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부분 홈도 팠다던데...공이가 제대로 치나?

ㄴㄴ 탄피는 그대로고 탄두 뒷쪽에만 홈을 판거 같아요

이거 텡스텐 탄이라는 애기 나오는데...으음..

나중에 결과 나와봐야 알거 같네요

아하...아무생각없이 탄피에 팠다고 생각했네요. 날아가는건 탄두인데..ㅡㅡ

나도 보온병 포탄피 욕할게 아니었네...ㅋㅋㅋ

탄두를 텅스텐으로 쓰기에는ᆢ 돈많은 미국도 m855a1만들때 텅스텐 쓰려다 가격이 비싸서 강철로 탄두를 넣었는데 우리나라라고 별반 다를까요? 지정사수용이라면 또 모르겠지만ᆢ.

탄두에 빨간색만 칠하면 완벽 ㅋ

남극 장보고기지 지을때 강풍에 견딜수 있게 지붕에 골프공 처럼
홈이 많이 나있는 자재로 지었다고함.
아마도 그걸 응용했을듯
딤플효과라고 표면에 홈이있는 물체가 와류현상을 줄여준다고함.
https://m.blog.naver.com/21jgkim/70119981098

딤플효과 와도 상관 있겠지만 그보다는 제티기 엔진 터빈 커팅 같은 것과 비슷한 원리이지 싶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각종 탄에 저렇게 하면 개선될텐데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특허 같은 것 내볼 걸 그랬네요.

자주포도 포탄 성능이 3배 늘어 난다면...비싼 미사일 대체효과도 기대 되네요...

https://youtu.be/GOFCtyXmmws?t=309
3가지 기술적용
공기안내홈
요잉현상이없는 무게를 앞으로 보내는기술
회전 관성 모멘트 유지기술

역시 공기 안내홈만들어 딤플효과를 낼수있는 형상외에도 2가지 이상의
기술이 더 필요한거넨
기반기술이 안되는 나라는 총알입수해서 분석해봐도 따라하긴 쉽지 않을듯

근데 저걸 탄두 형상으로만 저 능력을 발휘하는거면 세계특허도 냈다던데.. 짱퀴나 북한같은 불량 국가들은 특허따윈 상관도 안할테니 금세 배껴서 만드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만들고자 연구하면 못따라할 기술은 아니라서 돈 벌 수 있는 곳에서 돈이나 벌자~"
뭐 이런 뜻 아닐까요?

탄두형상, 무게배분 등을 바꿔서 신개발품 이라고 주장하고
자국내에서만 사용한다면 특허로 제약 가능할까요?

특허는 스스로 특허의 제약을 준수하는 나라에만 효과가 있는거지요...
중공이나 북괴가 "특허 따위 나몰라라~" 따라한다면 특허를 내나 안내나 어차피 똑 같으니까...

https://richcat.tistory.com/entry/%EC%9E%91%EC%84%B1%EC%A4%91-DureTek
https://m.dcinside.com/board/war/2618761
내용 조합해보면 고성능탄은 한마디로 한국판 m855a1인거 같습니다.

미국이 이 실틴을 알아보고  수입요청을 했다는것
사실 이전에  우리군은  조금  관심있었을 뿐 인데
언론타자
미군이 판매요청을 하자 화들짝

이후 인증을위한 테스트 돌입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풍산에서 이미 실험해서 제안했다고 한 발제글을 본 거 같은데...
그거 맞죠?

155mm 곡사포탄에는 저 항력감소기능이 채용된 걸로 압니다..
30%가량 사거리가 향상되었다나? 그 BB탄 말이죠...

유효 사거리가 3배가 증가는 말도 안되구,,,아마도 30% 향상 정도 일것임
K-2 소총용의 5.56밀리탄이 유효사거리가 600미터란 공개적 수치이므로
( 개인적으로 400미터일것으로 봄)
이의 3배는 무려 1800미터인데 이 수치는 12.7밀리 기관총의 유효 사거리임
결코 믿을 수가 없으며 ,,,본문 최신 개량탄 유효사거리는 좋게 처줘도 900미터 일거임

철판의 관통력은 탄자소재에 크게 좌우가 되는데 일반 대인살상탄은 소재가 납이라
철판에 맞으면 탄자가 부서지면서 거의 관통이 안되므로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야하며
가장 좋은 소재는 텅스텐 합금인데 가격이 비싸요
 개인화기는 원래 철판 관통용으로 거진 사용 안하고 해서
사실은 이같은 탄약은 실전적이지 않습니다

비호는 사거리가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