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대반격 '소모전' 양상…美국방 "단거리 아닌 마라톤"
한나 말야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15일
군이 남동부의 다양한 지역에서 러시아의 방어선을 공격하고 있다면서도
"진격이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에라이~~~.
그렇게 게임 체인저 타령하고,
대반격이라고 얼마나 광고질 해놓고
대반격 시작했다고 말도 못해보고.
폐허된 시골마을 몇개 지나쳐 놓고,
그걸 또 해방타령 하며 광고질 하며
또 그렇게 대반격 이라고 자랑질 하더니,
이제와서 또 마라톤 타령이냐?
마라톤 전쟁 하고, 지리멸렬한 전쟁으로 장기전 타령할려고
그동안 그렇게 대반격 어쩌고저쩌고, 약을 팔아 처먹었냐?
이 등쒸 또라이 새퀴 들아.
그냥 항복해라. 등쒸 쪼다 티 내지말고.
그럼 최소한 살아남은 우크라 국민들이라도
더 이상 대포밥될까 안 쫄고 살수있쟎아.
능력도 안돠는 것들이, 자들 정치권력 욕심질에
무라한 전쟁질 선택한 새퀴들은
패전에 책임지고, 스스로 사형대에 오르든지,
아님 니들이 책임지고 대포밥으로 대신 나서든지.
도대체 누굴 또 얼마나 대포밥으로 갈아 넣을려고 벌써 장기소모전 타령이냐?
조둥이만 나불거리는 새퀴들 모조리 쓸어모아서
그 소모전 하는 전장에 보내, 대포밥으로 써 먹어라.
//.요런 새퀴들을 대포밥으로 보내버려야 하는데~~~.
주둥이만 까고 개쇼질만 하는 쓸모없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