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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31 14:54
[잡담] 젤렌스키 “우크라는 한국 편, 한국도 입장 통일해달라” 간청// 조오 까라 이 스키야.
 글쓴이 : Rhkd
조회 : 3,359  

젤렌스키 “우크라는 한국 편, 한국도 입장 통일해달라” 간청

“우리는 한국의 편에 섭니다. 저와 우크라이나는 한국을 두고 저울질하지 않습니다. (중략) 한국 국민도 우리와 같이 통일된 입장을 가져주시기를 요청하고 또 간청합니다.”

우크라이나 "한국식 휴전 시나리오는 러시아의 새빨간 거짓말"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전투가 더욱 격렬해 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한국식 휴전 시나리오'를 거부했다고 
7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이날 뉴스위크 보도에 따르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우크라이나가 한국의 휴전 시나리오에 따라 
영토를 분할하려는 서방 동맹국들의 제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고 올렸다.

메드베데프는 
"우크라이나가 한국처럼 존재할 것이며 
돈바스 및 기타 점령 지역은 러시아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썼다.

그러나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강하게 반발했다. 
올렉시 다닐로우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NSC) 서기는 
"메드베데프가 국가 분할 시나리오에 관한 그러한 휴전회담에 대한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다.

다닐로우 서기는 트위터에 
"우크라이나는 한국이 아니다. 
38도선 같은 
외부에서 강요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와 시나리오는 없을 것"이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인터뷰] 우크라 대사 "한국식 분단, 완전히 난센스…휴전 얘기할때 아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22일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영토를 분할하는 방식의 이른바 
'남북한식' 모델에 대해 "완전히 허튼소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한국을 "세계 6위 경제 대국"이라고 추켜세우며 
"한국 정부가 한국산 살상무기 제공 허용을 위한 해법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젤렌스키, 친러 성향 정당 활동 중단 명령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82363&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 
계엄령을 이유로 
친러시아 성향 등을 지닌 정당 11곳에 대해 활동 중단을 명령했다고 
AP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
하여튼 야비하고  돠먹지 못한 우크라이나 못 배운 족속들 이네요.
아부질도 진심을 가지고 하든지.
도대체  누구랑 관계해서  무조건 한국편 들겠다고 주체도 없이 징징거리는지.
한국이, 마국과 갈등을 일으나도,  무조건 한국편 들겠다는건지.
서방 나토 세력이나 하다못해, 일본이나  중국과  갈등을 일으켜도 감히 
무조건  한국편 들겠다고  함부로 주둥아리 처놀릴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 철딱서니 코메디언 노마.

그리고 한국은 이미 3.8선이 아닌, 전쟁후 각자 점령지 영토를 경계로 하는 
휴전선이 국경선이다. 이 무식한 놈들아.

그렇게 한국에 아부떠는 놈들이, 왜 한국식 휴전선은 어리석다는 듯이
비웃고 조롱하냐.  이 썩을러무 스키들아.
그 당시 한국은, 니들보다 더 좋은 조건임에도 휴전을 하고 평화를 택해서
전후 국가를 누가 재건해준 해준게 아닌, 우리  힘으로  고생해서 
오늘날의 발전을 이루었는데~~~,

니들 우크라이나 족속들은, 거지근성으로 무조건 남이 해주길 바라고,
공짜로 해주길 바라고.
천박한 욕심질만 앞세워서 니들 땜에 피해보는
우리 한국 같은 나라 입장은,  개무시하면서,
속에도 없는 알랑방구질 이나 해 대냐? 
이 더러운 족속들아.

그리고 6.25랑 니들 거지근성이 불러온 러시아랑 전쟁이 같냐? 
이 멍텅구리 스키야.
어따 대고 함부로 갖다붙이냐>
한국에 대해 조또 관심도없고 무지한 스키들이.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니들 같은 후지고 부패한 나라의 
국민들같이 무식하고   못배운 국민들 같냐 이 무식한놈아.
코메딩너 독재자 새크 같이 함부로 야당 탄압하고 국민의사 무시하는 
그런 후진국 취급하는거 역겹다 . 이 스키들아.
그런  몰상식한 말을 미국에도 해봐라 이 스키들아.
어데 거지근성 못배운 것들이, 어디 남의 나라 국민주권을 어떻게 보고 
천박한 소리를 함부로 뱉어내냐.

그리고 이스키들아.
결정적으로 대한민국은 니들같이 천박한나라의천박한 국민들을 
정ㄹ대 친구로 두고싶지 않으니, 제발 한국편 한다고 징징거리지 말아라 
이 더럽고 추잡스런 새키들아.
니들은 그냥  꺼지라고 외치고 싶은, 암덩이같은 존재에 불과하다.
이 무식한 우크라이나 족속들아.

그냥 니들이 코로 숨만쉬면 대반격 타령하는거나 열심히 잘 해라 .
이 무식한 종자들아.

// 역사적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소련 속국에서 벗어나기 전까지
한번도 동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의  자신의 나라라고 우겨불만한  역사 어디에도
한번도 우크라이나 땅이었던 적이 없는데~~~.
확실히 능력도 없는 것들이, 욕심만 드럽게 많다는거 
이번 전쟁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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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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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들 23-05-31 15:10
   
한국과 일본 둘 중에 한 나라만 선택한다면 잘난새끼 너의 선택은 이라 물어 봐야 해 ! 저 새기한테는
아쉬울 때만 친한척 하는 새끼들은 철저하게 가려야 함.
     
Rhkd 23-05-31 15:38
   
[한국이, 마국과 갈등을 일으나도,  무조건 한국편 들겠다는건지.]
//
이거  오타도  아니고,그냥 잘못 쓰여 졌네요.
무식한 우뽕들 또 달려들텐데~~~.
[한국이,  미국과 갈등이 일어나도, 무조건 한국편을  들겠다는 건지]
로 본문 대신, 여기서 추가로 정정 합니다.

가생이는 글쓰기 에서 보여주는 공간이 너무 작아서,
전체적인 문단 오류, 확인이 어려운데
댓글이 바로 달리면, 수정도 안되게 해둠,
예전엔 안 이랬는데~~~.
(내가 빈둥빈둥 거린다는 중계짱이란 무식한 놈 과 같이, 축게에서 놀때는)
본문 삭제도, 지금보다는  댓글수 제한에 여유가 많았는데
무슨 공지사항도 못봤는데
갑자기 변경해 버렸네요.
     
축구중계짱 23-05-31 18:54
   
이 글쓴이 짱꿔 조선족 알바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선동하는 거죠.

다중이짓 하면서 여기서 활동하는 넘임.

지 불리하고 정체 까발려진 글은 삭제까지 해서 증거 없애는 넘임.


추월 ( hsj907 )

Rhkd ( hsj2525 )


추월이라는 아이디로는 축게에서 사람들한테 패드립치며 어그로 끌구요.

저렇게 hsj 시리즈로 인터넷에서 짱꿔 유리하게 선동하는 알바짓 하는거죠.

다음에는 지들이 대만 침공해야 하니까 명분 만들라는 지령 떨어진거.

----------------------------------------------------

추월 22-09-01 17:28답변  광고글 신고
초딩 같은 새킨가?
동네 번견 멍멍이 새킨가?
뭐 뎀벼?
에라이 유치한 초딩보다 못한 슼키야!
니 엠미  젖이나 빨아라.덜 자란 슼키야!




추월 22-09-01 23:15답변  광고글 신고
ㅋㅋ쨔아식, 귀여운체 하기는~~~!!!!
너도 니 에미 젖 더 빨고 싶냐?
진짜 초딩새키처럼 유치한짓 존나 하고 자빠졌네.




추월 22-09-03 19:39  광고글 신고
왜 친구 없음, 니 마누라 라도 빌려줄려고?
고맙기도 해라.
근데 쓸만하냐?
난 생각외로  눈 높다고 소문 났는데, 괜챦겠냐?




추월 22-09-02 11:11답변  광고글 신고
니가 멍충하게 너보고 한소리도 아닌데 니가 나한테 고해성산지
이실직고진 하고 나대니
내가 니 애비 아니라고, 번짓수 잘못 짚었다고 아르켜 주는거다. 원숭이 새키야!




추월 22-09-01 17:24답변  광고글 신고
이런 썁 새키야!
니가 뭔데 개촛자 새키가 남들보고, 다 개잡소리라고 짖어니까
 하는 밀이다.  멍충이 새키야.
니가 예의있게 글썼는지 보고 짖어라 이 썁 새키야.
난 너같이, 지 혼자 잘난거 같이 남무시하고
지혼자 단정짓는 너 같은 모자란 새키보면 그냥  갈구고 싶어.
니 에미 한테 조은거 배웠다 쌥 새키야.




추월 22-09-02 20:52답변  광고글 신고
쨔식~~!!!
어록 모으나?
왜 그거 모아서,  니 아버지 젯사상 축문으로 쓸려고?
저작권이 나한테 있을거 같긴 한데~~~~.
니가 원하면 축문으로 쓰라.




추월 22-08-04 21:13답변  광고글 신고
역시 머리가 안 좋네요!
도대체 한글도 이해를 못하는 수준이니~~~.
손흥민 축구중계 안봐도 좋으니 스포티비 망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스포티비 망했나요?
스포티비 유료중계 안보면 이피엘 전혀 모르는가요?
머리 나쁜거 집안 내력은 아니겠지요?
후대 까지 이어질까 걱정되네요.
공부 안하고 축구만 봐서 그렇다면 당대에 끝날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생각 안 하고  남들 보여주는 대로만 살아가는 머리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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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주지 마세요.

짱꿔 지령받고 알바하는 조선족 입니다.
          
Rhkd 23-05-31 19:31
   
ㅋㅋㅋ
야 이 삥쉬나~~~.
삥쒸니 짓도 좀 상황 봐가며 해라.
아무리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그러니까 니가 이 짓이나 하고 있겠지만.
그러고 보니, 낮술 처먹은 건지 번짓수도 못 찾았네.
Rhkd 23-05-31 15:21
   
우크라이나 역사/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EC%97%AD%EC%82%AC
[수세에 몰린 흐멜니츠키는 '신종'을 조건으로
루스 차르국에 지원을 요청했고[22],
루스 차르국은 '폴란드 가톨릭의 압제로부터 정교도들을 해방시킨다'라는 명분으로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지역으로 공격해왔다.
이 와중에 스웨덴 제국과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몰다비아 공국, 에르데이 공국 등이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영토를 노리고 개입하면서 규모가 몇 배로 커져
이른바 '대홍수'로 불리는 전쟁으로 번져나갔다.
흐멜니츠키가 급사하고
우크라이나 땅은 온갖 세력이 뒤엉킨 전쟁터가 되었고
 흐멜니츠키 봉기의 결과로 우크라이나는
드니프로 강을 경계로 서쪽은 폴란드-리투아니아,
동쪽은 루스 차르국이 지배하게 되었다.
키예프는 처음 협상과는 다르게 결국 루스 차르국으로 넘어갔다.]

//
우크라이나 역사를 고대부터 다 훑어봐도,
우크라이나의 역사라고 볼수있는  역사는
흐멜니츠키가 지휘 한던, 단 16년 역사 외는
소련이후 신생 우크라이나 역사 약 30여년 밖에 없었음.

그나마 우크라이나 역사라고 우기기는 할수있는, 키예프 공국 정도라도,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삼국의 공통된 영토 였다는 정도.
노토리움 23-05-31 15:28
   
야 말투나 바꿔가면서 해라..  다중닉 티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 팔리게 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hkd 23-05-31 15:32
   
넌 니 에미랑, 니 에비는 구별 가능하냐?
     
Rhkd 23-05-31 15:34
   
그래도 니 마눌이랑 , 니 에미 정도는 구별 하겠지?
          
노토리움 23-05-31 16:55
   
응 그래그래 ㅋㅋㅋㅋ 근데  넌 구별이고 뭐고 난이도라는게 없어 ㅋㅋㅋㅋㅋㅋ

널 안쓰러워할 날이 올줄이야 ㅋㅋㅋㅋㅋㅋ
               
Rhkd 23-05-31 18:03
   
니 마눌도, 너 그런 상탠줄 알고 결혼했냐?
속이고 한거 아녀?
당진사람 23-05-31 15:34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그나라네
우덜의 적국이네
     
Augustus 23-05-31 15:38
   
          
당진사람 23-05-31 15:53
   
독도를 다케시마라고하네 우덜의 적국이 확실함
               
Augustus 23-05-31 15:57
   
링크까지 걸어 줬는데도 딴소리를 하시네 ㅎㅎ 골 때리네요.

저 지도 자체가 어느 개인이 map for free 사이트에서 그린 다음에

위키피디아에 업로드한 게 퍼진 겁니다.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확인도 없이 거기에 낚여서 작년에 이슈화 됐던 거고요.

그리고 님도 1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낚여서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는 거고요.

누가 일부러 만든 저 지도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입장이랑 상관없어요.

우크라이나의 독도 공식 표기는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리앙쿠르 암초입니다. 러시아도 그렇고요.

한국어 위키피디아나 나무위키에 누가 격렬비열도는 중국 영토라고 편집해 놓으면

그게 우리나라 정부 입장이라고 하실 거임?
황제폐화 23-05-31 15:56
   
굳이 왜 빨간색까지? 어느집단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의 공식입장은 우크라이나 지지이고 러시아 제재입니다.
이번에 지뢰제거장비까지 지원하고 포탄도 대량으로 우크라이나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반대만 하는 더불당도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에 반대하는 의견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코가 석자라 신경쓸 겨를이 없겠죠? ㅋㅋㅋ
     
Rhkd 23-05-31 16:02
   
우뽕 무식한 것들이 뭘 생각하든지.
무식한 우뽕 돌대가리들.
우대 해줄 생각없으니, 꿈 깨셔.
     
Rhkd 23-05-31 16:06
   
근데 진짜 무식하게, 황제폐화는 뭐냐?
대가리가 폐급화 돠었다는 뜻인가?
설마 이걸  말했다고는 못하겠지?
[황제폐하]
     
Rhkd 23-05-31 16:15
   
이 새퀴 진짜 무식해서 인지
빨간색이 근거 출처 링크 주소  표시해준거 라는걸. 모르고 있구나.
등쒸니 새퀴.
링크가 뭔지도 모르겠지?
     
Rhkd 23-05-31 16:19
   
[대한민국의 공식입장은 우크라이나 지지이고 러시아 제재입니다.]
에라이~~~.
GG다.  이 무식한 너마.
     
땡말벌11 23-05-31 16:24
   
서울에 핵폭탄 떨어져봐야
아. 남에 일에 쓸데없이 참견했다가 좇되는구나. 할그야.
          
꿈결 23-05-31 19:34
   
빵 터졌네요. 그리고 아니요. 서울에 핵폭탄 떨어져도 핵폭탄 쏜 나라 탓하지 남에일에 어쩌구 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땡말벌11 23-05-31 16:04
   
우크라는 전통적인 친북,친일국가인데 무슨 개잡소리인지.
윤정권이 친일이라 같은 친일국가로써 동질감이 있나?

우크라 이놈들은 진짜 양심도 없네. 프랑스나 스페인가서 구걸하지 왜
한국에게만 구걸하냐. 대통령이 개호구라 아주 그냥 염병하네. 개같은 우크라.
토막 23-05-31 16:21
   
우크라이나 전쟁은 스스로 불러온 재앙일뿐.

러시아나 나토나 우크라이나는 완충지 역할을 하기를 바랬고.
그럼 중간에서 양쪽다 교역하면서 잘 살만한 방법을 생각해야지.

아무런 준비도 없이 러시아인 차별법 같은걸 만들어서 러시아에 적대행위를 하면 되나?
     
bf109 23-05-31 19:24
   
넌 조또 모르면서 입털면 되나?
다잇글힘 23-05-31 16:39
   
1. 국가가 형성되고 민족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민족이 만들어지고 국가가 형성된다

2. 키예프 루스가 망하고나서는 동슬라브지역은 리두아니아와 킵차크 칸국그리고 몽골의 침입으로부터 몸만 보존한 잔족세력들로 대략적으로 나눌수 있다

3. 이후 시간이 흘러가면서 킵차크 칸국은 서로는 리두아니아에게 잠식당하고 자체적으로 여러 독립세력으로 분열하면서 망한다.

4. 우크라이나 지역은 킵차크칸국의 분열과정에서 생겨난 후계국중 주로 크림칸국의 영향권. 문제는 이 국가가 약탈형국가라는 것. 온전히 도시를 세우고 농업으로 먹고사는게 아니라 우크라이나 주변을 둘쑤시면서 약탈경제에 의존함. 심지어 리두아니아와 폴란드까지 약탈원정을 갈 정도. 그래서 우크라이나 지역은 거의 쑥대밭이 됨. 그중 드네프르강 동안은 거의 힘의 공백지대나 마찬가지였고 서안은 폴란드-리두아니아 연합의 영향권이었지만 지역별로 반독립 상태나 마찬가지. 워낙 관리가 안되었기 때문에. 이 기간중 자포리자 카자크(우크라이나의 실질적인 건국민족)나 돈 카자크가 생겨남. 돈 카자크는 현재의 우크라이나 영토밖 카프카스 지협 북쪽에서 형성됨.

5. 리두아니아-폴란드 연합의 수탈이 심해지면서 흐멜니츠키 봉기가 발생하며 대홍수로 이어지고 이 기간중 폴리연합으로부터 독립하나 다시 상황이 불리해지면서 러시아에 신종한다는 조건으로 군사적 도움을 받음. 최종적으로 대홍수가 끝나면서 지배영역이 양분됨

6. 그후 헤트만지역내 지네들끼리 열심히 싸움 (러시아내서 자치상태)

7. 자신들에 대한 러시아의 처우가 좋지 않자 대북방전쟁 기간동안 스웨덴편에 서서 독립하려 하나 스웨덴과 함께 러시아에 대패.

8. 이후 몇십년이 지난후 예카테리나 여제시기 자치권을 완전히 박탈당함

----

결론:
- 키예프 루스는 우크라이나,러시아,벨라루스의 공통된 역사적 뿌리
- 우크라이나만의 정체성은 카자크라는 집단이 형성되면서 시작된다고 봐야함 (민족이 먼저 성립. 단 통일상태가 아님)
- 대홍수를 기간중간 십수년동안 독립국가 형성
- 폴리연합으로부터의 자신들을 지켜준다는 조건으로 러시아의 신종. 자치국화
- 대북방전쟁 기간동안 스웨덴편을 들면서 독자화 실패
- 예카테리나 여제시기 자치권 박탈
------
- 헤트만국의 본거지는 드레프르강과 현재의 우크라이나의 중부지역 사이
- 러시아의 팽창과 함께 점점더 우크라이나 서부로 이동하면서 현재같은 문화권으로 편입됨
- 드네프르강 동부지역은 우크라이나의 편입되지만 더 동쪽의 돈 카자크는 독자성을 점점 잃어가면서 러시아로서의 정체성이 강해지며 떨어져나감.
     
Rhkd 23-05-31 16:50
   
[흐멜니츠키 봉기가 발생하고]
이게 우크라이나 민족의 유일한  독랍국가이고, 그 시기가 16년간임(십수년이 그냥 16년임).
그 이후 폴,리 엽합으로 부터  지켜준다고, 러시아 전신 챠르의 속국으로 들어가고
(이 협정이 러시아는 속국편입이라고 하고,
우크라이나는 챠르국 으로부터 보호받으면서 자치권 인정받았다고 서로 주장함)
근데 챠르국에게 인정 받아야면 하면, 그게 속국이지 머람?
그,이후 러시아의 속국으로 소련까지 이어짐.
          
다잇글힘 23-05-31 16:57
   
독립이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님.

그럼 우리가 일제에 의해 강제병합된 시기는 우리역사가 아님? 또한 삼국시대 이전의 삼한시대나 열국시대나 철기이전의 청동기시대의 한반도는 우리역사가 아님?

그래서 국가보다 민족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것임. 그것도 현재와의 연속성이 이어지는.

우크라이나의 정체성은 사실상 카자크라는 집단이 생겨나면서부터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야함. 단지 하나의 국가로서가 아니라 개별적으로 당시엔 독립된 형태였다는 것뿐이지. 그게 이해가 안가면 우리의 역사와 대조해서 생각하면 됨.

속국이냐 자치국이냐 아예 나라자체가 없었느냐는 민족앞에 놓인 어떠한 상황에서의 역사적 상태이지 그것이 소멸이나 부재라고 해석해서는 안됨.

예를들어 동투르키스탄의 위구르인들은 지금 현재 중국의 소수민족 상태이지 그들의 역사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임. 그들이 위구르인으로서 정체성을 계속해서 유지하는한. 이스라엘 민족은 무려 2000여년동안 나라없는 민족으로 살아왔음.
               
Rhkd 23-05-31 17:12
   
[우크라이나 민족의 유일한  독랍국가이고]
우크라이나라는 국가를 칭하는것임.
그 민족이 뭐든 국가랑 상관없음.
그럼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은 무슨 민족국가인가?
그냥 국가안에 여러민족이  있을뿐임.
그렇다고 그들이 민족에 따라 다른 국가가 되남?
우라나라 단일만족이랑 혼돈하는거 같음.
그리고 우라민족도 역사이전엔 국가가 없을때는, 그냥 민족일 뿐임.
우랄 알타이어족이 흘러들어 왔다는거 정설 아님?
                    
다잇글힘 23-05-31 17:18
   
- 그들은 나라를 건국한 적이 있다
- 그들은 그 때 이후 이름이 뭐가 되었든 자신들이 러시아인과 다르다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 소련시기 이미 자치정부로 인정받아왔다. 더군다나 소련의 자치정부중 가장 중요성이 큰
- 소련이 해체되는 과정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가 상호합의하에 독자적으로 분리했다.

^^
     
Rhkd 23-05-31 17:04
   
우크라이나의 역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45371&cid=43906&categoryId=43907
3. 우크라이나 민족 형성
○ 동슬라브 민족이 확장 · 분화되면서
오늘날의 우크라이나 지역에는
몽골, 폴란드 · 리투 아니아 연합왕국 지배기를 거치면서
러시아인, 벨라루스인과 구별되는
우크라이나인의 독자적 정체성이 형성되어 나가기 시작

○ 1648년부터 코작 장교였던 흐멜니츠키(Khmelnitsky)가
 뛰어난 지도력으로 코작을 규합하고
폴란드와 전투를 벌였으나, 전투상황이 불리해지자,
1654년 흐멜니츠키와 러시아 황제간의
페레야슬라브(Pereiaslav) 협정 체결
[1648~1654년간) 16년이 아니라  6년 이네.(대충 눈계산 했더니, 착오가 생겼던듯)
          
다잇글힘 23-05-31 17:07
   
우크라이나인들에겐 키예프루스는 고조선이고 카자크는 예맥인이나 삼한인임. 단지 우리의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 기간이 너무나 짧았던것뿐이지. 러시아의 지배는 우리의 일제시대에 해당하고 단지 그 기간이 우리보단 길었던것 뿐이지. 아일랜드도 무려 영국에게 800년동안 지배를 받아왔음.
               
Rhkd 23-05-31 17:13
   
그냥 님의 착각일 뿐임.
고조선은 우라민족이 만든 나라지
그냥 떠돌이 민족 이름이 아님.
                    
다잇글힘 23-05-31 17:16
   
그냥 님의 착각일 뿐임.
헤트만국은 우크라인들이 만든 나라지
그냥 떠돌이 민족 이름이 아님.
---
^^
               
Rhkd 23-05-31 17:15
   
그래서 우크라이나 민족이 세운 나라이름이 뭐라고 생각하심?
                    
다잇글힘 23-05-31 17:16
   
역사적으로 헤트만국 또는 카자크 헤트만국이라고 함

https://ko.wikipedia.org/wiki/%ED%97%A4%ED%8A%B8%EB%A7%8C%EA%B5%AD
                         
Rhkd 23-05-31 17:23
   
헤트만국//https://ko.wikipedia.org/wiki/%ED%97%A4%ED%8A%B8%EB%A7%8C%EA%B5%AD

[카자크 헤트만국은 자포리자 카자크의 헤트만인 보흐단
흐멜니츠키가 1648년부터 1657년까지 일어난 흐멜니츠키 봉기를 통하여 건국하였다. ]

그러니까 댁이 말하는 나라가
내가말한 흐멜니츠키가 독립한 나라 그거고,
그 역사가 여가선  9년이고,
그 나라가 챠르국에게  보호요청 했다는 그 나란데.
그게 우크라이나의 역사의 다 이고
그때도 동우크라이나는 거기에 속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뭔 주장을 하는지?
누천년 역사에 단 9년 역사에 이름 올렸다고
그게 역사있는 나라라고 할수있음?
                         
다잇글힘 23-05-31 17:27
   
역사가 9년이 아니라 며칠인경우도 있음.

위에도 언급했듯이 중요한건 기간이 아니라 집단으로서 또는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임. 설령 단 한번도 나라를 건국해본적이 없었어도 예를들어 중동의 쿠르드족 같은 경우. 만약 그들이 독립하려고 하고 주변국가에서 승인을 해준다면 사실 당장이라도 나라가 만들어질 수 있음. 물론 쿠르드족 내에서도 지역마다 독자적인 레짐이 존재하고 주변나라들이 그걸 허용하지 않으려할 뿐이지...

지금 현재 우크라이나라는 나라가 없음? 그들의 역사를  러시아나 혹여 벨라루스 그리고 친러시아 성향의 독재국가들 아니면 부정하는 나라들이 있음?

지금 얘기과정에서도 나왔지만 가장 중요한건 나라가 없어도 정체성을 가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실현되려면 결국 국제사회 또는 주변국가들의 승인이 있어야 함. 우크라이나는 이미 승인이 끝난지가 수십년전 일임

단지 러시아가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역사를 속국으로 모는것처럼 우크라이나를 속국으로 몰아세우려는 것 뿐이지.
                         
Rhkd 23-05-31 17:31
   
그리고 그것도 원래 자기땅이 아니라
서로 뺏고 뺏기던 시절의 한 순간 영토에 불과한데.
그게 자기땅 이라는 무슨 근거가 돤다고.
지금 러시아가  옛러시아땅, 크림 반도 를 러시아로 병합한 햇수도 그만큼 되지 않나?
그 크림반도도 러시아가 다른 오스만 족 영토 뺏어건데~~~.
그럼 그게 오스만족 영토가 돠남?
말도 안되는 소리로 우기는건, 우크라이나 인들과 바슷하시네.
                         
Rhkd 23-05-31 17:36
   
그러니깐 그 정체성이 왜 우크라이나 한테만
기득권을  줘야 한다고 우기시냐고?
그 땅에 다른 민족들이, 얼마나 많은 나라를 건설하고
 뺏고 뺏기고,  각각이 주인이었던 땅인데
왜 단 9년 주인 행세했던 민족의땅 이라고 우겨야 하냐고?
제 정신 이신가?
                         
다잇글힘 23-05-31 17:38
   
이것도 예전에 한번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중국과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외래민족에게 정복당하면서 영토가 더 늘어난 케이스죠.

위에서 언급했듯이 헤트만국의 영토는 원래 드래프르강 연안부터 현재의 우크라이나 중부지역 사이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 편입되고 러시아가 동유럽으로 점점더 영토를 확장하면서 그 영토를 우크라이나에게 헌납했죠. 정확히는 그냥 편입시킨 것이지만 물론 그 영토안에는 다른 민족들도 있었지만 많은 부분은 원래 같은 뿌리였던 민족들이 다시 통합되어 들어간것입니다.

소련시대 만든 자치정부도 문제가 완전히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민족별로 다 만들어준게 아님. 예를들어 현재의 조지아의 경우 그 안에 압하스인과 오세트인들도 같이 존재했음. 하지만 자치권은 조지아인들에게 주었고 그것이 소련해체이후 조지아가 독립하면서 지금까지도 문제가 되고 있는것임. 주로 카프카스 지협이 있는 나라들이 이런 경우가 많음.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도 그런 경우고. 민족들이 정확히 구획을 예쁘게 놔누어서 거주하는게 아니라 섬처럼 띄엄띄엄 불연속적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나 카스카스 지협의 경우는 산악지대기 때문에 특히 그런 경우가 많고
                         
Rhkd 23-05-31 17:47
   
됐소!
누가 민족이 없댔나?
자기나라 영토였던 적이 단9년이고 그것도 동우크라지역은 아니라는 거고,
9년보다 더 많은역사를 가졌던 그 땅의 주인도  많은데
왜 자꾸 과거 우크라이나 땅 이라고 우기는지.
더 할말 없으니, 그만 하겠소.
댁 혼자 더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세요.

내가 말하는 요점은, 여전히 우크라이나 인 들이
역사 이래로 그 땅의 주인이었던 적은,  단 9년 뿐이고,
나머지는 소련에서 독립할때 그저 얻은땅 이라는 사실 외는
더 할말이 없네요.
그런 나라에 무슨 역사 타령하는거 자체가
사치고 코메디라고 생각함.
                         
다잇글힘 23-05-31 17:49
   
지금까지 봐온바대로라면 댁은 무슨 얘기를 해도 설득당하는 유형은 아님. 본적도 없고.

일단 다시 정리해주겠음.

- 그들은 나라를 건국한 적이 있다
- 그들은 그 때 이후 이름이 뭐가 되었든 자신들이 러시아인과 다르다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 소련시기 이미 자치정부로 인정받아왔다. 더군다나 소련의 자치정부중 가장 중요성이 큰
- 소련이 해체되는 과정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가 상호합의하에 독자적으로 분리했다.
- 다른 나라의 사례를 참고하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그 참고대상에 우리도 마찬가지고
                         
Rhkd 23-05-31 17:54
   
그게 왜 필요하냐고?
왜 쓸데없는 소리를 주욱 늘어놓는지?
댁이 무슨 말을 어떻게 늘어놓든,  내가 말한 명제가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혼자서 뭐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설득한다는건 댁 능력이 그정도 돠야, 가능 할까말까 인데.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우가면서,  설득 타령하는거 자체가
그냥 무식무능한 젤란스키식 화법 같소만.

내 말속에, 댁이 늘어놓는 것과 뭐가 배치되는게 있는지  지적해 보소.
nigma 23-05-31 17:25
   
아무래도 여기 맛도 별로 없고 친절하지도 않다는 요상한 중국집에서 파견 나오신 분인 듯...
     
Rhkd 23-05-31 17:36
   
그럼 꺼지면 되지.
          
nigma 23-06-02 02:59
   
님이 꺼지신다는 건가요?
잘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