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은 지난 주말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소재
흑해 함대 사령부에 대한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흑해함대 사령관이 숨졌다고 지난 25일 발표
- 22일의 “특수 작전”이 흑해 함대 지휘관들의 회의 장소, 무기고 등을 겨냥,
사령부의 장교 34명 사망 / 105명 부상 등 139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킴
- 미사일과 폭탄 탑재 드론들을 섞어서 12차례 공격
- 러시아 해군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겪은 최대의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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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흑해함대 붕괴 수준의 군전략수립 핵심지도부 인명 손실로 보임.
2014년 러시아에 의해 강제 합병된 크림반도의 영토수복이...
최우선적으로 이루어 지는 계기가 되길...
수많은 전쟁피해자의 시린 가슴을 보듬는 최소한의 배려로...
부디, 전범 뿌띠니가 화병으로 저세상 직행선 타기를 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