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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18 05:48
[사진] 우크라에 실전배치된 M2브래들리
 글쓴이 : 마린아제
조회 : 2,443  

2023년 1월에 M2 브래들리를 인도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우크라 도색완료.

근데 엄청 후지고 없어 보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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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bat 23-04-18 08:33
   
200대는 지원해도 도움이 될까말까인데
25미리 부시마스터와 토우미사일에 기대감도 없고 저게 전장에 퍼지면 가냥 버려야 할거임
     
slrkanfk022 23-04-18 09:45
   
전술에 대해 모르니 이런소리 하지.
브래들리의 가장 큰 이점이 바로 야간전임.
뛰어난 야간감시장비로 야간전에 월등히 우월하게 전투가 가능하다는점.
대부분 최신 서방제 장갑차들의 큰 장점이 바로 야간과 네트워크전이 가장 큰 장점.
무슨 대낮에 뻥뚫린데 돌아다니면서 전투만하는줄 아는지.
          
Wombat 23-04-18 09:48
   
이런 멍충이 난 누가 내말 반박하면서 차라리 브레들리가 네트워크전에 유리하다고 말할줄 알았다 ㅋ
그리고 이미 우크라이나에 대공망이 전부 빈약해진 지금 러시아의 감청전자전기들이 대부분 살아있는 상황에서 고작 100대도 안되는 브레들리 야간전 장비가 뭘할수 있다고

참고로 지금 우크라이나의 방어를 가능하게 하는건 미국무기도 터키무인기도 아니고 체코의 디코이들 이라고 생각함
               
slrkanfk022 23-04-18 12:31
   
이븅아는 글자도 제대로 못읽고 자빠졌네.ㅋ
다시 제대로 읽어나봐라.
야간전과 네트워크전이 가능하다고.
글고 이 등쉰아
미군이 이라크에서 브래들리로 이라크 mbt작잘내고
다닌건 알고나 배설하고 자빠졌어?ㅋ
                    
소문만복래 23-04-18 15:19
   
그...이라크에서 토우로 전과 올린건,
드넓은 사막에 모래 살짝 파놓은 자리에 주차해놓고 잠자던 전차부대를 야투경으로 관측하고 토우로 날린거잖아요.
상호 관측하여 화력전 했으면 브래들리 따위가 뭔 전과를 얻었겠나요?
                         
slrkanfk022 23-04-18 21:48
   
일단 그때 브래들리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고
전과에 브래들리만으로도 적 mbr와 먼저포착하고 교전까지 해서
박살낸사례가 많음.
그리고 토우말고 25미리로도 열화우라늄탄약으로 적 mbt옆구리하고
뒷통수 까고 다녔는데 브래들리가 러샤전차보다 우위가 탐색능력과
네트워크전이 뛰어나기때문에 전술적으로 매우 유리하다는거.
게다 안에 보병이 백업까지 해주면서 대전차무기보조와
보병이 감시 정찰하기때문에 러시아식 전차운영하면
영혼까지 털릴수 있는데 위에 븅딱 러빨대깨버러지인지
브래들리가 별 영향이 없다고 하니 ㅈ도 모르고 그냥 선동질반박한거임,

실제 지금 브래들리 운영이 왜 러샤전차보다 훨힌 유리한점은
일단 탐지능력이 뛰어나서 먼저  발견할수 있는 능력
두번째 토우로 장거리 타격이 가능
25미리포도 근접시 적전차 기동불가나 탐지장비 무력화에 더 유리함.
네트웍전으로 전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수 있는데
러샤전차에는 이기능이 현재 거의 제로임.
즉 다구리로 협동하는거와 도꼬다이 혼자 뛰며 싸우는격임.
그리고 보병탑승으로 이들이 감시 정찰 정보공유가 훨힌좋고
심지어 대전차 재블린까지 운영함.
즉 러시아 전차 좁아터진 시야각 눈깔 3개보다
브래들리는 눈깔 십수개에 네트워크 공격까지 골고루 갖춘팀이라는점.
이제 이해좀 됐는가?
     
궁극스킬 23-04-19 00:37
   
없는 것보다는 당연히 나은 걸 가지고 뭘 이런 말도 안되는 딴지를 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