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자신의 실수에 대해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은 있었군. 우크라이나는 네오나치 정부가 아니라 강변하는 이들에게 한방 먹이는 결정. 저기에 불려간 노인네도 가만히 보면 졸라게 뻔뻔함.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고 마치 자신이 영웅인 마냥 손 흔드는 거 보면. 역시 감사할 줄 모르고 사과할 줄 모르는 민족 답군.
캐나다는 나치들의 천국이라 함. 특히 우크라이나 나치들이 많이 도망간 나라가 캐나다, 미국
캐나다 하원의장인 앤서니 로타(Anthony Rota)가 의회에서 전직 나치 군인을 공개적으로 칭찬한 지 며칠 만에 사임했습니다. 로타는 의원들에게 지난 금요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기리는 하원 회의에 98세의 전직 군인 야로슬라프 훈카를 초대한 것이 실수라고 말했습니다. Rota는 Hunka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여 그를 영웅이라고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