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못 버림.
미국의 상징과 같은 회사임.
게다가 얼마 전에  COMAC  C919 중국 국내선 취항했음.
보잉 망하면 누구 좋으라고?

국뽕 유튜브를 보면 T50A가 미국에서 APT+ATT+UJTS = 1000대 이상 이라고 구라 치는데..
현실은 대마불사.. 못 먹어도 GO 할 겁니다.

단지 T-7A 상황에 따라 소량 생산으로 전환 후 ATT 수량 증가 될 수는 있겠죠.

한국이 삼성을 죽일수 있느냐는 질문과 같음.

미국 항공산업의 대표임. 군수가 핵심이 아니라 민항기가 핵심인데 737 맥스 때문에 나락 가 있는 상황이라 정부돈을 투입해서라도 살려내야하는 회사임.

항공기 제조사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막대한 고부가가치 후방산업 고용인력, 세계 항공산업과 항공기 안전표준과 규정이라는 미 연방항공청의 세계적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도 필요한 회사가 보잉임.

미국이 보잉을 버릴수는 없을 겁니다.

다른 의미로 보면 "보잉이 버틸수 있냐?" 로 보시는게 정확할듯 합니다.

지금도 납기지연에 따른 모든 비용을 보잉에 청구 할거고 정확한 생산일정도 나오지 못한

상황에서 납기지연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어마어마하게 증가 할텐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보잉이 버틸수 있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우선은 미국이 보잉을 버릴수 없는 3가지 큰이유가 있습니다.
1. 군사업체의 경쟁화
2. 보잉의 표밭.  전형적인 공화당.
3. 유인기에서 죽을쑤지만,  무인기분야에서는 세계1위임.

현재 멈티체계에 있어서 가장 핵심 기업이 보잉사임.
특히 몇몇 문제가 있는데 AI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한 기술적인 부분에서 앞서 있는데.
현실적으로 AI석학자의 인류의 직접적인 표적화 에 대한 반발만 없었어도 ..
이미 무인기가 시장을 점령했을 것임.

하지만 발사권을 주지 않는 선에서 . AI사용이 되면서  보잉의 무인화가 네트워크기반의 사항을 변화하면서
보잉이 문제화 된게 큼. 

현재로서는  보잉을 버릴만한 이유가  없고  다만 보잉에서 대량생산체계를 갖춘 몇 기업이라는 소리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미공군 미해군에  전적으로 미움받은 이유는
무인기개발에서 너무 선도적으로 앞서 나간것이 큰이유임.

그러면서 유인기관련한 부분을 소홀히 하면서 나온 자승자박적인 경영진의 실수임.

현재로서는  보잉의 차세대헬기사업부터 해서  무인기시장까지 더해서 .
향후 10년후에는 록마하고 역전현상을 벌일수 있음.

못 버립니다.
그러나 T-7A는 미국에서는 미공군 훈련기 사업으로만 공급되고 끝날 것 같습니다.
미국말 잘 듣는 일본은 T7-A를 구입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공중급유기도 비슷한 상황에서 구매했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