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가 도청 당했는데 이해가 간다라 ??? 
내 나라 일도아닌 다른 나라 침공한 러시아는 이해 못 하면서 우째
심한 말 하고 싶지만 참는다

그게 아니라 저시끼 대가리엔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그런건데...뇌가  없다는게 결론 이랍니다

그건 아니라고봄 윤석렬이 대통령 되는순간

그놈이 어떤놈인지 이미 파악 끝났다고 보면됨

그 전에 선거운동 할때 다 드러났는데,
그래도 천지분간 못하는 무식한 2찌기들이 있는 나라니~~~.
당내경선 , 대선중에 그걸 못 알아챘다면
그건 그냥 닭대가리지, 사람 대가리는 아니라고 봄.

저도 이해는 합니다.인도네시아 특사단 국정원 삽질도 있었구요. 우리도 사정없이 도감청하고 있을테니까요.하지만 걸리면 뭐다? 이번 정부는 대응이 정말 x신같아요

세계 유수의 첩보기관을 가진 나라는 어디나 도감청을 합니다.

영국도 미국을 도감청 하고,
미국도 영국을 도감청 합니다.

서로 도감청 하는것을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죠.

다만.....지금 우리나라 정부의 태도와 확연히  다른 건...
도감청에 대한 문제가 터지면, 상대국가에게  강력히 항의한 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하면, 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평소에는 얻을 수 없던 것을
그 기회에 얻어 낼 수 있는게 아주 아주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의 모 지리 께서는 그 기회를 아얘 포기하고 날려 버리 셨다는.......ㅉㅉ

당연히 국제사회에서는 적이건 아군이건 도청,감청 다 하지요. 아군인데도 적하고 똑같이  도청감청 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함..
다만 댓글에서도 나왔듯히 안걸리면 어쩔수 없는것이지만 걸린다면 아군이건 적이건 단호한 입장을 보여야 국제적호구처럼 안보인다고 생각함.
걸려도 아이고 걸려서 오히려 당한 내가 죄송합니다..하고 실실거리면서 오히려 옹호까지 하는것을 보면 진짜 살다살다 이런꼴 보고있는 내가 우울함.

핵무장 드립은 23년 1월이고, 문건 유출은 22년 10월 이전임.
마인크레프트 포럼에서 애들끼리 싸우다가 "개솔하네. 증거는?" 과정에서 튀어나온것 중에 하나가 요 문서임. ;;
어느나라 첩보기관에서나 도청은 패시브이지만, 기분 나쁜건 대한민국 문서는 매우 하찮게 관리되고 있었다는 것임.

일본의 강짜와 미군의 도청보다 더 어이없는게 용산총독부의 ㅂㅅ같은 대응은 맞죠

미국이 아무리 윤맷돼지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궁금해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해할게 아니라 항의하고
분노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지금처럼 항의도 못하고 사건 축소에만 혈안이 될게 아니란 말이죠.

그리고 윤맷돼지의 생각이 궁금하게 뭐가 있어요? 누가 뭐라해도 지 하고 싶은데로 꼴리는데로
하고 사는 놈인데... 저 맷돼지는 사냥 대상이지 사람이 아님...

안걸리면 넘어가는거고 걸리면 이득이 뽑히는게 정상임.
그러니 이걸로 국가에 도움되는 이득을 얻는게 당연함.

그런데 이 매국정권은
왜놈에겐 자국민 피해자를 팔아먹고
미국에겐 이걸 그냥 배까고 들어누웠으니
왜 지들이 매국정권인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줌.

나라에 애국심도 없고
그져 지들 이득을 뽑아먹을 장소로 보니
국익에 치열할리가 없고
국익을 넘기며 본인들에게 떨어지는 이득에만
그 관심이 가득하니 나라 꼬라지가 엉망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