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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이지만 기능이 존재하긴 하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참 할일 없는 종자일세나.
할일만 없는 종자가 아니라, 멍청하기조차 한 종자일세.
모르면 물어보면 되지.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혼자 엉터리 개잡소살을 쓰고 자빠진건지 참.
그라고 추월이면, 어떻고 꽝이면 어떻다고
무슨  새로운 진리 라도 발견 한거 처럼 혼자서 우쭐해서 어쩔줄을 모르냐?
그게 니 인생에 그렇게 의미가  큰 진리냐?
아님 가생이에 무슨 역사적  대사건 이라도 되는  흔적이냐?
아주 지랄을 하세요.
능동 수동 의미도 모르는 철딱서니가 졸라 할일이 없어서
남의 족보나 정리하는 미친짓이나 하면서
정신적 자위질 하는 너 같은넘 보니, 
밀게도  진짜 미친넘들 투성이라는거 다시한번 느낀다.

그럼 미친놈 소굴에서 나가시면 되겠네요!

꾸역꾸역 오지 마시고 =)

아니 이양반은 적당히를 몰라.
도배하지 말라고 첨에 그랬더니 못알아먹길래 저격했더니 이게 여기까지 오네ㅋㅋㅋㅋㅋ

요즘 가생 밀게가 우크라이나 전쟁 테마로 기어들어온 몇몇 일베충, 디씨충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참 화기애애해졌습니다 그려.

물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거나 측은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지극히 온건하고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서로의 입장이 다를 수 있고 충분히 양자의 입장이 왜 다를 수 있는지 이해가 가는데 꼭 싸움을 한다는 겁니다.

게다가 토의와 의견 개진을 하면 될 것을 몇몇 일베충, 디씨충이 도발적 언사로 도화선에 불을 붙여버리고 이게 싸움으로 번지는 겁니다.

레이어드님 같은 분들과 생각이 다르면 내쳐야 하는 겁니까?

여기가 "우크라이나 동호회"입니까? 아니면 "우크라이나 팬클럽"입니까?

같은 지지자들끼리만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뭡니까?

서로 감정을 터뜨리는 언사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서로가 왜 다른 생각을 하는지 차분히 의견을 주고 받고 하면 되는 겁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특히 일베충, 디씨충들이) 감정 썪인 글로 공격을 하고, 다시 반대 입장의 분들이 흥분을 하고, 뒤이어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지지자분들이 가세해서 싸움이 격해지는 겁니다.

저는 빤히 보입니다.

이렇게 싸움 붙여놓는 디씨, 일베충들 말입니다.

레이어드님, 정말 위의 Rhkd 님과 여기 게시판에서 새로운 글로 두분이서 왜 서로의 입장이 다른지 댓글로 점잖게 존대말을 써보면서 토의 한번 해보실래요?

다른 분들은 그 글에 댓글이 30개 달리기 전까지 아무도 댓글 달지 않기로 하구요.

아마도 싸움 벌어지지 않고 서로가 서로의 다른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고 갭이 무엇인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실 겁니다.

물론 싸움 붙여놓기 좋아하는 일베충, 디씨충 몇마리들은 손가락이 근질근질할 겁니다.

여기서 왜 제 3국의 전쟁으로 우리가 필요 이상 악감정을 갖고 싸우게 만드는 불씨가 누구인지 잘 생각해봤음 합니다.

한마디로 디씨, 일베 어린 녀석들이 형들 노는데 와서 토론이 이뤄지는 장에 쌈을 만드는 불씨를 던지는데 여기 많은 분들이 걸려든다는 겁니다.

저는 우크라이나가 절대선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이번 전쟁을 일으킨 주체는 러시아라고 생각해서 여러모로 작금의 상황이 많이 안타깝기는 합니다.

사실 저는 굳이 지지정당을 꼽자면 추월씨랑 같을겁니다. 그러나 정치성향이나 정치지향과는 별개로 우크라이나가 절대선은 아닐지언정 악마라는 논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현지에서 보는 시각도 다양하게 존재함은 인지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큰 틀에서는 우크라가 피해자가 맞다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분탕질이나 불씨를 이야기하셨는데 그게 저 Rhkd씨가 이전 계정으로 여러차례 하던 일입니다. 사람들이 처음부터 뭐라고 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물론 뭐라고 하는 분들이야 있었지만 그렇다고 서로 쌍욕하는걸로 번질 문제는 아니었는데 추월씨 같은 분들이 잘했다고 보기도 좀 어렵습니다. 중도나 중도진보 성향의 분들도 나서서 뜯어말릴 정도였으니 가생이에서 일베나 디시계가 크게 설치고 있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비록 의견은 다소 다를 수 있지만, 모쪼록 팔라반님과는 서로 즐거운 밀리터리 라이프가 되었으면 합니다.

바보냐?
무슨 귀소본능이니 마니 헛소리를 하고 지랄이냐?
그리고 난 너같은 넘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뭐라고 떠들었는지도 기억도 안난다 멍충아.
저격?
그게 뭐라고 짖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너 아니라도, 미친 소리로 짖어대는 넘들 투성이 였으니.
니들 우뽕들 같은 헛소리 안 하면, 의견 다름이 아니라,
전부다  짖어대며 벌레새키 같은 소리로    나댄게 니들 우뽕 새키들 아녀?
그라고  멍충한넘아.
무슨 도배?
진작에 도배 하는 인간은 따로있더만.
그건 니들 우뽕이라서 모른체 하는거야?
가생이 규정이 있더만,
도배글 작성하면 제재 받는다고.
니가 운영자도 아닌데 
왜 니들 초딩 입맛대로 도배 타령하냐 멍충이 녀석아.
그냥 우물안 개구리새키 마냥, 지들  개구리생각 밖이면 아무것도 모르고
지들 개구리 수준 내에서 마음대로 단정짓고 나대는 표충류 대가리들.
미친넘들만 있으면 미친놈들을 몰아 내야지.
그것도 모르냐. 무식한 종자야.
넌 니집구석에 벌레새키만 드글 거리면,  니 집구석 벌레 한테  내주고 도망가냐?
별 희한한 종자 다 보겠네.
그러니 수준이하 초딩수준으로 매김 당하지.
디씬지 무슨 일벤지 그런거 난 몰라 멍충아.
니들이 그런넘이니 아는체 하는 모양 이지만,
거기 니들 같은 철부지 얘들 노는데 아녀?
니들이 베충이짓을 하든 또 디씨 충이되든,  나하곤 상관없으니,
벌레 새키나 기생충 새키같이 들러 붙어서 더런 소리만 하지마라.
러시아가 나쁘니 우크라인가 우리편이니, 이런 수준 낮은 초딩같은 소리는 니들끼리
니들이 좋아 죽는, 일벤지 디씬지 거기가서 떠들고 놀든지.

니가 이런짓 하고 나대는거
나 한테 무슨 열등감 느껴서 그런거 아녀?
난 너같은 종지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109나 몇 몇 벌레같은 개 소리하는 철딱서니 몇넘 은
하도 많이 짖어대서 알긴 한다만
인간 취급도 안하니 무시하고~~~.

아~~~!!!!
게시글 검색 해보니 이제사 어떤 종잔지  알겠네.
이제보니,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하던 걔 구나.
알겠다 누군지.
딱 수준 만큼 노네.
그러고 보니, 황설수설 하던 그  댓글도 기억나네.

ㅋㅋㅋ정리 당하시고~~~,
난 왜 이런 소리 하는가 싶었네.
그래서 미친넘인가 싶었는데.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던, 바로  그 종자였었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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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가생이 운영원칙에 의한 추가>
// 무식한 꼬맹아.
가생이에 그 정도 있었으면
운영자가 말하는 것도 좀 처듣고, 공부 좀해라. 혼자 망상에 젖어
나는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잠꼬대나 하지말고.

당신 의견에 반한다고 공산당이 싫어요 드립을 칠 때부터 세상을 흑백으로 보는구나 싶었어.

누가 누구한테 수준을 논하는건지..
부끄러운줄 알아 당신은

니가 무슨 의견은 있었냐?
천박한 비난질 빼고?
횡설수설 하던 그 문장,  아직도 찾아보면 있겠지?
역대급 댓글이었지.
내 여기저기 댓글 많이 보고 엉터리글들도 많이 봤지만.
전에 내가 지적한  너 댓글 만큼 황당한 댓글은 처음봤다.
공부 좀해라.
남의글 보고 눈팅 하면서, 천박한  비난질만 하지말고.
스스로 의견이나 가치관으로  글쓰는 버릇 좀 해라.
배워서 남주냐?
너 같은 황당한 댓글이나 다는 인간도
자꾸 글 쓰다 보면, 조금은 나아진다.
해봐야 늘지.
게을러 터져서 남한테 천박한 댓글 몇개만 달고 있으니,
문장 수준이 그 모양이지.
아직 어린 나이니,  벌써 포기한 인생 모냥 방치하지 말고 노력 좀 해라.
그따위 글 써 놓고, 안 쪽 팔리냐?

그리고 가끔은 가생이 운영원칙도 좀 숙지하고.
자신이 게을러 터져서 운영원칙도  안보고 나대면서,
남 탓 으로 징징거리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이 양반
누가 누구한테 천박하다는거야?

핀트 못잡는건 여전하네.
그러니 게시판에 도배나 하고 다니지.

정말 당신의 그 삶이 나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 잘 생각해보라구 =)

꼬맹아.
아직 철이 없어서 그렇겠지만.
니가 글쓴거 한번 되돌아 봐라.
얼마나 천박한지.
넌 밀게가 니 개인  감정 가지고
꼬맹이들 엄마 치맛자락 붙들고 일러바치는 글이나
쓰는 그런 허접한 덴줄 아냐?
밀게에서 밀게관련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무슨 꼬맹이들 칭얼거리는 소리만 적고 나대냐?
밀게가 니  칭얼거리는 소리나 적는 개인 일기장 이냐?
제발 정신차려라.  이것아.
아직도 새파란 넘이  망령든 것도 아니고.
그런 헛소리나 적고 칭얼 거릴려면 잡게로 가든지.

여기가 니 놀이터냐?
정 놀 곳 없거든 중국 밀게 가서 놀아라!

무식한놈 또 하나 기어나오네.

내가 밀게에서 흥분하는 이유
나는 한국 사람이고 러시아는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나라라 생각하고 살다가  러우 전이 발발 함. 처음엔 그냥 지켜 보자하는 입장이였지만 내가 말하는 명예우크라이나인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부터 나를 흥분시키는 글들을 보게 됨. 조금 만 러시아에 유리한 소리를 하면 러뽕,조선족으로 몰아 붙이는 싸가지 없는 개 같은 놈들이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듬.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민까지도 갖지 못하게 만든 자들에게 나는 흥분하지 않을 수 없음. 나도 옳고 그름이 뭔지 다 알아 개 자식들아 그러나 국제 관계속에서의 옳고 그름은 도덕책으로 배우는 그런 옳고 그름이 아니야. 더럽디 더러운 각 국의 국익이 개입되어 있어 섣불리 어느 쪽이 나쁘다 판단하기 힘들 뿐. 그럴 때는 각자가 옳다 믿는 쪽에서 자신의 의견만 이야기 하면되는 것을 러뽕 조선족으로 몰아 붙이니 화가 안 날 수 있나 
내가 왜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러시아를 욕하고 그들과 대립하는 위치에 서야 하는 거야 나는 철저하게 한국인의 위치에서 우리나라의 국익이으로 만 판단하고 행동 할 뿐이다.-
우크라이나를 응원해야 만 정의로운 사람이라 착각하지 마라 ㄷㅅ들아

하나만 하라니깐...
이것저것 다 하려니 앞뒤가 안 맞잖아
그리고 자백은 좀 감동적이었다...ㅋ

짱/깨랑 한패면 너도 짱/깨인거지!
뭔 개소리야!

뭔 개가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