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무기와 핵잠수함 건조를 위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등 관련된 사항은 애초부터 미국이 들어줄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냉정하게 판단하면 더 이상의 논쟁거리도 아닙니다.
남아있는 중요한것은 2가지 입니다.
1. 우크라이나 무기직접 지원과 대만에 대한 무력지원에 대한 이면합의가 있었느냐.
2. 공급망 관련 국내기업들에 대한 또다른 차별또는 미국의 요구사항이 있었느냐.
둘중의 어느 하나 또는 둘다 해당될경우 우리 경제를 나락으로 이끄는 길이고 자주국방의 길을 저해하는 합의가 될겁니다.
말그대로 미국은 떨어지는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한국경제에 빨대를 꼽는 행위라 하겠습니다.
이미 떡렬이는 미국의 빨대 꼽을수 있는 혈관을 준비 해놓은 자세라서 가장 큰 걱정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