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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26 16:40
[기타] 호주 사격 대회로 일본 육자대 발전할 줄 알았는데 그없
 글쓴이 : 노닉
조회 : 3,615  


@user-um1xb1kz8k

10일 전

AASAM의 성과는 FS・막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화기 조준경 장착의 효용성이나 MINIMI 스톡, 포어 등의 필요성 등 프리캐리나 헬멧의 개선요구 등을 해도 걸림돌이 되는 것이 예산(돈)입니다. 또 요즘은 대형 장비에만 예산이 들어가는 실정입니다.

애초에 제가 있을 때부터 생각한 것은 자위대의 전투방식(직종별 합동, 종합전투력 등 우선), 평가요령(개인보다 부대)에서 기인하며, 개인 수준의 소총을 이용한 세세한 전투(시가전)는 학교나 간부에게는 아무런 평가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SAT님께서는 좀 더 모든 직종에 종사하는 자위관들이 전투를 하는 것을 감안하여 많이 취재하여 현 상황을 드러내어 개선의 자료로 삼았으면 합니다.




즉답을 드리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SIG사의 Tango-MSR LPVO 1-10X28m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게가 578.3g이라 조금 무겁지만, 휴대하고 있는 단안경을 장비에서 분리할 수 있고, 조준과 원거리 감시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관급품은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분실이나 파손을 우려해 부대장이나 계장들이 사용 허가를 잘 내주지 않고, 훈련 빈도도 적고 숙련도도 잘 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siailis2388

13일 전(수정됨)

여전히 대회에서만 통용되는 사격 자세와 대회 한정 장비로 하고 있어서 짜증.

이런거 일반 일반과 연대는 안하고, 가지고 있지 않아요. 전법 보급이 목적이라면 육자대 교범대로 장비와 전법으로 승부를 걸어야지.

육자대가 하는 건 동아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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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3개

@z6user377

@z6user377

12일 전

이런 부대는 전술을 연구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어떤 자세가 좋은지, 어떤 장비가 좋은지 연구해서 다른 부대에 내려주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것이고, 한정된 장비와 지식으로 어디까지 경기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참고로 탄창을 팔로 감는 사격 자세는 미국의 전술 트레이너나 일본의 사바게머에서 하는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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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lis2388

@siailis2388

11일 전

z6user377

불행히도 후지학교에서는 아무것도 내려오지 않았어요. 결국 중앙의 이치가야가 깔아놓은 통제가 새로운 사격폼도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굳어져서 교범도 바꾸지 못하고 있거든요. 대원들의 기본기를 만드는 교범을 개정해야 하는데 AASAM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 번호연대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그래서 대회도 그 때 그 때 뿐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런 식이라면 대회 참가 자체를 중단하고 관전하러 두세 명만 보내면 그만이에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54385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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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23-08-27 00:01
   
국군의 못된 버릇들 보면 원조가 대부분 일제 군대에서 전염된 것들
원조인 일본이 어디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