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영 교수는 침공 전 러시아의 입장과 주장은 인정할 만 하지만 침공으로 인정할 수 없게 되었다 말하지만 푸틴이 이번에도 참았다면  우크라이나 땅에  나토 무기 배치되고  흑해에 미국 군함 돌아 다녔음. 거기서 끝이 아님. 우크라이나 다음은 조지아

러시아가 아직도 자국이 초강대국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러죠.
우크라이나 쯤 3일컷 낸다고 여겼으니.
지금처럼 장기간으로 간다고 생각했으면 전쟁 자체를 안했겠지.

우크라이나에 나토무기를배치하건말건 러시아가 침공할일은.아니지..

중국이 항모를 찍어 내든 말든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익엔 하등 상관 없다는 논리를 펴고 싶어 하는 조선족 한 마리
일본이 재 무장하든 말든 대한민국과 상관 없냐 ? 북한이 핵을 개발하든 말든 남한과 상관 없냐고 ? 내 묻고 싶다.

비유를 들어도 좀 제대로 들어라 빡대가리 새끼야.

중국이 항모 만든다고 우리나라 포함해서 중국에 뭐라고 하는 나라가 있음?

당연히 없지 항모를 찍어내든 말든 그건 중국 놈들 마음이고 권리니까.

중국이 항모 찍어낸다고 우리나라가 중국 침공하면 그게 말이 되냐.

비유를 들 거면 우리가 우리 땅에 사드 배치한다고 중국이 지랄하던 거랑 비교해야지 등신 새끼야.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을 하든 무슨 무기를 배치하든 뭐라고 할 수는 있어도 그걸 빌미로 침공하는 게 말이 되냐 ㅅㅂ

하여튼 이 늙은이 새끼 존나 처맞고 싶은지 ㅂㅅ 같은 소리만 해요.

전쟁전 느낌으로는 미국-쿠바 사태와 비슷한 느낌으로 보긴 했습니다.

이것도 러뽕이라고 할라나?

나토 동진 뉴스에도 나온이야기 링크까지 걸면서 해도 명예 우크라인들 입에 거품 발작하던데, 명예 우크라인들 기준 저 학자분 역시 때려죽일 러뽕이죠 ㅋㅋㅋㅋ

강국의 특권이지요.
미국은 쿠바에 핵무기를 배치한다니 난리를 쳤지요. 자기들은 먼저 터키에 핵미사일을 배치해놓고.
결국 협상으로 터키와 쿠바의 핵미사일배치를 철회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