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군사 강대국이고 미국과 맞짱뜰 나라는 없다
그렇다면 군사 학자나 국제 정치학자 안보관련자 생각은 같을까?
우선 미국쪽을 지지하든 그렇지 않든,큰 맥락에서 대동소이 하다 그렇지만
미국이 군사력 투사에서 만큼은 보여진것은 잼병이고,그게 아프간 사태로 보여줬다는
거다
미국은 해외로 군사력을 투사 하지만 언제나 제한적이고
그나라 문화와 역사엔 괌심 1 도 없고, 점령 통치도 제대로 못하는
일만 만들어내고 수습도 못하는 끝 마무리가 현찮은 국가라는 것이다.
힘은 막강한데....힘을 주체를 못해서 헬스장에서 고 단백질만 먹고 키운 헬창이란 거다.
미국이 점령하면 점령자로서의 리스크를 견뎌내야 하는데 미국은 민주주의 인권가치를
이상적으로 하다 보니 대외연속성이 단절되고 점령통치의 한계가 분명있고
타국보다 국제경찰 국가로서 모범을 보여주는데 냉전시기의 소비에트란 반대 본보기가
있었는데 이젠 없다.
미국이' 일극'되니 혼자 야누스가 되어서 한쪽은 평화를, 다른 한쪽을 가는곳 마다 민주주의를
뿌린다 해놓고 그 국가들은 정치적 혼란. 공백 이민자 양산 미국에게 부매랑이 되어 압박을 받는
형국이란 거다.
물론 '러시아가' 침략으로서 세계의 범죄 국가가 됬지만
경제권이 이미 하나고 ,미국이 신자유주의를 했기에 정치 경제 .군사안보는 정치가의 케비넷의 문제로
대외정책을 이젠 칼로 자르듯 할수없다.
그러므로 군사 .안보 분쟁은 언제나 경제 이익에서 브레이크가 걸리기 일수다...
이로서 외교적으도? 군사력 외부 투사는 미비하거나 제한 또 미세조정된다.
'국가 이익'에서 우리처럼 단세포 처럼 피.아로 구분짓는 것은 우리 한국의 종특일수는 있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바보같은 것이며 보편 타당한것은 아니다...
정치도 생물이고, 국가의 이합집산도 생물이다..
외교가에서 외교는 '회색'이다...적과 아군을 상정해서는 절대안된다...가면을 써야 한다.
하는데 현재 우리 외교가 잼병수준 그만큼만 보이는거다.
우리는 미국과 운명공동체라 하지만...
미국을 동맹으로하는 여타?국가들은 여차하면 미국이란 배에서 뛰어내려서
목숨을 부지하고 가족을 지킬 자세가 되어있다
이게 한미동맹과 반대로 미국 동맹국들이 다른 제스처를 취하고 본심을 숨기는 국가의 차이다.
작성일 : 23-05-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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