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인 우크라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점령에서 나토가입 저지와 현상황 유지.
- 우크라이나 부대가 전술적으로 소규모 부대를 구성하여 지역별로 공격을 계속하지만 사상자만 발생하고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을 독일정보부가 독일정부 보고서에 올림. 이는 소모전만 될뿐 의미없는 전투라고.
또한 보고서 내용에서 지적하듯이 우크라이나 수뇌부는 지나치게 전투경험자들을 우선하다 보니
나토 훈련을 받고 새로 배치된 인력들과 새로운 전투기술과 전술훈련 보충인원들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며 필드에서 보충인원들과 손발이 안맞고 신규보충병들이 필드 장교들을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
이런 정보가 흘러나오자 영국정부는 일부지역에서의 일일뿐이라고 무마하지만 그 문제가 생각보다
여러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미국 정부도 골머리.
- 러우가 양측이 치열하게 전투를 하고 있지만 그런 와중에도 소강상태가 같이 지속되고 있어 결국
푸틴은 더이상의 진격은 어렵다고 판단하는듯. 또한 러시아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너무너무 많아
중간중간 회의중 집중하지 못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
- 서방관리들은 이 상태로 교착화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라고 발언중.
현재 러시아군의 전술은 정복전술이 아니라고.
- 젤렌스키는 무기만 공급해 주면 봄부터 해서 러시아를 완전 몰아낼것이라고 공언했지만 지지부진.
USA투데이는 나토 수뇌부는 젤렌스키의 허풍에 피로감과 실망감을 경험중이며 빠르게 신뢰를 상실해
가는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