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독일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즉, 독일도 k2, k9의 위력을 인정했다는 말이고
망해가는 독일 공군도 보라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가까스러 노르웨이는 방어했지만 떨어지는 방산 제조능력으론
그나마 유럽 지상무기를 석권하고 있었던 독일에게 한국과의 경쟁에서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아는것이 없어 독일과의 방산협력이 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잼있어 지네요.
한국은 뭘 주고 포기할지 독일은 뭘 주고 포기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