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바람아들

21세기에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빡대가리한테
뭘 바라겠나요
저 바람이 색기 지 나름 명예러시아인이라고 자부심 갖고
러시아 방문해서 형제여~ 이러다가 지나가는 네오나치 형님들한테
죽탱이 한방 맞을 듯

극초음속 미사일에 안면인식 기능 달아서 정은이 진핑이 푸틴이 마빡에 꽂아버려야 할텐데

지나가다~
러뽕이나 일뽕이나 도진깨진.
누가 더 막장이냐 순위 다툼 하는것 같음...

러뽕 버러지들은 아시아 전역에서 자행된 일제에 의한 학살을

부정하는 극우 일뽕 버러지들이랑 수준 똑같음 ㅇㅇ

밀게 어느 러뽕이 그러더라구요 부차 학살은 조작이라고

일본은 그런 적 없다~ 라고 지껄이는 일뽕 버러지들이랑 어찌 그리 똑같은지

그나저나,,, 언어 순환 좀 하시죠?
글 적는것 마다 욕짖거리를 안하시면 말이 안되시나요?
님이 맞는 말을 해도 반감이 생기고 얼굴이 찌푸려 집니다.

이분은 왜 갑자기 시비를 걸고 계심?

혹시 러뽕들 욕해서 뭐가 좀 불편하세요?

제가 욕을 여기서 누구한테 했는데요?

뽕 맞은 애들한테 했죠? 이게 왜 불편하시죠?

게다가 '버러지'가 뭐 얼마나 심한 욕이라고?

저도 바람이에 한해서 입이 거칠게 글을 쓴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저도 아주 간곡한 어조로 설득--> 이해 --> 설명의
반복 과정을 거쳤지만, 바람 + a로부터 욕설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거칠어지긴 했지만, 바람이 한정입니다.

아 뭐 아우구스투스 님도 그런 의미에서의 거침이 아닐까 하는 데, 당사자가 아니여서
정확한 답변은 드릴 수가 없네요.

참고로 많이 당한 입장(단편적으로 보면 가해자로 보일 수 있지만, 광폭으로 보면 내가 피해자임)에서 보면 저런 것들에게 언어를 순화할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피해자가 한둘인가? 육두문자가 안 나올 수 없지
피드백도 안되는 사이코인데

그런 건 사람을 상대할 때나 해당되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