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나온 영상 알참

오히려 KF-21 이 5세대 스텔스로 진화가 안돼면 …
우리는 뻘짖을 한게 되버림
 
왜냐고? 

스텔스를 위해 반사각 정렬 설계를 했는데,,, 이게 보기보다 단점이 많은 설계임 
스텔스가 아니라면 굳이 체택할 이유도 없고 ,..근접전 능력을 본다면 채택해서는 안되는 설계임 
 
굳이 스텔스가 아닌 블럭 1,2의 성능을 희생해가며 반사각 정렬설계를 한 이유는 … 
향후에 스텔스로 진화가 가능하기 때문임

그런데 블럭 3을 안한다? 
그럼 말그대로 우린 뻘짖한거 밖에 안됨

내생각에 스텔스 버전 KF-21 과

4.5세대 버전 KF-21  둘다 필요함..

스텔스 버전은 유지 관리비가 4.5세대 버전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4.5세대 버전은 전자전기 등 다목적으로 쓰고

5세대 버전 KF-21 은 소수의 공대공 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좋을듯 보임..

즉 모든 KF-21 을 5세대 스텔스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임..

KF-21N  즉 항공모함용도 당연히 4.5세대가 유지관리 면에서 훨씬 유리하고.. 굳이 항공모항 함재기
전투기는 스텔스 버전이 필요가 없음.. 미 해군도 F-18 이 주력이고..

곰감합니다. 비스텔스기가 필요한 부분도 많죠.

저 발언은 블럭에 대한 말없이 보라매는 5세대라고 발언한게 중요한것 같은데요
이미 rcs 수치가 5세대에 근접해 있다고 해석하는게 옳은것 같네요
정확한 수치는 비밀이겠지만 현제 탐지자산으로는 현상태의 보라매도 적탐지자산이 피타격전에
요격가능한 유의미한 탐지가 불가능 하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될것 같은데요

애당초ROC가 스텔스 5세대기였다고하면 아마 국회나 여론 모두 무슨 택도 없는얘기냐며 아예 사업시작도 못했겠죠 그러니 단계별로 돌아가는 전략을 써서 방사청 등이 이렇게 온게 아닐까합니다 2002년부터해서 개발기간이 기니 양산시점엔 이미 4.5세대가 최종이면 좀떨어진다싶어 애당초 내부무장창도 공간두고 형상도 스텔시컨셉으로 갔던게 아닐까요?  예비타당성도 4.5세대라니까 그건 도전가능할거같다고 통과된거 같고

KF21N을 5세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미사일만 배 안으로 넣으면  5세대지 멀.


사이드 미사일 공간이  좀 아쉬울 뿐.  블럭  3는  사이즈 키우겠지.

우선은 전자전기는 수송기형으로 이미 채택된 상황이고,
KF21 하고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임.

다만 KF21 ALQ200K 를 개량한 ALQ400의 등장을 기다려야 하는 부분인데.
이에 관련한 이야기는 거의 기밀급수준이라서 일반인은 진행상황을 알수없는 상황임.

이게 AESA레이더로 인한 전자전기를 이야기하는것인지는 제한적인 전자전기를 말하는것인지는 알수없습니다.

ALQ200의 내부장착을 거론하기도 하지만,  이건 아닌것으로 확인되었고,
AESA레이더의 전자전기화를 이야기하는데.  이건 좀더 두고봐야 할일임.

이의있습니다..ㅋ

우리 공군이 추진하고 있는 스탠드오프 대형전자전기 사업은 계속 미역국먹는 중이고요...
KF-21형의 전자전기는 별도로 추진계획이 있어요...
저건 EA-18G 그라울러같은 와일드위즐용 전자전기를 얘기하는겁니다...
ALQ200K의 내장화 버전인 EW-SUITE는 처음부터 내장형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KF-21 전자전기를 안 한다고 단정 짓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나요.

블럭3, n버전 수십년 전문가와 사업참여 연구임원들은
현실적으로 다 가능하다는데 방구석 병맛 밀덕들만
않된다는 함. 댓글만 더럽게 길게쓰고 국산화 해도 졸라 까대고 ㅉㅉㅉㅉ

보라매 블록1 개발보다 5세대 개조가 어쩌면 더 어려울 수도 있음..
단순히 내부무장창만 단다고 5세대가 아니니까
지금까지가 기존기술+@라면 5세대는 최신기술의 토탈패키지
기술도 기술이지만 정확히는 엄청나게 늘어날 개발비를 최대한 억제하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