기를 올려드립니다.

위 자료는 얼마전 "폴란드의 국영 방송"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러시아 방송이 아닌 폴란드 국영 방송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폴란드도 우리나라처럼 민족주의가 강한 나라입니다.

여기 회원님들 틈바구니에서 노닥거리는 몇마리 일베충, 디씨충들을 빼면 우리나라도 민족주의 강한 나라이지만, 폴란드는 이 일베 디씨충 같은 부류들이 드문 나라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폴란드 인에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점은 썩 좋지가 않죠.

지금은 거대 러시아를 상대하느라 우크라이나와 손발을 맞추고 있는 상황 정도로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폴란드에도 민족주의가 강하기에 여러 고토 중 우크라이나에 드리워진 지역을 폴란드 민족주의자들이 늘 시선을 두는 곳입니다.

지금 이 전쟁으로 폴란드에서는 러시아에 대타로 싸워주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기도 하지만, 지금처럼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라 고토 수복의 기회로도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 국내에는 잘 전달되지 않는 상황일 뿐, 현실은 이렇습니다.

폴란드 뿐만 아니라 헝가리, 루마니아에서도 고토 수복의 기회로 여기고 그곳 정치인들 입에서 회자가 되기도 합니다.

어느 분이 서부 우크라이나를 두고 나라를 쉽게 찢어갈 수 있냐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이게 우리 생각과 달리 찢어질 수 있는 곳입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그동안 지역 독립에 관해 그 주민들이 투표를 하지 못하게 결사적으로 막아와 눌러놓았던 것 뿐입니다.

전쟁 전에도 우크라이나 중앙 정부는 동부 친러계 뿐만 아니라 서부와 서남부 지역의 주민과도 관계가 좋지 못했습니다.

국가의 무능, 부패, 극우적 정치 행보, 지역 차별과 탄압 등이 그 단적인 예입니다.

우크라이나 중앙 정부는 이 지역 가정을 수시로 가택 점검, 연행 조사를 해왔고, 이 상황을 지금의 우리나라 떡검이 압수수색 남발하는 형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아주 빈번히 이뤄져왔었고, 이에 주민들의 민심 이반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떡검들의 압수수색 남발, 월권에 대해 세인들의 지탄이 많은데, 하물며 오랜 시간 존재했던 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압수 수색과 주민 감찰, 탄압을 정말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은 상황을 모를 수 밖에요.

특히 우크라이나가 전쟁 전부터 오랜 기간 동안 아주 잘 써먹어왔던 방식 중의 하나가 우리에게도 익숙한 "간첩몰이"였습니다.

"간첩몰이"

위의 메신져 캡쳐본도 그 지긋지긋했던 우크라이나를 떠난 교포분이 제게 남겼던 메세지 중의 일부입니다.

아무튼 우크라이나의 서부 지역 역시 독립을 원하는 분위기가 강한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동부 우크라이나 친러 지역처럼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에서의 이러한 움직임의 기미가 보이면 우크라이나 정부는 철저하게 차단해왔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안이 서부 우크라이나 지역의 독립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1안) 러시아가 전선을 무너뜨리고 동부 우크라이나를 점령후 키이우 정권을 붕괴시키고, 새 정권을 탄생시키는 안.

2안) 우크라이나가 EU 가입후 진행되는 안.

제 1안의 세상이 오면 다민족으로 구성된 서부 우크라이나 주민들은 더 이상 우크라이나에 미련을 둘 이유가 더더욱 없어집니다.

결국 서부 우크라이나 지역에서의 독립 투표가 실시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해집니다.

형편없이 쪼그라지고 망가진 우크라이나에 잔존하느니 EU 가입국으로 재편입 되는 걸 주민들이 당연히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곳 분위기입니다.

제 2안도 분리 독립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EU 집행부는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을 위해서 요구하는 지표가 있는데 그중 하나나 민주적 지표입니다.

만약 우크라이나가 전후 먼 훗날에 EU에 가입하면 여지껏 해왔던 주민 독립 투표를 막지 못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동부 우크라이나를 "러시아 주민계 지역"으로 "착각"을 하시는데, 제가 올린 마지막 도표를 보시면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영토에서 우크라이나 인들 우세 지역입니다.

그럼 왜 우크라이나 인들이 주류인 동부와 남부 우크라이나가 친러 지역이 되었는가?

이것은 위에서 언급했던 우크라이나 중앙 정부의 정치적 운영 미숙,  사회 통합보다는 갈등을 양상하는 탄압 정치, 주민 감시 압수 수색 치정을 오래 해왔고, 국가의 무능과 부패, 지역 차별이 이런 민심 이반을 불러왔었던 겁니다.

즉, 이곳 우크라이나 주민들마저 등을 돌려버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우크라이나 동부, 남부 문제 만이 아닌 다민족이 어울어진 서부 우크라이나 지역에서도 민심 이반이 뚜렷하다는 겁니다.

서부 우크라이나 주민들에게 EU 가입은 청사진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그 2안에서 우크라이나에 계속 남려면 우크라이나 정부와 부패하고 지역 차별적이고 억압적 정치를 하는 사고가 바뀌어야 이들을 붙잡아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쉽지가 않죠.

우크라이나 나치론 대두를 러시아와의 문제를 떠나서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자국 내에서의 나치즘은 우크라이나 정통성을 고집하는 자들이고, 이민족은 차별 대상이고, 그런 특정 지방은 당연히 반골 지역, 요주의 감찰 대상이 되어왔던 즉, 이 동부, 남부, 서부 우크라이나 주민들은 우크라이나 내에서 주류는 고사하고 사회 통합보다 중앙 정부에 강제로 끌려가야 하는 피지배 계층으로 존재해왔던 겁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뒤로 하고도 우크라이나의 사회 문제는 혼돈과 억압이 되풀이 되던 그런 깝깝한, 사회 통합이 요원한 나라였다는 점이죠.

아무튼 서부 우크라이나의 분리 문제는 주민 투표가 실시되면 충분히 가능하고, 지금까지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를 막아왔고 눌러왔기에 불가능했지만 앞으로 영원히 이게 가능하다지는 않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도 주민 투표를 했었다면 역시나 벌써 독립을 했었을 곳이었지만, 역시나 이곳도 투표를 못하게 눌러왔던 곳입니다.

키이우에도 교포들이 좀 있었는데, 돈바스 내전 이후로 또 이번 전쟁으로 떠난 분들이 많습니다.

타국에서 이승만 정권에서나 볼법한 일들을 겪은 분들입니다.

그때 그분들이 제게 한 말이 떠오르는군요.

"우크라이나는 안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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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잇글힘 23-04-10 18:08
   
1. 까딸루냐~~~
: 유럽의 역사적 태생적 특성에 의해 정도에 차이가 있을뿐 분리독립문제로 골치아픈 나라들이 존재한다. 왜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까딸루냐가 독립하려할때 하나같이 반대하려 들었는지 생각해볼것.

2. 조지아 vs 남오세티아,압하지야.... 아르메니아 vs 아제르바이잔
: 과거 러시아혁명이후 적백내전 과정에서 적군이 많은 소수민족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민족별 자치공화국을 만들었고 내전에서의 승리이후에도 불만을 잠재우는데 효과적이었음. 문제는 소수민족의 분포가 폐곡선 형태로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서 자치공화국내에도 다양한 민족들이 분포했음. 그 대표적인 예가 카프가스 지역의 나라들이고 이게 소련이 붕괴할때 큰 문제를 야기했음. 만약 서부지역이 독립하려 든다면 마찬가지로 다시 그 소수민족들간의 갈등에 봉착할 수밖에 없음.

결론 :
- 주변에서 도와줄 나라가 없다.
- 자기네들끼리 싸움때문에 통일된 의견이 나올수 없다.
- 서부 우크라이나 독립은 현실성이 거의 없다. (예의상 '거의'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속내는 '전혀')
     
Palawan 23-04-10 18:30
   
각자의 의견 존중합니다.

저의 현지에서 제 생각은 이곳 밀매방과 의견과 정반대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암울 자체로 보는 바이며, 망국의 길로 끝내 갔다는 생각입니다.
암스트롱 23-04-10 18:10
   
모든일을 우크라이나만 역할을 하고 원인과 결과를 내면 그게 어디 말이 되겠습니까?
적어도 우크라이나는 민주진영을 표방하고 있는 국가인데
아무 근거도 없이 저런식의 탄압을 한다는건 상식적으로 맞지도 않고
또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언젠간 국민의 저항에 부딪히게 마련이죠.
또 서방의 원조도 중요한 국가인데 근거 없는 탑압과 차별과 배제는 원조 중지의 사유도 됩니다.

폴란드는 모르겠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위해서 수많은 작전을 하고
스파이 사보타쥬 선동 등을 통해서 항상 내부반란을 획책한거는 사실 아닌가요?
위에서 말한 모든것에서 러시아를 빼고 이야기하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백번양보해서 우크라이나가 되든 안되는 우크라이나 문제지 러시아가 침공할 명분도 될수 없을뿐더러
우크라이나보다 비교할수도 없이 안되는 나라가 러시아입니다.
     
Palawan 23-04-10 18:31
   
각자의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현지에서 회원님이 느끼는 사항과 많은 괴리감이 들뿐입니다.

우크라이나 내 민심 이반, 이 깊이의 차이를 국내에서는 느끼지 못하는듯 싶습니다.
그런대로 23-04-10 18:31
   
저게 다 엘친때문이지. 술처먹고. 우크라이나 독립할때. 대충 짤라줘서 저 모양임.
우크라이나는 소련시절전보다 현재 영토가 더 큼
     
Palawan 23-04-10 18:33
   
거슬러 올라가면 옐친도 문제이겠지만 "급진적인" 개혁, 개방을 한 고르바쵸프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cjongk 23-04-10 18:32
   
이야~ 이런글 쓴 분이나. 퍼나르라고 의뢰 넣은쪽 모두 똥줄이 타겠네요.ㅋㅋㅋㅋㅋ
작년 초중반 즈음 썻어도 갸우뚱 할 내용인데, 이제와서 보면 개그 폭발!
폴란드가 나치드립이나 고토회복 같은 공작에 왜 낚이겠습니까?
루시놈들은 그러게 진작에 잘 해주지 그랬어요.
동구권 전반이 소련과 루시에 이를 가는구만
     
Palawan 23-04-10 18:36
   
참 한심한 녀석.
의뢰? 퍼날라?

말하는 꼴 봐라.
집구석에서 어떻게 가르쳤길래 다수가 토의하는 장에 아무한테나 매달려서 도발조 배설하는 글을 쓰냐?
          
cjongk 23-04-10 18:43
   
참 한심하시고 똥줄 타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퍼나르면서 배설하고요.
이딴걸 싸기에는 시기가 지나서 안 통하죠.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러시아넘들은 14년 침략하고는 왜 돈바스 개발을 안 했답니까?
우크 동부 사람들이 러시아와 합병 당할 생각 같은것도 없었지만
돈바스는 자치 정도는 생각한 모양인데
점령하고는 계속 미개발이라 지역은 낙후되고
작년에는 전쟁을 일으키고는 돈바스 사람들을 갈아넣었어요.
우크라이나에는 이제 러시아를 지지해줄 사람은 남아있지 않죠.ㅋ
원한은 하늘만큼 높고, 바다보다 깊어졌습니다.

저 짤방에 영토분할 따위는 폴란드가 낚일 수가 없죠.ㅋㅋㅋ
폴란드의 적이 러시아고 인접국 모두 같은 상황입니다.
그러니 우크라이나와 사소한 관계로 이간질 되지도 않고
더더욱 뭉칠 수 밖에요.
헝가리만 다소 소극적이지만, 경제적 이유로 표면적인거구.
최근에 의회는 우크라이나를 적극 지원 허가 했죠.
헝가리도 러시아 편이 아니예요.
               
Palawan 23-04-10 18:59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네 주장을 뭐라 하는 게 아니다.
너의 말투, 도발, 타의 의견을 무례로 깎아내리는 네 행위를 말하는 게다.

천박한 것.
집구석에서 도대체 어떻게 가르쳤길래. ㅉㅉ
                    
cjongk 23-04-10 19:10
   
이런글 박는 천박하신분 참 똥줄 타시겠네요.
집구석에서 어떻게 가르침 받았길래 배설하시나요?

러시아도 진작에 잘 좀하지 모두가 싫어하네요.
우크라이나가 국민과 인접국의 미움을 받았음 하는 바램을 저런 공작글로
유도하는 모양이지만
현실은 정 반대로 폴란드 헝가리 리투아니아, 발트삼국 모두 러시아를 적대하죠.ㅋ
러시아가 공공연하게 그 국가들 상대로 침략, 지배 발언을 하고 있고
모두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는걸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지요.ㅋ
                         
Palawan 23-04-10 19:16
   
다음, 대화를 할줄 모르는 인간이 아닌 개차반들은 패스합니다.
아무 23-04-10 19:05
   
비아냥 거리는 말부터 박고 시작하는 말 같지 않은 말들은 흘려 들으시기를 바래요. 기본적인 토론의 태도가 되어 있지 않는 사람들은 위나 아래, 좌나 우 어디에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폴란드가 2차 대전 당시 우크라이나의 배신으로 크게 당했던 기억이 있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민족적 감정이 상당히 안좋은 걸로 압니다. 폴란드가 강성할 때는 우크라이나를 이웃 꼬봉 정도로 취급했던 적도 있으니까요.
대장 부리바의 배경이 바로 우크라이나였고 부리바의 아들이 폴란드 귀족에게 붙는 바람에 그 아들을 죽이는 장면이 나올 정도로 두 나라는 은원이 깊이 얽혀 있습니다.

민족주의로 피달은 국가가 영토 확장에 골몰하는 것은 어느 시기나 마찬가지 입니다. 독일도 아리안 민족이 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자 한 게 세계대전의 주요 동력이었고 한국도 한빠들은 민주 회복을 주장하기도 하죠.

그런 면에서 폴란드가 민족주의가 대세라면 우크라이나에게 빼앗겼던 고토 회복에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가능한지 여부는 재쳐두고 이런 주장은 정치적으로는 상당히 강력한 힘을 받을 수 있고 정치인이라면 이런 유혹에 빠지기 쉽겠죠.

음모론적인 상상해 본다면 어쩌면 폴란드는 우크라이나가 이대로 러시아에게 패배해 망하기를 바랄 지도 모르겠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망하고 러시아가 초주검이 되면 폴란드로서는 이 보다 좋을 수가 없거든요. 망한 우크라이나를 지원했던 명분으로 고토 회복도 가능할테구요.

역사는 참 아이러니 합니다.
bf109 23-04-10 19:07
   
뭔 말이 되는 걸 가져다 비벼야지
원문 볼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출처도 없고
돈바스 지역에서 무슨 짓을 했건 결국 우크라이나 정부가 우크라이나인에게 한 게 무슨 학살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어떻게 러시아 침공 명분이 되나
주장이 다를 수 있다는 말을 방패로 진짜 헛소리를 꺼내고 있네 ㅋㅋ
     
Palawan 23-04-10 19:13
   
아가, 아무한테나 까불다 귀빵망이 쳐맞지말고, 네 집구석에서 네 부모한테 개차반으로 배운 말, 행동 아무한테나 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냥 일베 가서 놀아라.
천황 폐하 만세나 외치면서.

난 사람 아닌 것들 상대 안한다.
          
bf109 23-04-10 19:14
   
https://voxukraine.org/en/updated-fake-a-map-illustrating-poland-s-intention-to-appropriate-the-western-regions-of-ukraine/

애초에 저 지도랍시고 뜨는 게 2014년에 러시아 극우 정치인이 폴란드에 보낸 제의를 설명하려고 띄웠다는 건 알고 있음? 그때 폴란드가 거부했던 것도 알고 있고?

이렇게 은근슬쩍 개헛소리 지껄이면서 마치 맞는 말인 양, 근거가 있는 양 꾸미는 새끼가 밥상머리 교육 제대로 못 받은 새끼겠지. 아니면 독학했거나.

덴노헤카반자이는 니가 외칠 듯 ㅋㅋ
ㅉㅉ
               
Palawan 23-04-10 19:15
   
다음, 대화를 할줄 모르는 인간이 아닌 개차반들은 패스합니다.
                    
기가듀스 23-04-10 19:17
   
패스한다면서 일일이 상대하고 있네. ㅎㅎ
은근 즐기는거 아님?
                         
Palawan 23-04-10 19:20
   
저와 의견이 달라도 기가듀스님 같이 자기 의견 주장하시고 토의하는 분들의 의견에 대해 전 존중하고 언어 도발 안합니다.

다만, 일베, 디씨충이나 언어 도발 쉽게 거는 개차반들을 뭐라 하는 겁니다.
          
bf109 23-04-10 19:16
   
https://theins.ru/en/antifake/249703

진짜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ㅋㅋㅋ
               
Palawan 23-04-10 19:16
   
다음,, 대화를 할줄 모르는 인간이 아닌 개차반들은 패스합니다.
                    
bf109 23-04-10 19:23
   
자료를 줘도 패스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니가 선동 날조한 걸 까는 자료니까 무시하고 싶은 거겠지 ㅉㅉ
                         
Palawan 23-04-10 19:25
   
다음, 대화를 할줄 모르는 인간이 아닌 개차반들은 패스합니다.
                    
bf109 23-04-10 19:26
   
2014년에 방송한 걸 '얼마 전'에 방송했다고 왜곡하는 게 개차반이지 ㅉㅉ
                         
Palawan 23-04-10 19:38
   
이게 너의 두뇌의 한계이다.
이게 불과 한달 전에 이 영상이 회자되어 올라왔다는 게다.

항상 비트는 재주가 여전하구나.
정말 너는 구제불능이다.

책상 머리에 앉아서 키보드나 잡고, 아무한테나 도발 글 쓰고.
                    
bf109 23-04-10 19:39
   
위 자료는 얼마전 "폴란드의 국영 방송"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지가 폴란드 국영 방송에서 얼마 전 보도한 내용이라고 구라 쳤으면서 뭔 한계 이 지랄 하고 있냐 ㅋㅋㅋ
폴란드 국영 방송에서 2014년에 한 건데 그게 '얼마 전'이냐?

자기가 폴란드 국영 방송에서 얼마전에 방송했다고 헛소리 해놓고 갑자기 영상이 회자되어 올라왔다고 말 바꾸죠?
그것도 정작 방송 당시에선 러시아가 이딴 제의를 해왔다고 설명하려는 내용인데 ㅋㅋㅋ

글을 쓰기 전에 간단한 검색 정도는 해봐라 ㅉㅉ
                         
Palawan 23-04-10 20:21
   
정말 얘는 자기 세상 속에 갇혀지내는 애구나.
안하무인에 도발적이고.
2014년 때 방영분은 보지도 못했고, 최근 폴란드 방송에서 고토 수복을 주장하는 루마니아의 디아나 시오소아카 의원 등 민족주의 정치가 의견과 더불어 이 영상도 같이 언급했다는 게다.

폴란드 내부에서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 의견이 갈라져 있고, 최근 민족주의들의 의견을 방송에서 언급했다는 게다.

아, 정말이지 깝깝한 녀석일세.
일상이 키보드로 제멋대로 비들고 자위하고 사는 게 낙이냐? ㅉㅉ
바람아들 23-04-10 19:20
   
아무리 역사적 사실을 가져와도 명예우크라이나 인들에 겐 안 먹힘. 언론에 세뇌된 무지랭이들 진짜 한심함.
러시아는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을 뿐. 자유진영 대 공산진영 ? 개 삽소리
아무 23-04-10 19:27
   
공산주의 망한 게 언젠데 아직도 죽은 스탈린 불알을 쥐고 있는지.  러시아 헌법에 사회주의가 명시되어 있기라도 한가요? 차라리 헌법에 사회주의를 명시한 중국이나 북한이면 또 모르겠는데 아직도 1970년대에 사는 사람들이 많군요. 틀딱이 나이 먹어서 틀딱인 게 아닙니다.
쉿뜨 23-04-10 19:40
   
이런 황당한 주장이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만...
폴란드의 고토 수복이라니 전쟁 후 국가에게 그짓하다간 EU퇴출은 기본에 멸망각 입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불가능한 이야기.

애초에 우크라이나 기준 좌로 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가 강한데, 분리독립이 불가능 할 뿐더러
그 민족주의자들이 나라를 들어서 폴란드 및 여러 국가에게 내어 준다는 생각 자체도 망상이지요.


이게 먼 소리냐면

한국전쟁 후 일본이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하고 별반 차이가 없는 소리인거죠.


나라가 망하려면 무슨짓을 못하겠습니까만...


사람 생각 하는거야 자유라지만, 적어도 갈라먹기가 되려면 모두가 동의해야 하는 일.
그건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격하게 반응하는 거지요.


EU가 민주적 주민 투표를 방해 할 이유도 없지만, 네이션 탈퇴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요.

유럽에 분리 독립의 요구가 어디 한두군데도 아니고... 
네이션 빌딩 제대로 된 프랑스도 분리독립 요구가 있을 정도 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우크라이나는 안돼.


우크라이나가 되던지 말던지 왜? 교민이 판단 하지요? ㅋ


참고로 우리나라도 안된다는 소릴 들었던 나라입니다.
     
Palawan 23-04-10 20:28
   
고토 수복은 아직도 폴란드 민족주의자들이 가지고 있는 염원입니다.
우리가 만주에 대해 고토 수복을 마음 속에 그리듯 말입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무력에 의한 수복이 아니라 이들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독립 찬반 투표의 시행 여부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수복안이 되기에 말입니다.
          
쉿뜨 23-04-10 20:41
   
극우이면서
투표를 가장한 민주주의로 치장하고 있군요.

우리는 이걸 파시즘이라고 하지요.
               
Palawan 23-04-10 20:45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끝나고, 또 전후 세계가 어떻게 갈지는 두고 봐야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 지역에서 그들의 운명은 그들이 결정하겠지요.

저는 이 전쟁이나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쉿뜨 23-04-10 20:55
   
와 이제 와서 이런 소릴 한다고요? ㅋㅋ

1차대전 폴란드 분할처럼 우크라이나 분할을 노래하고
2차대전 체코 병합처럼 우크라이나 병합을 노래했으면서

이제 와서 전쟁이나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bf109 23-04-10 19:49
   
진짜 '친러' 날조 자료 그대로 퍼나르는 것도 어지간해야 봐주지

조금만 검색해도 금방 까이는 이딴 선동용 날조 왜곡 내용을 그대로 퍼나르고 있는 꼬락서니 보면 말이 어떻게 곱게 나오냐고 ㅋㅋㅋ
     
Palawan 23-04-10 20:25
   
정말 얘는 자기 세상 속에 갇혀지내는 애구나.
안하무인에 도발적이고.
2014년 때 방영분은 보지도 못했고, 최근 폴란드 방송에서 고토 수복을 주장하는 루마니아의 디아나 시오소아카 의원 등 민족주의 정치가 의견과 더불어 이 영상도 같이 언급했다는 게다.

폴란드 내부에서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 의견이 갈라져 있고, 최근 민족주의들의 의견을 방송에서 언급했다는 게다.

아, 정말이지 깝깝한 녀석일세.
일상이 키보드로 제멋대로 비들고 자위하고 사는 게 낙이냐? ㅉㅉ
          
bf109 23-04-10 20:27
   
위 자료는 얼마전 "폴란드의 국영 방송"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니가 본문에 이렇게 써놓고서 이제서야 말 돌리면 뭐하니
친러 선동을 위해선 날조와 왜곡을 거리낌없이 일삼는 새끼가 뭐래 ㅋㅋ
               
Palawan 23-04-10 20:30
   
등신 새끼가 보이지 않는다고 이게 사람 구분 않고 아무데서나 허리띠 풀어놓고 욕지거리까지 하는구나.
지 애미, 애비가 개차반으로 가르치더만 아무데나 새끼 타령이냐?
혼자 아전인수 해라.
가정 교육도 개차반이다만 대가리도 거기에 상응하는구나.
빙신이 지 혼자 비틀고 자위질 참 잘한다. ㅉㅉ
                    
bf109 23-04-10 20:32
   
애미 애비 먼저 언급하는 새끼 치고 제대로 배워먹은 새끼를 못 봤다 ㅉㅉ

자기가 한 말도 까먹고 뒤늦게 육수 뻘뻘 흘리면서 말 돌리는 틀딱 선족아
니가 아무리 날조 왜곡해서 선동해봐야 폴란드가 진짜로 우크라이나 서부를 먹겠다고 달려들진 않아
그러니 헛고생 적당히 해라 ㅋㅋ
                         
Palawan 23-04-10 20:37
   
아무한테나 욕지거리하고 똥싸지르고 다니니 느그 애미 애비가 욕 쳐먹는 게다.

그걸 모르는 네가 인간이 아니라는 게다.

네가 옳다고 생각하면 너는 차분히 반론 제기를 하고 설득을 하려기보다 늘 시비를 걸어.

왜? 너는 느그 애미, 애비한테 배운 게 고작 이 수준이니까 네 너보다 너같은 부류를 낳은 네 부모가 욕 먹는 게다.

알겠냐?

하긴 인간 같지도 않은 애송이가 온라인상에서 늘 깝치고 다니니 뭐를 알겠냐.

너 진짜 그러다 임자 만난다.

네 주장이 옳다는 신념이 있으면 먼저 네 말투부터 고치고 상대에게 점잖게 의견 제시해.

그게 안되니 네가 인간 취급을 못받고, 너를 이 지경으로 가르친 네 부모까지 욕을 먹이는 게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쉽게 도발하는 개차반을 정녕 네 부모가 그리하라고 가르쳤든?
                    
bf109 23-04-10 20:39
   
응 나도 아무한테나 이러진 않아

기본적으로 딱 15분 정도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는 내용을 선동과 날조 왜곡된 내용 그대로 퍼오는 못 배워 쳐먹은 새끼들한테만 이래

설득? 지랄한다 ㅋㅋㅋ 찾으면 15분도 안 걸려서 구라인 게 들통나는 자료를 내밀면서 그대로 왜곡 선동하는 새끼한테 설득은 무슨 설득

그러고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의 부모 운운하네
뭐 너한테 없는 게 나한테 있는 것 같아서 부럽냐? ㅋㅋㅋ

못 배워 쳐먹었으면 티 그만 내고 꺼져 ㅋㅋㅋ
                         
Palawan 23-04-10 20:41
   
역시 넌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구나. ㅎ

글을 그렇게 써줘도 문장 이해도 없고.

일베, 디씨에서 하던 말 습관 고쳐지지가 않지?

그러니 넌 인간이 아니라는 게다. ㅎ
                    
bf109 23-04-10 20:44
   
느그 조선족 사이트에서나 그렇게 지껄여 븅딱아

ㅉㅉ 대놓고 구라친 새끼가 어딜 멀쩡한 척을 하려고
                         
Palawan 23-04-10 20:49
   
토착왜구가 흔히 써먹는 수법들이 멀쩡한 한국인을 조선족 몰이하지.

여전하구나. ㅎ

이것도 느그 애미, 애비가 이리 하라고 시키든?

수출해서 외화 벌어다 주니 집구석에 뜨뜻하게 쳐밗혀서 키보드 잡고 사니 세상이 다 네 것 같쟈?
 
천한 것. ㅉㅉ
                    
bf109 23-04-10 20:54
   
몰이는 니가 먼저 했고
부모 드립도 니가 먼저 쳤고
날조 왜곡도 니가 한 거고

아무리 봐도 니가 베충이면 베충이고 니가 조선족이면 조선족이지 ㅋㅋ
벌레 23-04-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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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조선족 글에 말려들지 마십시오 -
밀게가 많이 오염되었음
필립스 23-04-11 12:29
   
이넘아 중국,러시아 쵝오 라고 글을 써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