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유투브를 듣다보니 이 사람들 말이 좀 이상하네요.
인니가 겨우 8천억 내고 기술 가져가기로 한 것은 블럭 1이기 때문인 것인데 그게 우리 쪽 블럭2, 브럭3 홍보하는 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그냥 뭔가 FA-50i 때문에 뭔가 약점 잡힌게 아닌가요?
아니면 이면 계약에서 뭔가 있든지...
기술은 우리가 쥐고 있는데 우리가 끌려가거나 을처럼 구는 이유가 뭔지를 정확히 알고 싶네요.
방사청이나 우리 공무원들은 인니의 종특에 대해 너무 무지함.
그나라 종특을 먼저 알아야하는데.
이전 정권때 재셥상 해준게 큰 실수임.
이번에 미친척하고 해주면 그걸로 끝낼까?
지금 그쪽은 프라보와같은 저질 쓰레기하고
여긴 월급받아먹는 공무원과의 싸움임.
쉽게 조폭시키하고 모범생하고 붙은거임.
그 모범생에 공권력이 뒷받쳐춰야 하는데.
이미 주기로한 돈 안주면 그에대한 이자만해도 몇백억 손실 난거임.
대안은 지금부터 일체 재협상의 ㅈ자도 꺼내지못하도록
단호하게 거절하고 개무시하는 수밖에.
그리고 들어와 있는 애들 일체 접근금지시키고
우리가 히든카드를 쥐고 있어야 함.
인니가 저 꼬장 부리는게, 우리 방사청이 너무 과하게 홍보했다는 건데... 우리가 홍보를 과하게 했든, 뭘 했던, 어쨌든 국가대 국가 계약에 인니는 싸인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의무가 있는데, 그 의무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비판은 우리 홍보 과다와는 서로 상관관계가 없음.
공무원들이 협상을 할 줄 몰라서 그러는 거죠..
지금은.. 배째라.. 하고 강하게 하면 할 수록 쪼들리는건 인니 입니다.
그런데 계약 파기될까 두려워.. 쩔쩔매니.. 인니는 우리가 우스워 보이는 거죠..
우리가 반도체 밧데리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 알아서 미국한테 붙으니.. 미국이 우리나라 우습게 보는 것과 다르지 않아요.
이럴때 대통령이 나서서 책임지고 진두지휘를 해야 하는데... 땅이나 보고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