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에 대해 모르니 이런소리 하지.
브래들리의 가장 큰 이점이 바로 야간전임.
뛰어난 야간감시장비로 야간전에 월등히 우월하게 전투가 가능하다는점.
대부분 최신 서방제 장갑차들의 큰 장점이 바로 야간과 네트워크전이 가장 큰 장점.
무슨 대낮에 뻥뚫린데 돌아다니면서 전투만하는줄 아는지.
일단 그때 브래들리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고
전과에 브래들리만으로도 적 mbr와 먼저포착하고 교전까지 해서
박살낸사례가 많음.
그리고 토우말고 25미리로도 열화우라늄탄약으로 적 mbt옆구리하고
뒷통수 까고 다녔는데 브래들리가 러샤전차보다 우위가 탐색능력과
네트워크전이 뛰어나기때문에 전술적으로 매우 유리하다는거.
게다 안에 보병이 백업까지 해주면서 대전차무기보조와
보병이 감시 정찰하기때문에 러시아식 전차운영하면
영혼까지 털릴수 있는데 위에 븅딱 러빨대깨버러지인지
브래들리가 별 영향이 없다고 하니 ㅈ도 모르고 그냥 선동질반박한거임,
실제 지금 브래들리 운영이 왜 러샤전차보다 훨힌 유리한점은
일단 탐지능력이 뛰어나서 먼저 발견할수 있는 능력
두번째 토우로 장거리 타격이 가능
25미리포도 근접시 적전차 기동불가나 탐지장비 무력화에 더 유리함.
네트웍전으로 전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수 있는데
러샤전차에는 이기능이 현재 거의 제로임.
즉 다구리로 협동하는거와 도꼬다이 혼자 뛰며 싸우는격임.
그리고 보병탑승으로 이들이 감시 정찰 정보공유가 훨힌좋고
심지어 대전차 재블린까지 운영함.
즉 러시아 전차 좁아터진 시야각 눈깔 3개보다
브래들리는 눈깔 십수개에 네트워크 공격까지 골고루 갖춘팀이라는점.
이제 이해좀 됐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