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강대국은 약소국이 강대해 지는 것을 싫어하지요. 지배하는 것과 평등....
약소국이 그 것을 상대하는 함은(단순한 힘이 무섭기도 하지만, 다음 시간 대갈팍과 연관됨)....
다른 표현으로 사람 죽이는 일에서 우수함(그래서 존중하는 사람과 결합된 거짓말...) >머리 수준>어느 개인의 정직 수준 이런 일이 많았던 것 같네요. 포장지 인간....
전두환이 생각했을 때, 그러한 삶을 살고 싶어 했었고, 미사일 주권을 자신이 할 수 있음에서 미국에게 주고, 했었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 도움에 기대려 하는 사람들.... 지금도 그런 사람이 많지요.
3. 미국이 핵항모를 10대 운영하고 있어요, 또 지들이 세계경찰도 한다고 하지요.
그럼 분쟁지역에 미국의 핵 항모가 왜? 등장하는데요?
닭을 키울 때 님은 그 키운 닭이 강대해 져서, 잡아 먹지 못 할 그런 닭을 키운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만? 우크라이나?...... 그리고 과거 힘 없던 울 나라에서...
친일에서.... 친일 앞잡이가 있었는데... 그 한국인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거짓말로 속여서 모집하기도 하고 납치 해서 겁박 주고 끌려갔었지요.
일본에선 자발적이라! 합니다. 요 근래 문서도 발견되어 반박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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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약소국이고 강해지는게 싫어 안도와준다?
한마디로 궤변이네..."
----> 그럼 도와준다? 생사를 그들이 결정하고, 그 노예 건강을 생성 패기하면 부려야
하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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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에서 돈을 준다?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얼마를 줌? 그 후 거래를 박정희 딸년이 선거로 되어 하고...
지금도 선거 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 어린이를 찬양하며.... 공산당이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양심을 버리고, 나 잘났다!를 시전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기초에서 공산당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뭔 짓을 했었는데?
그럼 수정 자본주의는?
자본주의 사회주의(공산주의)가 중요함? 양심을 버리는 것이 약자에겐 더 중요한 일이지...
호랭이 세키,,,오늘 헛소리 개소리를 퍼질러놓네 .....대만군이 침공해온 지나군를 막아내려면 잠수함 전력이 필수이고 잠수함에다 집중 투자하여 그 숫자를 최대한 늘려야 하는게구,, 이거를 미국 정부가 반대 한다는게 그 배경이 무언지 알수가 없네 그랴
,,글고 중국으로 기술유츌 같은거를 우려도 과도한게구,,,어데 지나군이 후진국 군대가 아니라서,,,대만군이 습득할 무기나 장비의 기술도 수중전의 전술도 지나군으로 넘어가도 무방한것이야...정 걱정이면 미국정부가 다운그레이드 시켜서 이전하든 가르치던 하면 된다 ,,
대만해군에다가는 소형 잠수함으로 209급 같이 배수량이 1400톤대 가 최적이고 얼마 안비싸다고..대만이 돈 없는 빈국도 아니며,,,
가성비에서 잠수함이,,209급이 그네들에단 최고이지
대만 국방비 규모를 보고, 대만이 조달하겠다는 잠수함 비용을 보세요. 그래도 잠수함이 필수인지...
지금 대만은 대규모 수상함대를 막는 게 문제가 아니라, 헬리본 부대, 공정 부대부터 먼저 차단하는 게 순서입니다. 그걸 갖추고 그 다음을 걱정해야 할 주제입니다.
대만을 노리는 중국 공강군 규모가 4만명, 6개 여단입니다. 잠수함이 물 위로 다닐 공강군 막을 능력 있습니까? 대만해협 길이는 180Km에 불과하고, 이 정도면 기동헬기가 LZ와 LZ사이를 셔틀하며 끊임 없이 병력과 물자를 수송할 수 있습니다. 함대 따위 없어도 대만 해안과 요지를 장악할 규모의 공수부대가 있는데, 이걸 막을 능력도 없으면서 잠수함 가져봐야 대만 방어에 무슨 도움이 되죠?
중국군이 잠수함 매복한 해역으로 수송함 꾸역꾸역 밀어 넣어줄 거란 보장 있나요?
아울러 제대로 된 잠수함도 없던 대만해군이 잠수함 마련해 언제 잠수함 운용능력 확보하고, 적정 수량 확보하나요? 한국 해군이 장보고급 잠수함 9척 전력화하는데 10년 걸렸습니다. 이것도 대단히 빠른 속도입니다.
미국이 판단하기에 적정한 방어전력이 없으면 중국의 전쟁시기는 앞당겨질텐데, 한가하게 중기계획으로 수조원씩 장기투자할 여유가 대만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장 대만이 돈 허투루 쓰면 누가 더 피를 보겠습니까? 대만인일 거라고 생각하세요? 아마 시원하게 TSMC때려부수고, 엔지니어 미본토로 소개시키고, 대만 깔끔하게 포기할 겁니다. 미국 입장에서 TSMC핵심 엔지니어만 확보하면 나머지 대만인들 자유와 생명이야 알 게 뭘까요?
대만이 우리와 국민소득이 동일해서 우리와 같은 군사비를 지출시에
우리국방비의 절반도 가능해요 (갸들의 인구는 우리의 절반)..
우리 작년 국방비가 무려 54조원입니다,,우리랑 같은 비율로 군비지출시 원래
그네들 국방비는 27조원이 되야 되지여
조사해보니 대만의 작년도 군사비는 15조원 이라하니 정신믓 차리고 있는검니다,,
미국이 대신 지켜줄거라 믿구서 군비에 지출안하고 잇는검니다
그네들 전력증강비가 국방비 전체에 20프로라고 자료에 나오니
해군예산이 전체 국방비의 1/3로 가정시 연간 해군측 장비구매 예산이 1조원대 란검니다..
209급이 지금 건조 시세가 5000 억원대 나올검니다..
그들 예산에서 연간 1척 비율로 건조 가능하고 한거지요..
대만정도는 잠수함은 멀마든지 보유하고 자체 건조도 가능해요
중공업기반이 전무한 나라도 아니란게죠
지나군 수상함들 수송함정들 상륙모함들 차단하는데 잠수함이
뭔 이유로 무용지물이라도 된 담디까??..
지나군이 막으려해도 지나군 들이 대잠전력이 강하기 라도 합디까??
지나군 해군은 구소련식 비대칭 위주 전력 였던바,,허나 근래 들어서
미해군식의 대칭형 해군으로 전환중인데,
,이네들 대만측이 저지하는데에 잠수함 만한게 어디 잇든가요??
지나군 공세를 지대함 미사일 하나로 다 막아져요??..
지대함미사일들 사거리는 얼마나 간데요 ??,,
대만측이 제공권 상실하에서 지대함 미사일이 얼마나 유효 하담디까??
잠수함은 작전 반경이 훨 길 어서 중국의 전체 해안을 전부 커버합니다,,,
중국의 해상수송망 자체를 마비 시키는 데 잠수함 만한게 어디 잇나요??
대만이 무얼 가지구서 중국 대외 무역을 마비 시켜야 하는냐 하는 게지요,,,
..잠수함의 가치가 여기서 발휘 된단 검니다
잠수한 의 대량 도입 및 이들의 전력화등에 이제서야 나서는
대만 정부의 무능,멍청함을 질타 받아야 하는것이구
이제라두 이를 추진해야 합은 당연한 검니다
지금 대만이 건조하겠다는 잠수함이 1척당 최소 1조원 소리 나오고 있는데, 5000억은 어디서 나오는 소립니까? 지금 대만이 잠수함 타령하는 게 남의 나라 잠수함 사겠단 소리 같아 보여요? 누가 대만한테 잠수함을 팝니까? 얼토당토 않은 소리예요.
대만은 잠수함을 구매할 수 있는 지위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프랑스조차 대만한텐 잠수함을 못 팔아요. 허니 대만에서 자체 건조하겠다는 거고. 그러면 대만이 잠수함이란 물건을 최소 3척 갖추는데만 10년이 걸려요. 헌데 대만 실력을 보면 유도 미사일 호위함 하나 제대로 못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잠수함을 만든다고요? 허허허...퍽이나...
그리고 자꾸 이상한 소리 하는데. 공강군 4만명을 막는 게 우선이지, 수상함 막는 건 그 다음입니다. 어떤 멍청이가 제공권도 없는데 해협에 함대를 박습니까? 대만이 갖춰야 할 건 자국 방공망이 1순위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미국 자신도 대만이 중국 해병 막는 건 둘째 치고, 불과 180Km 너머에 있는 중국 공강군 강습을 못 막고 72시간을 못 버틸 것 같다는데, 무슨 한가하게 잠수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글고 지나군 항공 수송 전력이 얼마 안되요,,갸들이 공중기동으로
대만 침공군을 실어나르는데 턱없이 부졷합니다,,,
중대형 수송기 대형 수송헬기들을 대량 생산 이후부터나 대만침공전에 나서야 하지,,,
지금은 준비 부족 인거지요
글고 전차 탑재 가능 대형의 수송기 라도 수송기의 비행장 직접 착지후에나
지나군 전차가 대만에 투입이 보장이 되며
지나군이라도 전차의 적지 랜딩이 축차적으로 밖에 못하는한
대만에 들어간 침공 지나군은 위기에 몰리므로 그런 작전은 실패로 가기 쉬워요,,
전차는 지금 시대 라도 여전히 상륙주정이나 공기부양정으로
날라야 한다는 검니다
네, 중국 공강군은 24시간 이내 공강군 병력 전체를 대만에 떨굴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회전익 전력 빼도...-_- 나무위키만 뒤져봐도 나오는 사실인데, 너무 부정확한 자료로 자신을 부리는 것 아닙니까?
해협 거리가 180Km에 불과한데 무슨 중대형 수송기 소리를 하나요?
거기다 막상 중국이 중대형 수송기가 부족한 나라도 아니에요. C-17짝퉁 Y-20을 40기 가량 보유한 상태입니다. C-130급 중형 수송기도 60~70여기 보유한 상황이고...
축차고 나발이고, 공강군 전체를 24시간 이내에 뿌릴 수 있는 소형 수송기 수백기를 보유하고 있고, 동부전구 기갑전력을 대대단위로 뿌릴 수 있는 전략 수송기도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며, 공강군이 LZ만 장악해도 기갑과 포병을 전략수송기로 대만에 전개할 전력이 충분해요.
대만 본토가 날라가게 생겼는데 잠수함이 무슨 필요입니까? 제공권 장악당했는데 잠수함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데요? 대만본토가 고슴도치로 버틸 때나 의미있는 게 잠수함입니다. 그것도 전력화에 10년이 넘게 걸리는데, 당장 대만 자신도 못 지키는 마당에 거기다 수조원을 쓴다고요? 허허...
대만의 국방비는 내년 최대 증액을 해도 한화 18조원 남짓. GDP 대비 1.7% 수준. 전체 예산의 15%수준임.
대만이란 나라의 세출 규모가 120조원 남짓하므로 앞으로 뭔 짓을 해도 획기적으로 국방비가 늘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나라에서 잠수함을 건조하게 되면 다른 분야의 예산이 떨어지게 되지요.
그저 잠수함 1척 정도 따위가 아니라, 우리로 따지면 대만은 잠수함 1척을 3~4조원에 구매해 8척을 갖추겠다고 입을 터는 겁니다.(국방 예산이 3분의 1이므로.) 그렇게 되면 당장 부족한 수상함은 물론 미사일 고속정처럼 싸고, 단순하고 가동률이 높으며 제공권을 상실하더라도 연안 섬 그늘에 숨어 중국 수상함대를 접근거부할 수 있는 전력 대신 잠수함이 들어서는 것인데...
문제는 잠수함의 가동률은 어쩔 수 없아 8척을 건조해도 상시 가동가능한 전력은 최대 4척 내외이며, 이마저도 대만의 열악한 국방예산을 생각할 때, 가동률이 높을 수 없습니다. 부족한 예산으로 미라지 2000 가동률이 어떻게 개판이 되었고, 퇴역을 결정하였는지 고려해 볼 일입니다.
상식적으로 중국 입장에서 재래 잠수함 서너척 차당망이 무서울까요, 하나 하나 제거하기도 까다로운 미사일 포대와 고속정이 무서울까요...답은 빤한 문제입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미국을 제외한 다른 여타 국가가 방공망을 제압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로 답이 안 나오는 문제인지 여실히 증명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S-300위주의 상대적으로 구식화된 방공망조차 제압하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자기네가 만들어 DB까지 전부 가지고 있는 러시아 자신이 말이죠. 그럼 중국은 가능할까요? 글쎄요, 수량적, 정량적으로 보면 러시아보단 더 우위겠지만 질적인 분야까지 우위이냐?하면 그건 미지수입니다. 그것도 서방제 패트리어트가 상대다? 그건 러시아가 S-300을 상대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일 겁니다.
결국 미국이 볼 땐, 돈 없는 나라가 가장 기본적인 방어 전력도 없이 남들 가진 건 다 가지겠다고 방방거리는 꼴입니다. 한국 해군이 잠수함을 보유할 시기를 잘 생각해 볼 일입니다. 지금 대만이 갖춰야 할 건 대형함 위주의 수상함대, 잠수함이 아니라 접근거부 전력부터 갖춰야 합니다.
그건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대만이 중국하고 수상함 가지고 수상전 벌일 주제도 아니고, 잠수함으로 중국 수상함대를 막겠다고 방방 거릴 주제도 아닙니다. 잠수함이 하늘 위 수송기를 막을 수 없고, 호버크래프트를 막을 수 없으며, 헬리콥터도 막을 수 없습니다. 당장 경보병 부대도 제대로 막을 능력이 없으면서 그 다음 단계를 생각하는 자체가 말이 안 되죠.
지금 중국이 대만 상대로 운용하겠다고 드는 공강군 규모가 6개 여단 4만여명입니다. 해협거리 180Km인데 이 정도면 하루에 강습 작전 2회도 가능한 거리지요. 이거 막을 전력도 없이 잠수함을 마련하겠단 소리가 미국 입장에선 답답하지 않겠어요? 기본은 하고 응용기 배우겠다고 덤벼야지요...한국 해군이 잠수함 전력을 마련하고, 완전히 내재화하는데 10년 걸렸습니다.
중국이 그 길고 긴 시간 동안 가만히 있어줄 확률이 높을까요?
미국은 그렇게 판단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말이죠...
대만은 짱ㄲ 침략 막는방법은 의외로 단순하고 쉬움.
K1전차 400대 k9 500대 k21 500대 천무 500대
그외 휴대용 맨패드 대전차미사일만 넉넉히 준비하면
짱ㅋ 상륙 저지할수 있음.
짱ㄲ가 침략할때 아마 엄청난 미사일로 먼저
공군기지 해군기지부터 아작낼거 뻔함.
1차적으로 공군전투기와 해군 정박중인 전투함 잠수함이
괴멸될수 있음.
반면 내가말한 전력을 분산 배치하면 절반도
못파괴함.
그럼 최악의 경우 그 절반만 가져도 짱ㅋ 상륙시
도륙을 내고도 남음.
미군은 차라리 이렇게 준비하라는거임.
상륙만 저지하면 미국은 충분한 시간을 벌고
짱ㄲ를 박살낼수 있다고 생각함.
제들에게 f35를 줘도 초반 공격에 괴멸될수 있음.
하지만 전차나 저런것들은 장거리 미사일로
파괴가 쉽지않음.
게다 대만에 상륙가능한 지역은 거의 정해져있다 시피하니
지금 미국이 원하는 건 장거리 방공망, 중근거리 방공망등 중첩화된 다중 고밀도 방공망 구성. 다수의 대함미사일로 고슴도치식 방어를 원합니다. 대만 국방비로는 주력전차나 자주포는 줘도 제대로 운용 못 합니다. 특히 대만군 급여체계로 인해 실질적인 가용가능한 병력 규모로는 더더욱.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으로 인해 전쟁엔 막대한 탄약 소모량이 뒤따르기 때문에 지금 당장 국방비의 대부분을 탄약 비축으로 돌려도 전쟁에 대응이 가능할지 말지 확신이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서방권의 정밀탄약, 포병탄약등 비축 물량이 우크라이나가 쏟아져 들어갔기 때문에 막상 대만에 전쟁이 터지면 서방권 국가들이 밀어줄 탄약이 고갈난 상황이므로...
대만이 유사시 미군이나 일본이 탄약 밀어주고, 무기 밀어 주겠지란 안일한 판단을 해선 곤란한 상황이죠. 유사시 사용할 탄약은 대만이 알아서 마련해야하는 거고. 당연히 복잡하고 첨단화된 체계를 다수 마련했다간 답이 없어집니다.
당장 다수를 마련해 유효하게 운용할 수 있는 단순하고 다량으로 무장할 수 있는 무기체계부터 먼저 마련하라는 것인데. 이는 반대로 말하면 미국이 보는 개전시기가 대만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깝다는 증거이기도 한 겁니다. 미국의 정보력이 생각 이상으로 대단하다는 걸 상기해보면...지금 대만이 이렇게 여유부리며 십수년 걸리는 잠수함 전력화 운운할 주제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작성일 : 23-08-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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