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한 일본인은 호리타카 아키라. 폭행당한 일본인 의용병과 예전에 그루지아 군단에 속해있었다가
폭행당한 의용병이 폭행한 놈이 잔학행위를 한 걸 비판한 것에 앙심을 품고
길거리에서 쇠몽둥이로 얼굴을 폭행함. 거의 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