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협의 그룹, 한·미·일로 확장 가능성
https://v.daum.net/v/20230428033711458
방금 본 기사입니다.
미국에 이어 일본도 한국의 핵 감시그룹에 들어갑니다.

제2의 테프트-가스라 밀약으로 미국과 일본에게 핵 난도질당한 것입니다.
이게 뭔지 아직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왜 이렇게까지 끌고 가야 하는지, 왜 자발적으로 일본의 고기 방패가 되어야 하는지.
국방과 안보를 요절내는데, 너무나 완벽해서, 정말 더 이상 말이 안 나옵니다.
국방과 안보 역사상, 가장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한방 이라고 봅니다.

미일한 삼각동맹 출발했네요

'영원'이라는 표현을 어디서 끌어다 쓴 건지 모르겠는데요.
우리가 다음 정권엔 NPT 탈퇴할 예정이었나요?

왜 이렇게 원래 안 됐던 걸 가지고 헛소리를 하는지?
이번 핵협의의 문제는 실질적으로 보장된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지 무슨 핵무장 어쩌고 하는 부분이 아닌데 이렇게 호도를 하네 자꾸

핵 재반입이던 핵무장이던 뭐던 협상해서 얻어올 것처럼 입털더니 정작 미국가서 우리는 절대 그런거 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옴 ㅋㅋㅋㅋㅋ
사실상 핵공유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미국에서 핵공유 아니라거나 할 때마다 국민상대로 말장난 중
이제는 대통령실은 물론 국힘 당차원에서도 핵에 대해서 말 안하고 싶어하는것 같던데
이번 선언은 윤정권 기간동안  핵에 대해 어떠한 협의, 말조차 꺼내지 않겠다고 천명한것임

핵공유 선동도 12시간도 안되서 바로 지적당하는 이정부가 다음 정부를 위해 여지를 남겨놨다고요? ㅎ
턴도탄 사거리 제약도 기간 명시가 되서 40년이 넘어서 풀린게 아니죠

다음 정부의 핵 합의는 다음 정부가 하던 말던 하겠죠.
항이 앞으로의 핵 합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건 맞지만, 영원이 못을 박거나 한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npt가입을 항이 한거면 님말이 맞는데
npt가입은 박정희가 한거니까요.

윤 에게 뭘 바랐다는거 자체가 우스운 일 이고,
그걸 떠나 핵무기는 어차피 어느 정권이나, 어느 나라나 다 불가능 한거고,
물론 북한같이 매달릴게 그거밖엔 없어서, 고난의 행군을 감수하면 몰라도,
우리나라 같이 수출 무역 통제 국가경제에선
핵 공격 이전에 경제몰락으로 먼저 망하길 바라지 않는다면
핵 으로는  뭐라고 할순 없을듯.
그전에 그걸 정치적으로 입털어서  양두구육질 한것과는 별도로.

다만  북핵과 우크라전쟁 을 빌미로
핵무기 아닌, 핵연료 사용하는 핵잠은  협상 가능했을 텐데~~~.
방미 목적이 국익보담은 
윤 자신이  날리면 한테 쓰담쓰담 이쁨 받는게 주목적 이었을 테니~~~.
윤 개인적으론 성공한 방미 였을지도.
아울러 2찍들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한숨 내쉬고있을거러 봄.
근데 2찍 제외 상식있는 국민은 여전히  윤 대신 굥 이라고 칭하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