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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14 21:00
[잡담] 10년동안 논산훈련소에 납품됐던 고기상태....X발
 글쓴이 : MK통신소
조회 : 2,820  




어쩐지..논산훈련소에서 밥먹을때 

고기가 그렇게 질기던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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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3-04-14 21:04
   
저런놈은 사형 때려야 된다니까..
먼저간다 23-04-14 21:12
   
받아 먹은 놈도 잡아죽여야
바람아들 23-04-14 21:17
   
중공 욕 하는 건 누워서 침 뱉기이다. 졸라 한심하네 진짜
다 수거해다 판 새끼 산 새끼  아가리에 다 처 넣어야 함.
야구아제 23-04-14 21:54
   
진짜 이 나라에서 군인 무시하는 것들부터 다 숙청해야 합니다, 정말.

아니면 진짜 순간 이동시켜서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고 싶네요.
태지2 23-04-14 22:22
   
논산훈련소가 그 역겨운 짬냄새가 가장 심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2~3번 먹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저 나쁜 인간이 22년 근무 했다고 했는데, 그 이전에도 그런 짓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7공수, 해병대2사단, 어느교육[1주일 갔다오면, 군 2달(?) 면제 해 주던 교육, 백골부대 갔었음], 논산 훈련소 및 서울 위쪽에 있는 어느훈련소에서 먹어보았는데, 다른 곳과 비교가 안되게 그 악취가 심했었습니다.
삼나무 23-04-14 22:37
   
고인물 절대 부패...
기가듀스 23-04-14 23:30
   
저거 다 쓸어담아서 구속된 놈 먹이면 되것네.
가생이만세 23-04-15 00:47
   
그동안 훈련소장은 부대 밥 안먹고 밖에 나가서 먹었나?
타호마a 23-04-15 03:46
   
햐 ..커넥션이 커넥션을 낳은 결과 ...

취사병 < 현역 > 빼서 민간인들 넣고 간부들 넣고 ..

곪을대로 곪은거구만 ..gop때 선임 취사병 박xx상병님은..

유통기한 일주일 남으면 다 튀기고 볶아서 야식으로 풀고 ..

상한거 부식으로 오면 짬 타이거 짬통에 던져 버리던데 ..;;;

반찬 없어도 김치를 볶아먹어버리지 상한건 안먹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