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야 첫 핵실험 했으니
94년엔 북에 미사일 탑재 가능한
핵탄두 없었을 게 확실했던 걸로
보이고 그래서 북이 우릴 공격할
비교적 위협적 수단이래봤자
비핵 방사포 뿐이었죠.
2012년 미국 노틸러스 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첫 포격시 한국 내륙 행정영역내
사망자가 2811명일 걸로 추산 했고
하루종일 쏘게 놔둬야 사망자 64000명이
나올 걸로 추산 했습니다.
2012년 연구라 북이 지금 보유한 300mm,
400mm 방사포는 적용 안 된 거지만 그런
방사포들은 광대한 민간지역 난사용이
아니라 군사거점, 정부 주요시설 타격용이니
큰 차인 없는 거죠.
제가 이렇게 북폭 필요했다고 강조하는
또다른 주된 이유는 북이 미국을 충분히
두려워 하지 않아서 핵폐기 제대로 안
하려드는 거라고 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핵과학자 헤커는 미국이 북을 공격할
가능성이 없단 걸 북 관리들이 잘 알고
있다 했죠.
Roger Cavazos, "Mind the Gap Between Rhetoric and Reality", NAPSNet Special Reports June 26, 2012 Multiple Rocket Launcher 240mm (MRL 240) rocket launchers witha range of 35 km and the KOKSAN 170mm with a 60km range if usingRocket Assisted Projectiles (RAP). Some assess 500 KOKSAN pieces and 200 each 240 mm systemsthat can range parts of Seoul. The MRL 240 rocket launcher has two main variants: M1985 and M1991. The M1985 fires 12 rockets in a single salvo while the M1991 can fire 22rockets in a salvo. It is unclear how long it takes to reload the firing pack, but we’ll assumea 10 minute reload time. There will also be a large number of people moving into Seoul’s 3,919underground shelters designed to hold at least 20 million people. On any given business day 4 million people take the subway. Many will be motivated to avoid the artillery so it is possible todouble the number of people in subway stations to 8 million andwithin 12 hours to basically have everyone out of range or in ashelter, thus greatly reducing Seoul’s surface population. https://nautilus.org/napsnet/napsnet-special-reports/mind-the-gap-between-rhetoric-and-reality/
"노, 노, 노"…韓 핵무장론에, 핵무기 권위자 헤커는 고개 저었다
2023.03.02
Q : 김계관 부상 등 북한의 고위 관리자들과 과학자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이 말하는 핵무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A : “일반적이고 공식적 대답은 아직 존재하는 미국의 적대적인
대북정책이라고 말한다.
더 이야기를 깊게 하다 보면 그들은 핵무기가 미국이 북한을 공격 하지
못 하도록 하는 억제력이 있다고 보고,
이 때문에 핵을 개발하고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Q : 북한을 지켜봐 온 과학자의 입장에서 그게 논리적이라고 보는가.
A : “전적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들이
전쟁을 겪었고 실제 아직도 전쟁 중이기 때문에 그들의 논리는 말이
된다고 본다.
반면 북한 관리들과 외교관들은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잘 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304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