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개새야 미국의 안보 정책이 누가 대통령을 하더라도 바뀌지 않듯 러시아도 똑 같아. 푸틴 아니라 그 누구라도 러시아 대통령 이였으면 처 들어갔어 시/발새야
러시아에 대해 뭘 안다고 아가리 놀려
푸틴 지지율이나 처 보고 와 개 멍청한 새끼야
그나마 신중한 푸틴 이라서 처 들어간 시기가 좀 늦었을 뿐이야 !
지키지도 않을 민스크 협정을 어리석은 푸틴은 철썩 같이 믿다가 좋은 기회 날렸지
처 들어갔으면 돈바스 주민들이 더 죽기전에 처 들어갔어야 해
무능한 지도지를 잘못 뽑은 나라의
어리석은 국민들로 인한 자업자득이지.
아직도 초등학생 도덕수업시간 모냥 침략은 나쁜거라고
장장거리는 인간들이 있는데.
역사적으로 봐도, 그건 항상 무능한 패자들의 핑계일 뿐임.
조물주가 원래 그런 속성을 갖게 천지를 창조했음.
힘센 짐승은 힘 약한 짐승을 잡아먹어야 생존이 가능하도록.
사회적으로도 힘센 자들이 부와 권력을 차지하고,
국제적으로도 역사이래 강대국들이 약한나라를 힘으로 복속시키고도
교과서에서 영광스러운 승리국으로,
남의나라 침략해서 목속시킨 무장들을 영웅으로 가르치고 있음.
패자는 무능하고, 백성들을 굶주리게한 죄인이었지.
우리나라를 위시해서 동 서양 어느 나라든지.
세계사적으로도 강대국들이 남의 나라를 침범해서 영토를 넓히고
제국을 건설 한 국가를 영광스럽게 여기지,
패망해서 노예가 된 나라를 불쌍하게 여기지 않음.
지금도 약소국들은 강대국인 미국위시 중국 러시아에 대해서
동등한 입장에서 대응하지 못하고
가진 힘만큼 굴복과 때로는 굴종을 참고
자국의 안보를 위해, 일정부분 굴욕을 감수하는 처세를 하며 살아감.
각자 능력에 맞는 처신을 하는게 당연한 국제세계임.
한때 세계 2위경제대국 일본은 벨이 없어서, 미국의 애완견이 되었고,
한때 해가지지 않는 나라였던 영국은
미국이 좋아서 푸들 노릇 하는게 아님.
우리도 미국이 국가기밀을 도청 해도 끽소리 못하쟎아.
반대로 우리가 미국 의회나 백악관을 도청 했다가 들통 났으면
미국이 동맹이라고 가만 있을까?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아무 이유없이 침략한걸까?
미국은 자기들이랑 아무 상관없는 우크라이나를 그저 침력당한 피해국이라
자국 국민들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지원 해 주는걸까?
미국은 지금 그 자신들의 힘을 위해, 그냥 우크라이나를 이용하는거지.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침략 당하지 않았을려면,
자기나라 국력에 맞게, 러시아랑 대응 했어야지.
하다못해 동네 똥개도 도사 같은 맹견 만나면, 무조건 꼬리말아야 하는거 아는데.
지도자가 무능하게 자기나라 주제를 모르면, 국민만 죽어나는거지.
우리도 힘이 약하니 힘도 키우고, 강국 미국이랑 동맹도 하면서
때로는 굴종스러워도 미국 비위 맞추고 살쟎아.
중국도 마챦가지. 중국이 가진 힘만큼 때때로 좀 꼬아도 참고 살쟎아.
누구는 그게 좋아서 그렇게 굴종하고 사나?
안 망할려고 , 힘도 키우고, 때때로 굴종도 참고 사는거지.
이미 수년전부터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나왔었고
예상대로 흘러간 전쟁일뿐이다.
다만 러시아가 너무 형편없었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전쟁의 시작은 이미 예측한 책들도 너무 많다.
러시아는 나라가 기울고 있고 인구구조도 안좋은데다
나라는 크고 국경은 너무 넓어서
서쪽으로 확장을 해서 국경선 조절이 필요했기때문에
영토확장을 못하면 자연적으로 후퇴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주사위를 던졌던거다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될수밖에 없던상황에 대통령이 젤렌스키라서 그나마 막고있다고 봐야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