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대충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심각한 문제인데 말이죠. 저건 말그대로 전쟁준비을 하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집니다. 최근 러시아 항구 사용권까지 획득했으며, 이로 인해 중국은 자연스럽게 러시아에 중국군대을 주둔할수있는 상황이 되버린겁니다. 이게 1대1이였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러시아 국민들이 반발하겠지만, 지금은 전쟁중이며, 명분이 되버린것. 대만도 점점 불안해져갈겁니다. 대만은 내부에 그냥 대놓고 적이라고 할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 통계조차 하기 어려울정도로 많으며, 민심조차도 중국과 거리을 두는걸 두려워합니다. 그러니 친중의원들이 당선이 되는 사태가 일어났으니까요. 대만은 이제 의미가 없다 보여집니다. 미국은 대만을 지키기 위해서 내부의 적까지도 상대해야합니다. 거기다 대선까지 밀리면, 더이상 답이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대만의 문제는 우선 중국과 같은 문화권이며, 말이 통합니다. 그리고 경제도 중국영향력 아래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그 스파이들이 어디까지 침투했는지 모를정도로 많다는것. 만약 군대에 그것도 높은 직위에 있다면, 전쟁시에는 쿠테타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많은 변수들이 있으며, 위험부담도 크며, 잘못하면, 미국이 대만의 뒷통수을 당할수도 있다는것. 전쟁이 터지면, 해외로 도주할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현재로써는 더 무서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