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핵무기 운운할게 아니라 핵폐기물 때문에 재처리 시설 필요하다고 우회적인 단계를 밟아 나갔어야 했는데
친일매국노들이 대한미국 앞날을 망쳐놓네. 씨벌것들.

폐연료봉에서 플루토늄 추출하면 된다네요. 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821

그 시설을 못만들게 막았잖아요. 핵재처리시설이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2015년부터 협약하려던 것을 일본 로비로 지연되면서 그나마 받은게 핵무기 전용이 불가능한
물질에 대한 추출만 가능하게 받았던 겁니다. 그리고 협약을 2년 연기되어 2017년에 협약하려고
했는데.......미국이 전작권부터 회피하니깐. 핵폐기물 보관이 힘들어지므로 비핵에 준하는
정책을 추진했던거 같습니다. 당시에 2021년이면 핵폐기물 보관장소가 부족하다고 했거든요.
그러면서 핵잠수함 등등 협약을 2017년부터 진행했는데 미국이 요지부동인 상황인데
이번에 제대로 기름 부은 거죠. 지금 일본이랑 미국은 기쁨이 넘칠 겁니다.
바이든 쳐웃는거 보세요.

추출을 하려면 재처리 시설이 필요한데 재처리 시설 허가를 안해주는게 문제임. 그리고 재처리를 한다고 해도 재처리해서 만들어진 플루토늄도 쓸데가 없으니 보관해야 하는건 마찮가지.

월성발전소의 폐우라늄 연료봉을

질산으로 녹이면 됩니다.

이미 재처리 되어있는 상태라서,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월성은 재처리 필요없어요.

이 안의 플루토늄이 '90프로 이상의 플루토늄 239' 입니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그토록 원하는 그 플루토늄이구여.

여기서 도 이러고 있네 ㅄ이
ㅋㅋㅋ 그렇게 자위질 하면서 정신승리 하면 좋아?

대박 그렇게 치면 핵폐기물 보관장소가 부족해진고 있다는 언급은 처음부터 없었겠죠?
발전량 부족으로 핵발전소 추가로 짓는다는데 핵재처리시설만 받아도 충분할 걸 왜 일을 만드는지.
그리고 2015년에 나온 말이 핵폐기물을 유럽에서 재처리해서 다시 한국에서 보관하는 식으로
말도 나왔습니다. 그 비용이 어마어마하죠.
질산으로 녹여서 해결될 것이면 그런 말도 안나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