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마리치카(Марічка)
가격은 1600만 흐리우냐(한화 약 5억 7천만원)
폭장량이나 다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대 항속거리는 1,000km이라고 함.
어뢰처럼 생긴 걸로 볼 때 아예 물 밑으로 다니는 것으로 추정됨.
대잠능력 없는 러시아 해군이 이걸 어떻게 막을지가 관건.
참고로 우크라이나 해군이 제일 많이 쓰던 수상드론인 얘가 400km에 폭장량 200kg이었음.
1,000km면 오데사에서 발진했다고 가정 시, 세바스토폴은 그냥 2번 반 왕복이 가능하고 흑해함대 뒷마당기지인 노보로시스크까지도 때릴 수 있음.
http://www.hisutton.com/Ukraine-Maritime-Dron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