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보면 점점 아집으로 이 전쟁을 이끄는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의 침략이 발단이 되었지만......
언젠가? 부터 순수하게 '젤렌스키'의 전쟁으로 변질된 느낌입니다
이 전쟁이' 젤렌스키'와 '푸틴'의 오케이 목장 결투가 되었고
젤렌스키는 해외에 자산이 어마 어마하게 축척해 놓고
그런 상황에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를 몰아 낼수있게 지원해달라 세계를 상대로
앵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 하순 .세계경제가 지금보다 더 어둡다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에 뽕을 뽑을려고, 젤렌스키가 동분서주 하고 있다 보여저요.
그런 상황인데 서방의 우크라이나 지원이라고는 제한적이고 무기는 공세수준의
수량이 아닌 방어 수준의 물량만을 지원해주고 있죠.
언론 매체에서 흘러나오는 대공세라 ?는 말이 무색한거죠.
거기다가 젤렌스키가 초기에는 조국 우크라이나 수호라는 대통령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했다면.
지금. '젤렌스키'는 '국가의 운명'이 아닌 '우크라이나'를 '인질'로 잡고
운명을 건 '도박'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젤렌스키'가 바로 우크라이나다! 우크라이나가 바로 젤렌스키다!
'짐이 곧 태양이다...'식으로 혼동하고 있다 보입니다
국가의 리더로서 책임을 지고 외세를 맞서는 것은 좋은데...젤렌스키에게
국가 미래의 대한 '고민'이 있을까요 ?? 그 부분이 의심스럽습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란 국가를 내면의 '일체화' 시켰으면
패착이고. 몰락이죠 '개인'과 '국가는 운명'이 달라야 하니까...국가는 개인의 몰락과 같이
갈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차라리 '러시아'가 점령한 곳을 떼어주고...그 대신 서방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고
그 비용으로 기간시설 복구. 전쟁중 부상자 치료 경제지원과 산업확충
장기플랜으로 권토중래를 하는게 나은 전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