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권을 확보 못한게 아니라 러시아에서 만든 S300의 대공방어 능력이 너무 탁월해서 감히 우크라이나 하늘을 날지 못했을 뿐이야. 조금만 기다려봐 그 대공방어무기들 곧 고갈 예정. 그리고 탱크가 활개치기 위해서는 일단 전투기의 활약이 있어야 해.
어떤 명예 우크라이나인 이야기 들어 보니 그 동안 러시아군들은 삽, 녹슨 소총, 막대기 들고 싸웠다 함. 하기야 작년 초 부터 러시아는 반도체가 없어 미사일 못 만드다고도 했었는데 과연 우크라이나의 춘계 대공세때에는 어떤 무기를 들고 싸울지 궁금함. 돌 들고 싸울려나 ?? 그래도 이김
현재 전선상황으로 봤을때 막대기 들고도 안 밀림..
이쯤 되면 막대기, 썩은 소총, 삽 이야기 하던 새끼들 대가리 박아라 인간적으로
우크라이나가 기갑전을 하고 싶어도...상대할 전력이 안되서...
대전차 미사일로 상대 했죠...그리고 지금 우크라이나는 서방에 지원으로 전력은 어느정도 보충 했으나..
기갑전이 안 일어 나는 것은..기갑전 하기전에 서로 포나 대전차 미사일.드론등으로 먼저 타격 해 버리니...
지금은 참호 돌파용이나 시가전 용으로 거의 쓰는 듯...
이인간 체널은 난 잘 안봅니다
저체널 수준이 궁금하면 이쪽 동북아정세 논한거 보면 아주 희안한 결론을 낸걸 보셨을 겁니다
먼저 러시아가 공세를 안하는 이유는 군대내에 군비리 부패라고 봐야하고요
두반째 이유는 러시아가 자신들 군대를 제정립 하기전에 지금의 점령지 굳히기로 시간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러시아는 자국이 폭격이나 공격 당하지 않는한 우크라이니 전쟁에 완전히 질수가 없는걸 스스로 잘알죠
말하자면 한번 없어지면 진짜 복구하기 힘든 공군력운 그대로 놔두고 시간 끌기로 가는중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저 채널이 그나마 밀리터리를 안나는 놈인데도 동아시아에 대해 엉뚱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임.
이 수준이 바로 유럽인들이 동아시아를 어떻게 인식하고 알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임.
과거 문재인이 독일가서 신베를린 선언했을때 유럽의 거의 모든 정부와 언론이 뭔소리 하는지도 제대로 알고 있는 애들이 없었음. 각국 정부 반응이나 언론설명도 엉터리였음.
심지어 한국에 대해서 내놓는 정보나 인식이 90년대에 머물러 있었음. 그만큼 유럽에서 동아시아는 관심밖이란 소리임.
코로나 이후로 한류붐 불면서 한국에 대해 재인식하게 된거지 그냥 관심밖인 동네임.
쟤들은 여전히 아시아 선진국은 일본뿐이고 중국이 커졌다는것만 알지 한국은 모름.
한국하면 아는게 북한이 더 메인임. 동아시아 관심 없는 애들은 한국(남한)도 북한하고 같은거 아니냐고 하는 수준이였음.
님말에는 공감합니다
아직 한국에 대한 인식이 변한게 많이 없죠
다만 저체널의 주인장의 정보력과 조합은 좋지만 대부분 결론이 뭣같아서요
비단 아시아뿐만 아니라 어쩔땐 우크라이나 유럽전도 마찬가지라 전 좀 걸러서 듣는 사람입니다 그럼애도 영상을 너무 한쪽으로.편식하면 내가 바보 되니깐 적당히 듣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