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병쒼같은 유럽 나토 똘마니 새퀴들 탓이지.
소련이 미국과의 군비경쟁으로 경제가 쪼그러 들어서
과거 소련이 망하고 소련이 분열되어 러시아로 힘이없으니.
그동안 소련에 쫄아서 숨도 못쉬던 유럽 등쒸니들이,
러시아를 만만하게 보고, 온갖 무시로 망신을 주니.
그런차에 KGB출신 푸틴이 나서서,
강력한 카리스마와 부정비리 척결하고
강력한 중앙집권제로 가스프롬 에느지 산업을 국유화하여,
가즈프롬//
[천연가스 부문만큼은 부동의 전세계 1위이다.
석유 부문으로는 유럽 지역에서 최대 기업이다.
가스프롬은 러시아 내에서 천연가스와 석유를 생산하는데,
천연가스의 경우 2008년 홀로 전세계 17%,
러시아 내에서는 생산량 83%를 찍었으며
덤으로 원유 3천2백만 톤을 생산하고 있다.
2008년엔 이 회사 하나가 러시아 전체 GDP의 10%를 찍었다.]
[1994년 민영화되어 지금의 가스프롬이 되었고,
2000년대 초반에 러시아 정부가 지분의 과반을 인수하여 재 국유화하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본래 소련 시절 KGB 소속으로 근무하던 정보요원 출신으로,
1990년대 소련 붕괴 이후 정계에 진출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부시장직과 보리스 옐친 정권의 총리직을 역임했다.]
[1999년 12월 31일 보리스 옐친 전(前) 대통령이 건강 문제로 사퇴한 이후
총리로서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을 수행하였고,
이듬해 2000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정식으로 대통령에 취임한 이래 현재까지 장기집권을 하고 있다.
첫 대통령 임기 동안 올리가르히를 척결하고
석유 및 천연가스의 국제 가격 상승 추세에 편승하여
러시아 경제를 일정 부분 복구하였고,
이로 인해 러시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2004년 재집권에 성공하였다.
강한 러시아를 표방함과 동시에 자신의 카리스마를 과시해
스트롱맨 이미지를 부각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높였다.]
이게 다 유럽 나토 똘마니들이 소련 멸망후,
러시아를 종이 호랑이라고 개무시해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러시아 국민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게 만든 일임.
그래놓고 이제또 자신들이 그런 러시아 한테 쫄아서
무식한 코메디언을 사주해서,
러시아를 견제 하고있는게, 지금 러,우 전쟁의 실상임.
[러시아 경제를 일정 부분 복구하였고,
이로 인해 러시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2004년 재집권에 성공하였다.
강한 러시아를 표방함과 동시에 자신의 카리스마를 과시해
스트롱맨 이미지를 부각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높였다.]
서방세계에서, 종이 호랑이라고 구박받던 러시아를
가스프롬을 국유화하여
일정부분 쪼그라든 나라의 경제를 복구시켰으니,
러시아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러시아 국민투표로 당선된, 대중에게 인기있는 대통령을
독재자 타령하는 놈들 대가리가, 돌대가리 아니면 뭐지?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다윗' 빌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가
'골리앗' 조지 H. W. 부시 공화당 후보를 꺾을 수 있었던 유명한 슬로건이다.
변방의 아칸소 주지사였던 클린턴은 이 슬로건을 바탕으로
부시 행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부각시켰고,
결국 국민들의 마음을 얻어 승리를 쟁취했다.]
지난 2007년 게재한 김 여사의 논문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는
본문에 ‘회원 유지’를 가리켜 ‘member yuji’로 표기하며
부실·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터라 이번 실태점검 결과에도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연구재단의 학술지 실태점검은
△논문 심사서류를 규정대로 보유하고 있는지
△논문 심사의견을 충실하게 달았는지 등
학술지 운영 및 형식적인 절차와 관련된 것만 살펴보게 돼 있어
김 여사의 논문 수준을 둘러싼 질적인 부분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았다.
// 라네.
논문에 사주관상이 들어가던데, 이게 수학적이지.
조작 표절 확률 수치 내는것도, 수학적이고.
알겠냐? 똥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