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분실된 F-35 전투기의 위치를 여전히 찾지 못하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소셜미디어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전투기가 사고로 조종사가 탈출한 후 일요일 실종됐다. 당국은 트위터에서 밈 페스티벌을 촉발한 제트기를 찾기 위해 대중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사고' 경고가 울렸습니다.
찰스턴 합동기지 측은 일요일 오후 5시 30분경 보낸 메시지에서 "조종사는 안전하게 탈출해 안정적인 상태로 현지 의료센터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동부 표준시.
비상팀은 일요일부터 전투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기지는 월요일 업데이트를 통해 해군, FAA, 민간 항공 순찰대, 여러 지역 및 주 경찰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팀이 여객기 회수를 위해 수색 및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지는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 비행기를 본 적이 있거나 비행기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있으면 연락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전투기는 해병대 비행장 보퍼트(Beaufort)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F-35의 조종사를 훈련하고 승무원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은 비행대에서 나온 것입니다. 에어쇼 시연에도 참여합니다.
제트기의 마지막 위치를 기반으로 FAA와 협력하여 우리는 JB 찰스턴 북쪽, 몰트리 호수와 매리언 호수 주변에 주의를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찰스턴 합동기지가 말했습니다. 두 호수는 서로 인접해 있으며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대략 찰스턴과 컬럼비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이에 있으며, 이는 군부가 조종사가 탈출한 후 비행기가 오랫동안 비행을 계속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조종사가 항공기를 포기하게 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수색에 참여한 해병대와 다른 사람들은 명백한 충돌을 "사고"로 규정하며 아직 해독이 진행 중입니다.
월요일에는 새로운 세부 사항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2해병항공단 통신국장인 멜라니 살리나스 소령은 NPR과의 인터뷰에서 오후 1시 30분 현재 다른 기관의 도움을 받아 수색 및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살리나스는 “사고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프로토콜을 인용하면서 "우리는 조사 과정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세부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내부적으로 점점 썩어들어가고 있다고, 전부터 이야기 했었죠.
그게 군대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세대을 거칠수록 점점더 심각해져 갈겁니다.
이건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일본도 심각한 상황이고, 한국도 마찬가지.
군사기밀이 일개 군인에 의해서 빠져나간 사건만해도, 이건뭐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걸 보여준꼴입니다.
미국 전정부때 국방부에서 공개적으로 사회에 치안문제가 점점 커져갈꺼라고 말을했었죠.
그게 군대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마약.총기등 많은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계형 범죄자들이 늘어났고, 노숙자들도 같이 늘어났다고합니다.
마약도 마찬가지로 늘어났을것이며, 총기사고도 점점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져버린거죠.
군인이라고 다를게 없다는겁니다. 청부살인에 마약까지 손을 대는 정도니까요.
끝없는 자유가 방종이 되어버린거죠. 절제할줄도 알아야하는데,
지금 미국의 젊은세대들이 절제을 할리도 없고, 자유만 찾다보니, 책임이 없는 자유로 인해서
방종이 되어버린거죠. 그래서 sns로 그들만의 집단으로 범죄까지 영역을 넗혀버린겁니다.
실리콘 밸리에서도 ceo가 걸어가다가 총에 맞아서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죠.
문제는 한국도 점점 썩어들어가고 있다는것. 현 정부에서 그게 더 가속화되어가는 느낌.
정의.공정.희망등 이딴게 사라져 가고 있으니까요.
명예 러크레인이여, 니말대로라면 러시아가 2년 가까이 대 압승중인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니말대로라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러시아가 계속해서 압승을 할테니깐 너는 걱정말고 달밤에 미진개새기처럼 평생 행복에 겨워하며 춤이나 추거라, 다만 이해가 안되는건 러시아가 대 압승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끝나야 할 전쟁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한다는게 좀 이해는 안되지만 ㅋㅋㅋㅋㅋㅋ
작성일 : 23-09-1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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