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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28 20:25
[영상] 점점 살벌해 지는 러시아의 공습
 글쓴이 : 바람아들
조회 : 2,704  


러시아는 이번 달 밤새 우크라이나 3개 지역에 최대 규모의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러시아의 샤헤드 드론은 남부의 오데사, 미콜라이프, 우크라이나 중부의 키로보흐라드를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우크라이나 방공군은 러시아 드론 44대 중 34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드론은 큰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몇몇 지역에 파괴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미국이 파견한 M777 대포와 맥스프로 장갑차는 최전선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러시아군은 Zaporozhye 방향의 M777 대포와 Vremevsky 방향의 MaxxPro 대포를 파괴했습니다. 미국이 보낸 전투장비 2대가 러시아 랜싯드론의 공격을 받았을 때 움직이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대포인 레카마블라이(Rekamablai)는 공격을 개시하기 위해 갑옷을 개봉한 직후 파괴되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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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너부리 23-09-29 01:05
   
명예 러크레인이여, 니말대로라면 러시아가 2년 가까이 대 압승중인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니말대로라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러시아가 계속해서 압승을 할테니깐 너는 걱정말고 달밤에 미진개새기처럼 평생 행복에 겨워하며 춤이나 추거라, 다만 이해가 안되는건 러시아가 대 압승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끝나야 할 전쟁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한다는게 좀 이해는 안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