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개발해야겠죠..;;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설마 세계 최초?ㄷㄷ

탄피부분에 최대한 길게 했으면 합니다. 물론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뒷 돈 등으로 싫어하는 인간도 있을 수 있으니 계속 주시 하였으면 합니다.
기술이 발전하니 새로운 탄이 생기는 것 같고, 옛날 화살이 다시 부활하는 것 같습니다.

저격총에서도 12.7mm이상의 저격 총을 돈 더 투자하여 하루 빨리 개발 되었으면 합니다.

까마구 오늘은 정치질 안하네...저기 밑에 까마구 같은 애 보이긴 한다만.

빨간 색깔도 아닌데 3배 강하다.

방탄복 수명이 5년이고, 우리 군이 요구하는 성능이 방탄판 없이 NIJ 레벨 IIIA, 세라믹판을 넣으면 NIJ 레벨 IV정도 됩니다. NIJ 레벨 IV정도면 7.62mm 54r과 30.06스프링필드는 막아내지만, ss109, k100보다 관통력이 3배나 더 좋아진 미국의 제식탄인 5.56mm m855a1는 관통해버립니다. 일단 5년안에 NIJ 레벨 IV 방탄복부터 보급완료하고 수명 다할때 교체하는게 맞겠죠. 물론 한국군대 보급사정상 창고에 박아두거나 수명다하든 그냥 쓰던가 둘중 하나일 테지만요.

와우

안드로이드... 포방부는 대륙간탄도포 k9 a4 의 꿈을 꾸는가 ㅋ

철갑탄 애기 인줄 알았는데.. 아니넹..  아니 그냥 형상하나 바뀌였다고.. 성능이 + 3강이 되나 ??

풍산에 강화사가 있는 듯...

+1 강화에 성공하였습니다..
+1 강화에 성공하였습니다..
+1 강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방탄복 어떡하냐ㄷㄷㄷ~ 근데 세계 최초인가?

흑표에다 한번 쏴보면 어떤가 궁금해지네..

그건 택도 읎슈~

그래도 저격총으로 포수광학조준경이랑 전차장 잠망경을 조지면...
전투능력을 일부 상실시킬 순 있겠죠...
그래도... 죽을 각오는 해야하죠...
1Km 쯤 저격거리면... 전차의 공축기관총, K-6기관총 사거리에 있기 때문에...
바로 쏘고 튀어도 살기가 팍팍함...

이리저리 구글링해보니 고성능탄이라고 거창하게 말하지만 한마디로 한국판 m855a1이더군요. 다만 m855a1보다 탄도안정성이 더 좋아진 것이 특징이고요. 하나 불안한점은 관통력은 좋은데 탄자중량이 m855나 k100의 4g보다 떨어지는 3g이라 운동에너지 및 저지력이 부족할 것 같고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