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란스키? 푸틴? 바이든? 영국의 미친 섬놈 보라스 존슨.?
중에서 나는 이 미친 영국 섬놈의 자신의 정치적 재선을 위한 욕심질로
정치초보 젤란스키를 부추긴 제일더러운 놈 이라고 생각함.
이전에 이스라엘 전 총리 베넷이 우,러전쟁 초기 협상을 했는데,
러시아 요구조건이
. 우크라의 탈나치로 러시아인 학살 금지와
. 우크라의 나토가입 금지로, 나토의 러시아 안보위협 동진금지
이 두 조건 이라고 말했고
젤란스키도 동의할 생각이 있었고
다른나토 국가들( 이탈리아 독일 프란스 등도 호의적 반응이었고
미국은 이도저도 아닌 입장 이었던데 비해
오직 정치적으로 수세에 몰린, 영국 섬놈, 보리스 존만이 이놈만이
온갖 헛소라로 전쟁을 부추겻다는건 이미 확인했음)
이전 베넷 협상에 대한 게시글중 하나.
//미국과 서방 동맹국들이 협상하지 않고 '푸틴을 계속 공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3월 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만나 가상 협의를 이어갔다.
전직 미국 관리들이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와 인터뷰한 설명에 따르면
양측은 잠정 협상의 틀에 합의했다.
푸틴 대통령을 포함한 러시아 관리들은 이스탄불 회담 이후
협상이 성사됐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그러나 협상은 서방의 압력이 가해지면서 결국 실패했다.
보리스 존슨은 2022년 <>월 키예프를 방문하여
젤렌스키에게 러시아와 협상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Ukrainska Pravda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협정을 체결할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키예프의 서방 지지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4월 말, 메블뤼트 차부소글루 터키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연장하려는 일부 NATO 국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NATO 회원국 내에는 전쟁이 계속되기를 원하고
전쟁이 계속되고 러시아가 약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의 상황에 대해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라고 Cavusoglu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뉴스들 좀 찾아봤네요.
[우크라이나 전쟁 보리스 존슨] 란 키워드로 네이버 뉴스 검색해봄
/.
존슨 英 총리 “폭군과 타협? 심각하게 잘못된 이야기”
일각에서 제기되는 푸틴 대통령과의 협상설에도 선을 그었다. 존슨 총리는 “(우크라이나 침공은) 세계의 전환점이며 자유와 억압 사이 선택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실주의’를 말하는 일부 서구권 정부가 ‘폭군’과 (상황을) 조정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틀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합병과 돈바스 전쟁을 떠올려야 한다고도 존슨 총리는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 정상화 시도는 똑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하는 것”이라는 얘기다.
존슨 총리가 우크라이나 국민의 항전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Brexitㆍ브렉시트)에 빗댄 부분은 논란이 예상된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처럼 자유를 선택하는 것은 본능”이라며
“영국인 다수가 브렉시트에 찬성한 것도 이 나라(영국)가 스스로 국가를 운영하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디언은 존슨 총리의 이 발언에 대해 도널트 투스크 전 EU 집행위원장이 “상식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고 전했다. 심지어 여당인 보수당 내부에서도 “(우크라이나에서) 매일 보는 공포를 정당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가디언은 덧붙였다.
/.점점 확산하는 서방 균열론… 러·우크라 전쟁 향방은?
‘정의’를 외치는 영국은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가 참패하길 원한다. 우크라이나가 이겨서 동부 돈바스 지역은 물론 2014년 크름(크림)반도에서 러시아에 빼앗긴 땅까지 모두 되찾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폴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이 이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
반대로 정의보다는 당장 ‘평화’가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국가들이 있다. 유럽연합(EU)을 주도하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가 그렇다. 지난 수백년간 유럽의 강대국이었던 이들은 러시아와도 오랫동안 사이좋게 지낸 역사가 있다. 마찬가지로 강대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참패한다면 자존심에 엄청난 상처를 입을 것임은 이들은 잘 안다. 그래서 러시아 체면을 살려주는 선에서 전쟁을 끝내길 원한다.
/.러 “대화 가능성 남아”…우크라이나, 전쟁 앞 ‘한가닥 희망’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등은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회의를 열고 당장 군사적 행동보다는 서방과 추가 협상을 이어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기 당사자인 우크라이나 또한 사태 해결을 위해 푸틴 대통령의 핵심 요구사항 가운데 하나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NYT는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토 가입은 국가 안보를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그는 나토 가입에 대해 “누가 도와줄까”라고 반문하는가 하면,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전망을 두고 “꿈과 같은 일”이라고도 했다.
미국도 러시아가 대화 여지를 남겨둔 것에 주목하면서도 긴장 완화를 위한 추가 조처가 필요하다고 응수했다.
이어 “미국은 외교와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고 싶다는 뜻을 일관되게 밝혀 왔다”며 “러시아가 외교에 관심이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 . 치적 위기 맞아 ‘우크라 승리’에 사활 거는 존슨 英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핵심 측근의 추문으로 정치생명에 또 위기를 맞았다. 앞서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위해서라도 자신이 계속 영국 정부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한 존슨 총리는 이번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방패’로 삼는 모습이다. 우크라이나가 영국 등 서방의 무기 지원에도 불구하고 고전을 면치 못한다면 존슨 내각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존슨 총리는 “나는 우크라이나군이 얼마 전 러시아군에 점령당한 영토를 곧 되찾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영국은 우크라이나의 방어 및 재건을 계속해서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국이 지원한 더 많은 무기가 곧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존슨 총리가 우크라이나 지원에 사실상 정치생명을 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만약 서방의 무기를 받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을 자국 영토에서 쫓아낸다면 우크라이나 지원을 주도한 존슨 총리 인기는 쑥쑥 올라가고, 그는 다우닝가 10번지에 계속 머물려 할 것이다. 반면 서방의 무기 제공에서도 우크라이나가 열세를 면치 못한다면 그의 입지는 국제사회는 물론 영국 국내에서도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 존슨 총리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다.
/."우크라 땅 내주는 협상은 인류 도덕에 대한 모독"…존슨 기고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우크라이나 전쟁은 승리만이 해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타협은 옳지 않으며 블라디미르 푸틴이 어떤 합의도 지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 [이공순 Global Watch] 아베 신조와 보리스 존슨, 그리고 바보들의 행진
심지어 아베는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자초했다고 비판하기까지 했다. 중국은 아베 사망 이후 공과가 뒤섞인 평가를 내놓았지만, 러시아는 깊은 애도를 표시했는데, 이는 바로 아베의 이같은 스탠스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아베의 죽음으로 일본 정치는, 말하자면, 안전핀이 빠진 것이나 다름없다.
/ ."獨, 우크라 항복 바랐다" 英 존슨의 '뜬금' 폭로 파문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재임 시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즈음에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나눈 대화를 폭로해 논란이다.
"독일은 재앙이 될 일(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이 발생한다면 모든 것이 빨리 끝나고 우크라가 포기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고 했었다"고 발언했다.
존슨이 언급한 두 번째 국가는 프랑스다. 존슨은 특정 정상의 이름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실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의 일화로 봐도 무방하다.
존슨은 "프랑스는 일이 벌어지기 막판까지 러시아가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고 발언했다.
존슨이 마지막으로 저격한 국가는 이탈리아다. 존슨은 당시 총리였던 마리오 드라기가 "우리는 러시아산 탄화수소 수입 의존도가 막대하기에 서방의 태세를 지원할 수 없다고 단언했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존슨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등은 단순히 말해 우크라가 선택지가 없다고 했었다. 왜냐하면 이 남자(푸틴)와의 협상은 불가능하다. 그게 핵심 포인트"라며 바이든도 러시아의 침공 전 우크라가 승산이 없고 패전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폭로했다.
//, 존슨 스키가 어떤 마음으로 우크라 전쟁을 부추겼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
우매한 인간들은 없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