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 측면에서 인지 정치 경제 외교에서인지 좀 구분을 할 필요가 있고
결론 말미에 결국 한미동맹의 기존 입장을 돼풀이하는 형식으로 그첬음....
전혀 새롭거나 기상천외한 시각이 아님...

군사적으로건 정치적으로건 경제적으로건 외교적으로건 변함이 없는데요.

미국 자리에 중국? 러시아? 영국? 인도?

말도 안 되죠?

마약과 석유, 핵 등으로 적을 많이 만들었죠.
하지만 공산주의를 적대하면서 지원한 나라들도 많았고, 적대적인 나라도 많을 뿐이죠.
잘하고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을 뿐이죠.
WTO도 마찬가지일테고요.

외교를 못하는게 아니라,
너무 잘하는 거다 , 꼬맹아.
미국이 힘으로  또는
교묘한 잔대가리질로 하는 양아치짓에 비해서.
그것도 힘이 있으니,  가능하고,
나 같은 무식한 얘들이 많으니 통하는 수법이긴 하지만.
다른 나라들은  미국과 같은  양아치짓을 못하지.
미국 보다 힘이 딸리니.

1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1등이 지가 하면  문제없고
(문제있어도 문제제기 하는넘을 죽여버리니
문제가 안되는거고).
나머지가 똑같은 짓을  해도, 1등 하는넘이 문제라고  해버리면,
너 같은 돌머리 똘마니들이
개거품 처물고 문제라고
개떼같이 이 설치니 문제가 되는거 뿐이지.
세상이 공평한 잣대로  문제여부를 재는줄 착각하는 멍충이.

문제는 문제라고 인식하도록 만들어야 비로소 문제다. 
철딱서니 꼬맹아.
니가 그걸 알 정도 되면,
그렇게 무식한 소리로 우뽕짓은 안하고 았겠지.

니 애미.

개 씹이다.
호로 쌍놈아.

발정난 암캐 씹이다. 견자 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